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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사랑해방울 상큼한나비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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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7-04-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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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27304C3758EB87BB1873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20px; top: -4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6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130883658EB87F80359E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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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봄날입니다
개나리꽃이 넘 예쁘네요..
오늘은 진달래꽃을 보러 봄나들이 다녀와야 겠어요..
모두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봄 풍경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봉희네/이상국


그해
마구간 딸린 집 한 채에
궁둥이 먼저 디밀어야 하는 뒷간 옆 돌배나무와
애호박처럼 애리애리해도
억척스럽기 칡줄기 같은 처와 함께
어스럭송아지 앞세우고 세간을 났다
스물일곱에 장가 들고 이듬해 봄
양지 쪽 어린 풀포기들 샛바람에 떠는 날
세상 한가운데 나앉았다
한번 시동 걸어놓으면 멈출 줄 모르는 기계처럼
다시 스무 해 넘게 농토에 엎드렸지만
강선리는 자꾸 지구에서 지워져간다
칠 벗겨진 슬레이트 지붕 아래
아직 안테나를 따로 장만치 못해
주말 연속극이 잘 나오지 않는 TV를 들여놓았고
비온 다음날 돌담 밑 원추리 순 돋듯
비수 같은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죽은 땅을 뚫고 올라왔을 뿐
나라가 뒤집어진다 해도 봉희네는 지킬 게 없다


어지러운 시국이라는데..

시 한 수 놓고 갑니다^^

sogood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go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벚꽃 보여주겠구만유~~
벚꽃길 걸으면서 찍었지요!!

우우우~~ 우우우~~♬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날들을~~
징검다리의 노래 님에게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노래 좋습니다!
명곡 오브 명곡입니다요~~

봄날 개나리의 풍경영상도 이쁩니다.
영상 사이 사이에 큐피트님 모습도 살짝 보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조금 바쁜일들이 있어서
거의 한달정도 시마을에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어제까지 머리 아픈 일들을 마무리 하고 나니
홀가분 하네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참으로 아름다운 봄입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시지요?
건강 하시지요?

노오란 개나리꽃 영상
참 아름답습니다

일주일전에 호수공원에 나가
백매화랑 개나리 진달래 등
담아 왔답니다
봄은 참 아름답지요!!

멋진 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편안히 주무시구요
또 봅도록 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댓글 혜량 하시옵소서
병원 나드리와 결과 검색 또는 봉성체 등 비실이가
시간에 제약으로 우리 작가님방에 못 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 작가님 그늘에 있다는 것을 믿고 계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산자락 봄의 전령사 개나리 노랗게 봄을 노래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와 모델도 곱구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도 감미롭습니다
제가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개나리

함동진

병아리 부리 치렁치렁
옹기종기 곱게 달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할아버지 손 부여잡고
우리 아가 아장아장
개나리 봄노래 들어요

아가야 그만 가자꾸나
싫어요 더 듣고 갈래요
아가는 꼼작도 않아요.


저의 집 창문밑 샘내의 풍광입니다.(4월8일 촬영)
눈 수술을(우측눈의-백내장 제거, 동공앞 황반망막제거 2종의 수수술 마치고
4얼12일 어제 집에 와보니 꽃은 더욱 만개하고 상춘객은 떠날 줄 모르고,,,
이 사진은 입원하기 전에 4월8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큐피트님의 눈수술 고통을 생각케 하였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

[주님께서 오라시기에] / 함동진

가시덤불 험로를 달려
모래바람 광야를 헤메고
겹겹산 준령 벼랑을 지나
세찬 물줄기 깊은 여울의 강을 건너며
아귀발톱 격랑의 파도 이는 대양을 질러
긴긴 암흑의 동굴을 빠져나오고
여명과 서광의 줄기를 따라
천국의 광명을 찾고자
십자가의 길을 달려가나이다.

곧게 벋은 구원의 길 아직 멀다한들
주님 사랑이 기다리는 곳
어딘들 못 가오리
가진 것들 모진 것에 다 헤어져
거친 알몸 뿐
맨발로 달리나이다

오직 주님의 사랑 하나를 위하여
사막의 전갈 같은 독스런 슬픔도 외로움도 삼키며
심장을 태웠나이다

살집에 기름기 졸아들고
골즙이 다한 뼈마디 삐걱대는 장단 춤이듯 절며;
남은 오라기 힘마저 다하여 오직 주님을 바라나이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님의 향기를 흘려주소서
사랑의 음성을 메아리쳐주소서
오시는 발자국 소리 높여주소서

내 믿음은 주님을 간절히 바라
여윈 팔과 손은 주님을 사모하여
고통일지라도 천국을 향하여 뻗었나이다

사랑의 주님이여, 오직 한분이신 나의 사랑이시여
이 한몸 주님 찾아가는 길에 닳고닳아
한 줌 흙이 되어도 주님 곁에 이르기를 원하나이다

오 눈부신 나의 구세주시여
나의 간절한 소망이시여
이 죄인의 믿음을 무더기 꽃으로 피워
겟세마네 동산 대속의 십자가아래 놓아드리이까
그리스도시여 향기를 받으소서
어서오라 하소서.


D:\2011.07.20 물향기수목원 2011.07.20 물향기수목 209 사진/ 함동진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Image-作家님!!!

방갑기,그지`없습니다.. 安患은,安寧하시온지..
"水原"에 居하시는 "함"詩人님도,눈`手術 하시고..
"개나리,진달래,木蓮花"등,春花가 滿發하였습니다..
雨中의 湖水街에,"개나리꽃"이 耽스럽게 피어있네요..
"임지`房"을 裝飾해주시는,"Q"房長님!늘상,安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토끼를 잡을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멱살을 잡히면 싸움이 나고
손은 잡히면 뿌리 치지요.
그럼 어디를? 마음을 잡으세요..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 하세요.
마음과 마음 내 마음이 날카로운 칼이라면
상대방은 철판으로 방어를 할 테고
내 마음이 날아가는 화살이라면
상대방은 방패로 응수 할 겁니다

내 마음이 햇살처럼 부드러우면
상대방은 가슴을 열고 햇볕을 쪼이겠지만
내 마음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라면
상대방은 추워서 마음의 문을 꽁꽁 닫을 겁니다

내 마음 쓰기에 따라 상대방은 마음을 조절하며
내 마음의 온도에 따라 상대방도 온도를 맞춥니다

내가 이웃으로 보내는 떡이 커야
그 이웃도 떡을 담을 수 있는 접시를 큰 것으로
준비 하겠지요 오늘도 부족함을 채우며 적지만
내것을 드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전자파때문에 컴에 조금더 있다가 들어오겠습니다
좋은말로 올려드리고,,,,물러갑니다..
좋은오월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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