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먹은 단풍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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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6-12-03 23: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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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님들 안녕 하세요
12월의 첫 주말입니다
오늘도 역시 전국에서
평화 시위가 벌어지고 있네요
어서 빨리 안정되기를 두손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이미지 아름답게 담아 주신
모나리자정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 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길 기원 합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잘 감상하고 잘 쉬어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안녕 하세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내일 부터 다시 시작되는
한주도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영상방에 너무 아름다운
선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단풍잎 고운 갈 꽃에 비가 내리는
낭만 적인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마지막 가을 비 인것 같아 더욱 애틋합니다
음원도 가미롭게 울립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귀한 작품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 오랫만에
시인님의 영상을 올려 드려서
죄송해요
가끔 영상방에도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이미지로
빚은 영상 입니다
역시나 멋진 이미지로 빚으니
영상이 멋져 보이지요
다 사진 작가님의 덕분이지요
예쁜 작품 만들어 영상시방에 올리세요
감상 하러 가겠습니다
다음 한주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아래 우리 외손녀 사진 보세요
지난달 세번째 생일날 모습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외손녀가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내 자식 키울때 보다 왜? 그리 예쁜지요!
손자 손녀는 정말 이뻐서 내 몸 괴로운줄 모르고
다 키웠어요......
아기 탈렌트처럼 예쁩니다
아가야! 이 할매도 정말 정말 사랑한단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우리 손녀 이쁘게 보아 주셔서
기분 좋아요
아이들은 누구나 다 이쁘잖아요
너무 과찬을 하셔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요
위로 사내아이 둘이고
막내로 저 아이에요
거친 사내들과는 다르게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제가 딸 에게
"아들 둘도 좋지만
저 딸아이 난건 정말 잘 한 일이라구"
말하곤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 드리며 좋은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 岩 님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3] / 함동진
나,
그대를 사랑으로 기다리오니
어서 오셔요
폭풍한설 몰아치는 어려운 날 일지라도
여기 낙원의 땅 평화로운 곳에
보송보송한 안식처 짓고
아늑함을 드리고자 하오니
내 사랑 어서 오셔요
한 닢도 남김 없는 떨굼으로
아롱다롱 비단이불 고이 지어
요단강 건느기 긴긴 밤 일지라도, 아니 영원토록
나, 기꺼이 그대를
감싸 드리리.
D:\2010.10.20 물향기 가을 2010.10.30 물향기 가을 039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 시인님
안녕 하세요
위의 단풍 색갈이 정말 곱네요
Beautiful 입니다
향기 가득 넘치는
고운 글도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게시글 991 번 제 댓글 좀 확인해 보세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한주도 행복 가득한 한주 되세요
편히 주무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머리숙여 양찰을 빕니다.
서투른사람이 시도한 것이 방해만 됬습니다.
991번에 가서 삭제를 시도 했으나 삭데되지 않습니다.
데레사님께서 삭제하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폐를 끼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어요
저도 가끔 실수 합니다
태그는 아직 저도 잘 몰라요
오늘 외출에서 돌아와 보니
큐피트 방장님이 수정 하셨네요
이미지방 홈에서는
본인작품 외에는 방장님만 수정할수 있어요
방장님께 쪽지로 부탁하려 했는데
제가 한발 늦었어요
시인님 미안해 하지 말기에요
아셨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와 영상에 열공 하시는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 하시어
멋진 영상 보여 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영상댓글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쓰다말고 함시인님 댓글 쓰신내용보다가..
991번 보고 다시가서 고쳐놓고 왔네요..
음원을 함께 넣으면 정말 편한데...내용마다 다른시가 들어가니까
음원을 바꾸고 싶어서들 하셔서..
음원을 따로 넣으려니까 많이 불편하시죠?
항상 멋진 음원을 선곡해 주셔서..
데레사님의 탁월한 선곡 선정에 늘 놀라곤 합니다..
영상작업을 하는일이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이리 신경써 주시니 그또한 감사하지요..
소화데레사님..
손녀도 넘 예뻐요..
데레사님 이쁜얼굴 닮아서 그렇지요?
어린이의 모습은 참으로 천진무궁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가족의 기쁨이 되시기 바랍니다
멋진영상안에서...머물다 가요 늘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서 오세요
오늘 인사동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수정 하셨네요
다녀와서 쪽지로 부탁 드리려 했는데요
제가 한발 늦었네요
함 시인님이 미안해 하시네요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잖아요
애쓰셨어요
큐피트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언제나 님이 있어 든든하고
요즘 들어 이미지방이
활기가 넘치는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이 영상 음원 선곡 괜찮은가요?
좋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영상을 멋지게 만들지는 못해도
정성과 성의는 듬뿍 넣어서 만들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중의 하나이고
좋아하는 분들이 이곳 시마을에 겨시기에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손녀 이쁘게 보아 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아이들은 다 이쁜거 같아요
정성 가득한 댓글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편안히 주무시구요
또 뵈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의 친절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 고운 단풍잎 영상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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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
시마을 우산 택배 받으셨지요?
저도 받았어요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로고가
정겨웁더라구요
행복이 꽃피는
시마을이여 영원하라
12월에도
언제나 행복 하세요 마음이님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시마을 모임에 가시지요?
사진 봉사 하신다 하니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시마을 정겨운 님들의 모습
곱게 곱게 담아서 보여 주세요
멋진 모습들 기대 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세요
이가라오님의 댓글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가리오님의
고운 작품 가끔 볼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은작품들 잘 감상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