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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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494회 작성일 16-12-13 01: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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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또 다시 새날 화요일을 맞습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곱게 담아 주신
포토에세이 방
방장님게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더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길 기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작가님 하시고자 하는 일들 승승장구 하시고
마음 주변에는 늘 건승 건안 하시기를 빈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12 월도 중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년말이면 왠지 마음이 분주 해 지며
못다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과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해 지는 씨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
기상 예보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넘 멋집니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다시는 울지않겠다..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조용필의 큐! 음원 좋아 하시나봐요
좋게 들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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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랑님
안녕 하세요
언제나 찾아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침을 열어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참으로 추운 겨울이 우리곁에 왔습니다
겨울꽃 함박 눈이 펑펑 소담스럽게 바다에 떨어지는
모습의 낭만에 젖어 봅니다
음악 삽입곡도 좋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모셔 갑니다
금년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마무리의 12월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영원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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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계셨지요?
조용필의 큐!
이음원 좋아 하세요?
조용필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지요
그동안은 포근한 날씨였었는데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마세요
시인님 게시물에 댓글
자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바쁘다는 말은 핑게라 하네요
건강 하시고
또 뵈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루할것 같은 아침이였습니다
근데---!! 펑펑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면서
조용필 노래를 듣다보니 뇌신경 문이 열리네요
♧잘 빚어주신 영상에 님의 수고하심을
몇글자로 대신하니 ~부끄럽습니다
그동안에 많이 감사했음을 표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
반갑습니다
오랫만이에요
허접한 영상을 찾아 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멋진영상을
감상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지요
얼마남지 않은 년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들오왔어요,,노래방이라도 가서 함 실컷 불러보고싶은 생각이납니다
앉은뱅이의 바램이지만 ㅎ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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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이 음원이 좋아서
다시 한번 들어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날씨도 포근한 것 같고 영상도
포근한 감이 오네요
아름다운 영상에 음악 감상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되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반갑습니다
오늘까지는 포근한 날씨였었는데
내일부터는 추워 진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마지막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오는 날 오후] / 함동진
어둠이 깔리는
파르스름한 홍제동 언덕
함박눈으로 사랑 엮이는
한 쌍의
로맨스눈사람 되었었지
차량은 통제되고
단 둘이서 어깨동무한
무릎 깊이 설원 속으로
우리 여기 이대로 누어 사랑무덤 지을까
적막함은 숨소리마저 멈추었지
팔짱 끼고
입김 호호 맞잡은 손에 온기 불어주며
사랑다짐 깊었었지
저 창밖에 분분한 함박눈 바라보며
귀밑머리 하얀 사랑 나란히 앉아
어루만지는 손, 우린 아직도
거기 눈사람으로 있었지.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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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시를 감상 하다 보니
시인님 연애시절에
혹시 홍제동에서 사셨나봐요?
젊은 연애시절의 아름다운
엤 추억이 엿보입니다
고운 시향에 빠져
저의 젊은 시절의 추억도
회상해 볼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갑사 드립니다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눈내리는 아름다운 영상에 노래에 푹 쉬다 갑니다^^자주 올라오지 못해 양해 하여 주셔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님
반갑습니다
마지막 달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소망 하시는
모든 꿈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가라오님의 댓글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끈한 차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에 눈 내리는 풍경이
환상적 입니다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좋아 보입니다
시도 잘 쓰시고 영상도 잘 만드시고
참 재주가 많으신 마음이님!!
내일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이미지 감사합니다,
음악도 너무 좋아요 ~ 메리 크리스 마스 ~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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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 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 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소화데레사 작가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Q 가 흘러나와
가사를 풀로 적었습니다..
조용필의 큐 로 들으니 또 다른맛이 있군요..
저는 팝페라 가수 임태경을 더 좋아해서...
임태경의 큐를 많이 썼었습니다...
포토에세이 방의 운영자이신 물가에아이님 작품으로
겨울바다 영상을 빚으셨군요...
겨울바다는 참 을씨년 스럽기도 하겠지만..
좋아하는 음원이 흐르니....좀 색다른 감성이 들기도 합니다..
저런 겨울바다라면 따뜻한 사람과 함께 손잡고 거닐어 보고도 싶네요
정성들여 빚으신 겨울바다에 오랜시간 머물어 감상해 봅니다..
수고 하셨구요...보기에 좋은영상...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영상시방에도 고운 댓글 놓아 주셔서
지금 답글 달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큐 가사 옮겨 놓으셨습니다
저도 이 음원 참 좋아 합니다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이지요
조용필의 전처(박지숙)와 헤어지면서
이곡을 발표했다고 해서인지
너무 애절한 곡이지요
임태경의 큐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네요
언제 한번 들려 주세요
바다는 사시사철
언제나 가도 다른 느낌이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곳이라
찾아 가곤 하는거 같아요
성탄절이 다가 오네요
아직 시력을 보호해야 함에도
장문의 고운 댓글 내려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 뵙겠습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