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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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6-11-27 22: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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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복히 쌓인 첫눈을 보니
한 겨울인듯 합니다
차가워진 날씨가 벌써 겨울인듯 차갑습니다
즐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차거운 날씨에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 함동진
눈이 온다.
하느님은
세상 가득히 눈을 뿌려
하얀 도화지를 만드시고
겨울그림 그리시기를 좋아하신다.
혼자서 그리시지 않으시고
아무나 다 불러내어 함께
멋있는 거대한 화판의 그림을 그리신다.
노루 사슴 고라니
산토끼 꿩 다람쥐……
발자국 콕콕콕 찍어넣고
강아지 고양이 송아지 망아지
까치 참새 독수리……
발자국 총총총 찍어넣고
자동차 기차
자전거 우마차……
바퀴자국 줄줄줄 그어넣고
스키 눈썰매
자치기 연날리기……
알록달록 옷입어 꽃피우고
하늘의 하느님은
눈위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좋아하신다.
D:\2010.02.18 설경(눈) 10.2.18사진 026 일월공원설경 사진/함동진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처음 궁창을 열고
하늘을 열었을 때에 세상엔 눈이 왔고 비가 있었고
온갖 짐승을 기르셨고 그 그림 들을 보고 삐그시 웃으셨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온다"하얗고 께끗하게.....
모두모두 나와서 저 하얀 눈밭에다 하얀 그림을 그립시다
어서 어서 나오세요.......곱고 하얗게 그림을 그립시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좋은 오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온다. [눈] / 함동진
느님은
세상 가득히 눈을 뿌려
하얀 도화지를 만드시고
겨울그림 그리시기를 좋아하신다.
혼자서 그리시지 않으시고
아무나 다 불러내어 함께
멋있는 거대한 화판의 그림을 그리신다.
노루 사슴 고라니
산토끼 꿩 다람쥐……
발자국 콕콕콕 찍어넣고
강아지 고양이 송아지 망아지
까치 참새 독수리……
발자국 총총총 찍어넣고
자동차 기차
자전거 우마차……
바퀴자국 줄줄줄 그어넣고
스키 눈썰매
자치기 연날리기……
알록달록 옷입어 꽃피우고
하늘의 하느님은
눈위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좋아하신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깊은 정의 모습으로 격려 주심에 한없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상/시인님 건강 함께 하시고
알차고 희망이 가득한 오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윗 영상 소스 중에서 본 영상이 아니므로 조금 작게 올리셔야 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넓이 즉 범위인 표시 명령어 width의 숫자를860으로 하셨네요 그것을700으로 하시고
넓이인 height를 600으로 하셨습니다 그것을500으로 수정하십시요 그러면 화면이 작아집니다
그리고
글색을 검은색으로 하시고 문장 전체를 좌측(left 의 숫자를 줄임)으로 많이 옮기시면 좌측은 흰색 바탕이라서
검은색 글자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글 문장의 범위가 영상 밖으로 나와 있군요 그럴때는 글 문장의(height 나 width 는 글 문장에 그리고 영상 그림에
두군데서 사용하므로 글 문장의 명령어인 width..height 만을 세밀하게 찾아서 하셔야 됩니다) height의 숫자를 천천히 줄여서
문장이 영상안에 적당하게 안착될수 있는데 까지 조절해 주어야 영상과 글이 조화를 이루지요
하하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시게 하여서 송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지요?
다음에 문의를 주시면 착실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함동진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 함동진..
눈이 온다.
하느님은
세상 가득히 눈을 뿌려
하얀 도화지를 만드시고
겨울그림 그리시기를 좋아하신다.
혼자서 그리시지 않으시고
아무나 다 불러내어 함께
멋있는 거대한 화판의 그림을 그리신다.
노루 사슴 고라니
산토끼 꿩 다람쥐……
발자국 콕콕콕 찍어넣고
강아지 고양이 송아지 망아지
까치 참새 독수리……
발자국 총총총 찍어넣고
자동차 기차
자전거 우마차……
바퀴자국 줄줄줄 그어넣고
스키 눈썰매
자치기 연날리기……
알록달록 옷입어 꽃피우고
하늘의 하느님은
눈위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좋아하신다.
이가라오님의 댓글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기가
고르지 못하네요
건강에도 유념 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커피 한잔이 행복합니다
이러한 격려가 더욱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오늘과 내일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하세요 ~
가려는 가을과 오고있는 겨울을 함께 수놓으셨네요
하이얀 눈내리는 영상은
마음과 영혼까지 포근하게 하는가 봅니다.
고운영상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 늘 행복하셔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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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가을이다 싶었는데
어느새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리네요
음악도 조용히 어울려 주는군요
잠시 쉬어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