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 거룩한밤 즐거운 성탄절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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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1,561회 작성일 16-12-17 09: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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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곧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네요..
올해도 보름도 안남았네요..하고싶었던 모든일들..순조로이 마무리 하는
시간으로 엮어 가시구요..
위의 영상엔 음원이 없고 아래 영상엔 음원이 있습니다
짐리브스의 부드러운 목소리로요...
항상 우리님들의 안녕을 비오며 추운날씨에 보온 하시고...
감기에 유의 하십시오..
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새로이 시마을 홈페이지를 꾸미면서..
댓글에 태그를 부착할수 있는 게시판이
유머방하고 이미지 방입니다..
댓글에 똑같은 스위시로 계속 달으시면 용량이 무거워 질수 있습니다..
모든게시물에 댓글을 달으실적엔.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다른분께 도움이 되지않는 동일한 스위시로 댓글을 대치하지마시고
간단하더라도 손글씨 몇줄로 댓글 부탁 드립니다..
댓글에 스위시로 달으실적엔
다른분께 도움이 될수 있는 스위시로 부탁드립니다..
특히 본인 게시물에 답글을 동일한 스위시로 계속 달으시면
코멘트 올린분들께도 무성의 하게 보여 실례가 될수 있겠지요?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7년 새해에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고 사랑스런 나희님..
감사해요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스위시및 포토샵을 잘하셔요..최고 입니다
나희님도 더 예뻐지시고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꽃이 되자 -성탄절과 새해 아침에] / 함동진
백성은 꽃이 되어 향내를 뿜자
서로서로 좋은 향 뿜어 향내에 절자
우리 모두 악취 없는 세상의 어여쁜 꽃이어라
나라는 화원이 되어 온갖 꽃 귀히 가꿔라
하얀 빨강 노랑 분홍 보라색꽃…… 다 한겨레인 것을
근심걱정 없는 우리의 강토 아름다운 꽃뿐이어라
어디에 피어나든 모두가 사랑스런 꽃이거늘
온실 꽃이 영화를 누렸듯, 들꽃들에게는 더욱 복이 있으라
삼천리금수강산 구석진 곳 없이 방방곡곡 화려하거라
하늘 땅 달 별 구름도 꽃단장 곱게
너도나도 우리모두 대한민국의 품에 함께 안기는 꽃
평화와 환희*가 넘치는 하나님나라*의 행복을 누리자.
D:\2010.02.27 꽃 (남대문꽃시장) 2010.09.16 남산 남대문 165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항상 쓰시는 글마다 감동으로 함께 합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계속 이미지방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운날씨에 보온하시고 감기 조심하시어요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동감합니다
정성가득한 성탄영상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시마을 모임에서 사진 찍으신거 잘보았습니다
시마을 단체 행사 사진은 이미지 방에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늘 묵묵히 수고하시는 향기초님
알러뷰~! 사랑해요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성탄절 영상이네요
금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 작가님
바쁘신가봐요..
혹여 추운날씨 감기 들리신건 아니시겠죠?
멋진 영상 언제 보여 주실껀가요?
애타게 기다립니다~~~~ㅎㅎㅎ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하시지요?
가끔씩 안부를 놓아주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가내 행복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오셔서 무거운 채칙을 들고 오셨습니다
몸은 쾌유 하셨습니까 늘 걱정했었던 차라 궁굼합니다
성탄절이 벌써 귓전까지 울립니다 좋은 성탄 되십시요
Merry Christ-mas!!!!
진즉 오셔서 귀뜸을 해 주셨으면 시정을 빨리 하였을텐데
조금 늦은감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성의가 있는 것으로
사료가 되어 했는데 및및한 글짜(몇줄)로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께 도움이 되지 않은 동일한 스위시..다른분게 도움이 되는 스위시..를
구체적으로 공지 사항에 적으셨더라면 했는데..가령 요런것 가령 저런것..등
지금 이게시물을 못 보았으면 또 늦을뻔 했답니다
봤으니까 다행입니다..ㅎㅎ 수렴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시지요?
항상 걱정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컴을 들여다 보면 신경이 쓰입니다.
일취월장하셨습니다
스위시가 많이 매끄러워 지셨습니다..
다만..
영상안에 될수 있으면 스위시 글씨를 남기시지 않는게..
다른분들이 글을 쓰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많으시지요?
스위시 글씨가 크게 자리하면..
글을 썼을때 스위시 글씨하고 마찰을 일으켜서..
이것도 저것도...선명하게 보이질 않고..
영상만 지저분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오래오래 좋은인연으로 함께 지내 십시다요~!
아끼는 분들이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술사랑님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깔끔하신 님의 테이블 영상..
선명하게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늘 변함없으신...님의 자취...아낍니다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마음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구요
가내 행복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에서 캐롤이 흘러나옵니다
12월은 이렇듯 연말 분위기로 마무리 될듯 합니다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작가님..
제가 글씨 색상을 바꾸었어요..
한번 보시면 다시 오시지 않는가 봐요..
쓰시는 글씨 색상이 흐려서 잘 보이질 않습니다..
마음작가님도
날마다 행복하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안녕하세요?
가끔씩이라도 안부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마음이 깊어가는 그런 시간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에 떨어져 나간 숫자 만큼
쌓이는 연륜 의 깊이도 더해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해의 걸어온 걸음 마다 축복과 행운의 날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시인님 이제 올한해가 열흘 정도 남았네요..
제야의 종소리ㅡ를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쩌면..
이리 시간이 빨리도 흘러갔을까요?
개인적으로 올한해는 정말 저에게 힘든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많이 아프고 많이 병원신세를 지고....
최영복 시인님께서도 올한해 많은 일을 겪으셨겠지만..
다...
좋은 결실로 마무리 잘 하시고
계속 좋은시향 많이 빚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아름다운 영상 과 음악에 푹 취해쉬다갑니다^^ 즐거운 성탄 많은 축복 받으셔요^^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작가님..
댓글 쓰시기 시작하실때
<*pre>에서 * 를 삭제하시고..
쓰시면 댓글이 한줄로 늘어서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에 올리신 영상은 다음블로그에서 업로드 하셨을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분들께는 보이질 않습니다..
다시 업로드 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내컴에 저장되어 있으니까 나무 작가님은 잘 보이실 것입니다
다른 분들께는 x 표로 보인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셔요 ~, 무척 반갑습니다.
어느덧 성탄 캐롤송이
이곳 저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계절입니다.
큐피트화살님께서 편찮으시다는 것 같았는데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아프시고 또 바쁘신중에도
이미지방을 환하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빛내주셔서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방장님이신 큐피트화살님에게 늘 고마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聖誕에 방장님과 온 가족이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빌어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영상 손을 놓으셨는지요..
오셔서 가끔씩이라도 흔적 보여 주신다면 감사할텐데요..
물론 바쁘신일이 많으시겠지만요..
안보이시니까 많이 궁금합니다.
눈 다쳤던것은 네번의 수술끝에 성공하여 있습니다만
전자파를 조심하라는 의사의 경고 때문에 자주 컴에 ...오래 있질 못합니다
그래도 우리님들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는것 기억하여 주시지요?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댓글이
상하 줄맞춤이 안되네요~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pre> 에서 * 를 제거하고 댓글을 줄바꾸어 쓰시면
됩니다..
제가 드린대로 시마을 이미지방에서 테스트 했는데 잘 나오던데요...ㅎㅎ
예쁜영상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오랫동안 댓글 쓰며 머물었더니
눈이 많이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나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 다시 뵈옵겠습니다..
다녀가신 님들 내일 또 뵈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눈 건강이 좋아 지셨다니
반갑기만 합니다
포근함과 정겨움이 가득담긴
멋진 성탄영상 입니다
짐리브스의 감미로운
케롤송이 정말 달콤 하네요
그리고 지적사항 잘 하셨습니다
저도 공감하고 있었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내내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곳저곳에서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늘 감동이 달음질 합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조금만 신경쓰면
수술한 눈에 쇳덩이가 들어박혀 있는것 같아요
외부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니 나이롱 환자같아 보이는지
주위에서도...
마치..
꾀병 부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짐리브스의 목소리는 정말 달콤합니다
부드럽고요..
노래 소리만 들으면 홀딱 반할것 같아요..
모두가 공감하는 댓글...스위시 영상이었군요..
쓰시는 분들은 애써 만드셨을텐데..
동일한 내용이 한마디 멘트없이 동일하게 댓글에 달리니
조금 보기가 그러했습니다.
아무래도 느낌이 전달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일방적으로 동일한 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듯한....
사람의 감정은 동서고금을 떠나..
다 비슷하겠지요?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늘 소화데레사님의 출현엔...
기분이 업됩니다....조금 따뜻해 졌어요..
훨 연말이 따사롭게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웃기는 말씀을 함 올립니다
우리 작가님 크리스마스 이미지가 탐나서 누가 먼저 가저 갈까봐
부지런이 제 불러그에 옮겨 놓고 습작 해 보고 언능 영상방에 옮겨
신났다고 좋아 하고는 우리 작가님께는 인사 드린줄 알고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작가님 것은 맘대로 써도 돼 나 만은 ,,,,,,ㅎㅎ
정말 죄송해요 옛말에 다정 할 수록 예의를 지켜라 ...... 각인 된 내 머리도
세월엔 어쩔 수 없네요 사과 드립니다 허물을 용서 하십시요
또 하나요 마침 내가 집에서 은거만 하니까 시골에 가 있는 아들이
모처럼 와인 한병 가지고 엄마 위로의 만남으로 왔기에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이콘 가저오는 것을 가르처 달라고 해서
소화대레사 작가님께 올리면서 가르처 주었는데 가고 나서
우리 작가님께 아무리 시도해도 안 올라 가는 거에요 ㅎㅎㅎ
무려 3 시간을 연습 해도 안 되는거에요
지금도 이이콘 올리는것을 연습해도 안 됩니다
상항이 이리 됐습니다 제 마음 혜아려 주시옵소서
너무나 결례를 하고도 어쩌나 어쩌나 하면서 인사 드리는 것 조차도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송구 합니다 용서 해 주시옵소서 정말 정말 용서 해 주실꺼죠???!!!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