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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덕궁의 가을 / 사진 Hera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1,270회 작성일 16-11-22 10:37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center><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2144354B5833155C2B640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center></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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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이 소설입니다
계절에 맞게 첫 눈이 내릴것 같은
날씨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Hera 님
안녕 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사진 예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며
멋진 사진도 많이 담아 주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추워졌습니다
김장을 해서 추위가 와도
걱정이 되지 않네요
향기초님네도
김장 했다고 했지요?
감기 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소설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해요
건강 유의 하는 겨울의 초입 인것 같습니다
멋진 영상 음원 함께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小雪이라고
많이 추워졌습니다
강원 산간 지방에는 첫 눈이 내렸다고 하네요
겨울은 추워야 하고 여름은 더워야 한다고 하지만
겨울에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에는 겨울이 그립고 그러네요
참 사람은 간사 한거 같기도 하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고마워요 마음이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많이 춥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이렇게 행복입니다
아름다운 경복궁의 가을에
편히 쉬다가 갑니다
발 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아서
가까스로
총총하게 옮깁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네 건강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온 세상을 다 가져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즘 왕성한 활동하심이
시인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詩 처럼 고운 댓글에
감동하며 많이 웃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nahee님
안녕 하세요
지금 swish를 배우고 계신가요?
열심히 배우셔서
멋진 영상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swish 가 그렇게 쉬운 학문은 아닌것 같아요
머리 아플 때가 많아요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안녕 하세요
잊지 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이춥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랑닢] / 함동진

천부(天賦)의 길 가다가
천길 아래로
데굴데굴 구르며
끝없이
한(恨)없이 구르며
허물이 벗겨지고
온몸이 쓰리도록
사랑의
굴종(屈從)을 하였기로.

문득
멈춘 곳
그대 발아래 이르렀으니
바로 일으켜 세워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불지펴
이제 당신 마음대로
애무하소서
활활 태워주소서.


D:\2010.11.05 경복宮 가을 2010.11.10 경복宮 가을C 116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 하세요
6 년전에 담으신 사진 멋집니다
사진 작품전에 출품도 하시지요?
사진 담는 취미는 건강에도 정서에도
참 좋은 거 같아요
저도 하고는 싶지만
돌아 다닐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제가 시마을에
이재현 시인님과 모나리자 정님
두분의 사진을 참 좋아 합니다
요즘에는 이재현 시인님을
뵐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멋진 詩 가랑잎을 감상하며
이제는 떠나는 가을이 많이 아쉽기도 하고
왠지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
小雪날 밤도 이렇게 흘러 갑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내일은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바쁘신데도 틈새를 내어
자상한 답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마을의 양형근님. 이재현 님과는 오래전의 지인입니다.
시마을 홈 창설시 같이 하자고 제안이 왔지만
사정상 같이하지 못하고 후일 글 올리기만 하고 있습니다
고마우신 분들이지요,
저는 처음에는 시마을 포토에세이방에서 글을 올리다가 이리로
와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D:\2010.10.16 시마을 010.12.04 시마을2010송년-포토에세이 048
사진의 뒷줄 좌측 끝이 이재현님. 우측 끝이 함동진,
앞줄 우측으로부터 4번째가 양형근님입니다.
일부 인원이기는 하지만 포토에세이방 단체사진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마을 가족들의 반가웁고
멋지신 모습들입니다
6년전이라 그런지
다들 젊으시네요
이재현 시인님은 아주 젊어 보이고
함 시인님은 마음씨 고운 이웃집
아저씨 같은 정겨운 인상이에요
정겨운 산을님도 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e)

D:\2010.10.16 시마을 [1]2010.12.04일시마을 행사장으로 향하는 유안진시인님과 함동진 -사진/ 찬란한빛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안진 시인님과는
친분이 있으신가봐요
두 분의 모습 멋지십니다
지성미 넘치는 유안진님 시인님!
좋아하는 팬입이다
시집도 한권 가지고 있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가리오님
반갑습니다
놓고 가신 따끈한 커피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멋진 영상 가끔 보여 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은 다 떨어지고 나목만
남아 겨울을 지내야만 하는
나목이 쓸쓸해 보입니다
댓글 놓고 가심에
감사 드려요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 영상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 님
안녕하세요
금방이라도 눈이나 비가 올듯한
을씨년 스러운 주말 아침입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하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가을은 떠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요

제가 지난 23일날 세브란스에 무려 5과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호흡니내과,
류마티스내과, 안과, 까지 피 검사 (골다공증) 폐검사촬영) 폐활량검사) 골다공증 주사
등 약 처방 등 마치고 집에 귀가는 아침 10시부터 밤 8시에 왔습니다
지처서 정신 건강이 들락 날락 감기에 기침에 정신이 없어서
이미지방에 들어 오지 못 했습니다

치매 걸릴까봐서 이곳 저곳 기웃 거렸지만 맘놓고 댓글 달지도 못 했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
고궁을 보니 수 십년전에 산업 박람회를 그곳에서 열렷을때
자원봉사 경리과에 합격 밤 늦은 거리의 가로등밑을 걷던
추억이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

아름다운영상 이미지와 음악이 감미롭습니다

컨션이 좀 회복 한후에 우리 작가님의 고운 영상
모셔 가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부족한 제 글로 영상방에 습작 했습니다
놀로 오십시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하루종일 진료 하시느라 고생 하셨겠습니다
많이 지치셨을텐데요
그래도 잘 잘 버티시는걸 보면
정신력이 강하신가봐요
무리하시면 병이 나게 마련이오니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바쁘시면 이곳에는 댓글 쓰시지 않고
그냥 지나치셔도 되니까 무리 하지 마세요
시인님은 글을 잘 쓰시기 때문에
치매는 걸리지 않으실꺼에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상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스위시에 심취하셔서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더욱 더 멋진 영상 빚을수 있으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일단 음원이 흥겨워서 어깨가 들썪여집니다
김장은 잘 하셨구요?

헤라님 주신 고궁의 가을이 참 아름답네요
저두 작년 가을에 경복궁 향원정 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보니
넘 짧게 지나간거 아쉽기만 하네요

첫눈도 내리고 이젠 정말 겨울인거 같습니다
11월도 끝자락 한해가 이렇게 가나 봐요
추워진 날씨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데레사님
우연히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재현 시인님 모습도 뵐수 있어 반가운데요 감사합니다
고운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여유가 되셔서 열심히 활동 하신거 같아요
우수회원 되신것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수고 마니 하셨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이에요
음원이 흥겨웁다 하시니
선곡을 잘 했다 싶네요

요즘 헤라님이 다시 오셔서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네요
같은 풍경이라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 다르게 담는 특성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천사님은 사진담는건
자신있게 잘 담는거 같아요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지
실력이 향상되겠지요
스위시도 자꾸 빚어봐야 고수가 되듯이 말이에요

이곳에는 첫눈이라고 조금 날리다 말았습니다
함동진 시인님이 올려주신 6년전 사진에
포겔방 방 포에방 시구들이 정겹게 보이지요
이재현 시인님을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왜 요즘은 시마을에 안 오시는지
시인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어쩌다 보니 포인트 우수회원이 되었네요
고마워요
영상 올리는것보다 댓글을 열심히 쓰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천사님도 김장을 하셨지요?
저도 이제 겨우살이 준비 왼료했어요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12월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하는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할께요
언제나 정겨운 댓글 감사 해요
편한 쉬임 하시고 고운 꿈길 거니시길바라며...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2015-07-20 시마을 이미지방-소화 데레사
>




님은                    [꽃네] / 함동진
꽃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비단결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둘
하늘서 내려온 꽃네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영상편집 잘 하셨는데요
위의 영상속에는 스위시작업에서 음원을 직접 넣었기에
지금 여기에서 음원 작동하니 제 main 영상의 음원과 겹쳐요
지금 두개의 음원이 들리네요
아래 영상과 음원 올려 놓을께요
*만 지우고 사용 하시고 시인님이 올려 놓으신 영상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죄송 합니다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262AFE3D5842266701541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seoulsan.com/music/dancingqueen.wma" type="audio/x-ms-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dancing queen abba>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께서
친히 수정하시어
인터넷 영상에 문외안인
저의 체면을 세원주셔서
감사올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게시물은
본인꺼 외에는 타 작품에
수정이 불가능하다는것을 감빡 했어요
방장님이 발 빠르게
수정해 놓으셨네요
저도 가끔 실수 한답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잖아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감기 걸리지 마시고
내내 행복한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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