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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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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06회 작성일 22-02-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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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스위시 영상하나 올려봅니다
정월도 내일이면 보름이네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내일은 오곡밥과 나물과
그리고 부럼을 깨서 먹기도 하지요

정월 대보름 날이면 부산의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달집을 만들어 액운을 날리는 달집 태우기도 하지만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취소 댔다고 하네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지방 우리 회원님들 올 임인년에는 액운도 없어야 하고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서 오세요!
오곡밥이랑 부럼은 드셨는지요
오늘이 정월 대보름 올 한해 운수대통 하시는 해 되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이 내일이군요! 저도 오곡밥을 권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잘 차려진 정월 대보름 밥상 잘 받았고
잘 먹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멋진 스위시 영상을 올리셨네요
정월 대 보름 전날에 달 타령 노래가
흥겹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이 올려 놓으신
대보름 밥상을 보니
오곡밥과 9가지 나물 부럼 귀밝이 술 국 등...
완벽한 대보름 밥상입니다

시마을 모든님들
대보름 음식 드시고
일년 내내 건강 장수를 기원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소화데레사 작가님
쳐다보기만 해도 배부른 정월 대보름 밥상이네요
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 귀밝이술과 함게 부럼입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보름상에 잘 받고
잘 먹고 갑니다

이미지방과 시마을 여러분들의 무병장수와 함께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를 기원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오늘은 "民族의 名節"인,"正月`大보름"날 입니다`如..
"체인지"任께서 擔아주신 映像과,"등대"任의 "大보름`밥床"..
"이미지`房"님들!"大`보름"을,즐겁게 지내시고..늘,康`寧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보름밥은 드셨는지요
보름이라 만들어본 영상이랍니다
들려주시고 격려의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보름 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선생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시간 내내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영상작가님 ...대보름이 지났네요
스위시 영상을 유튜브에 접목하셨나요?
달아달아 밝은달아....
구정명절이나 보름이 오면 떡국에 나물에 참 많이도
장만하였었는데...
이젠 간단한것외엔 아무것도 장만하지 않는
저의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또 우리들이 어렸을떄 그러햇듯이 특이한
일상을 맞기를 바라죠?
젊은 사람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휴일이면 스키장으로
또는 스케이트장으로 떠나곤 하는것 같습니다
그전같으면 쥐불놀이에...보름잔치 하느라고 삼삼오오 모여서
동네를 돌아다녔던것 같은데요

이젠 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풍경이 되어버린듯 해요
나날이 확진자가 늘어나서 걱정이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단순한 감기라도 들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항상..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미지방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정월에 뜨는 저 달만큼이나 많은 희망과 좋은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댓글이 올라온줄 모르고 있었답니다
정월 대보름!
참 추억이 많지요 아침엔 복 조리에 밥 얻으러 다니고
낮에는 남의 울타리 뜯어모아 밤에 달집을 태우던 기억
엊거제 같은데 벌써~~~~ㅎㅎ

그때는 얼마나 추웠던지 아침에 세수하고 나면 머리에 얼음이 성글 성글 했고
방 문고리 잡으면 쩍쩍 붙는 느낌 이었어요
그 정도로 추운 겨울의 보름 이었습니다
화살님 늦게 올리는 답글에 화 내지 마시고 건강하게 귀국 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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