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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궁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7-01-04 06:40

본문



사랑의 궁전 / 함동진

 

 

사랑은 하늘이 내려주고, 이를 아름답게 받아 간수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대지 위에 사랑이 꿈틀거리며 여기저기서 봄노래가 들려옵니다. 그 노래소리를 따라가다가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행복의 길에 들어서니 거기에 행복의 궁전이 있었습니다.  영원한 사랑과 행복의 조건을 익혔지요.

 

                 (일기) 사랑의 궁전(2010년 4월 8일)   

 

 



(1)099.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2010. 4. 8)

 

 



(2)034 사랑의궁전에 찾아든 봄향기. 우리들 사랑은 사랑의궁전 꽃동산서 살아요.  (2010. 4. 8)

  


 

(3)053 사랑의궁전은 사랑의 커플을 환영합니다. <'사랑은 끝없이' '축복'>(2010. 4. 8)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레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 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모든 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을 노랫말로 개사한 것)  

   



(4)048.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돌碑 - "사랑은 오래 참고...."

 

 



(5)029. 우리사랑은 굳게 약속을 합니다. 하늘을 향하여... 부부는 <一心同體> 像 (2010. 4. 8) 


 

우린 푸른 들에서 행운을 줍다가

나는 살금살금 님 뒤로 가서

눈을 가리고 나 누구지?

" "

 

나 누구지?

" "

 

나 누구지?

" " …

 

정답이 나올 때까지

풀어주지 않았지

 

다시 나 누구지?

"내 사랑이에요"

 

우린 네 잎 클로버 행운을 줍다가

사랑을 주워버렸지

서로 꽃반지 끼워주고

죽도록 나만 사랑할거야?

그럼요, 죽도록 님만 사랑 할거야

 

여기 푸른 들은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행복이

들꽃처럼 아름답게 깔린 거야

 

하늘 하나님은

초원 위의 우리사랑 한 쌍을

사진으로 남겨

영원한 앨범에 보관하셨지.

 

* 사랑의 언약, 결혼의 언약은 하나님께 드린 서약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서약을 파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화목하는 가정이 되라고 명하십니다. <(시) 사랑 줍기 / 함동진>

 


 

(6)097. 저 사랑의궁전 안에는 요정들이 행복한 가정을 누리고 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2010. 4. 8) 

 



 (7)098. 매화꽃 느러진 저 계단을 오르면 내님이 계실까? (2010. 4. 8) 

 


 

(8)039. 개나리꽃 자욱한 개천에 우리들의 사랑도 쉬임 없이 흐르고.... (2010. 4. 8) 

 

 


(9)056. 고향의 봄 (2010. 4. 8) 

 


 

(10)069. 고향의 봄노래 함께 불러봐요.(2010. 4. 8)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동요[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홍난파 곡)

 



(11)065. 물깃는 여인, "이리 오셔요. 시원한 물 한 모금 마셔요. 방금 길어온 약수랍니다."(2010. 4. 8)

 


 (12)080. 저 우체통엔 사랑의궁전으로 오는 사랑의 편지가 언제나 가득하답니다. (2010. 4. 8)

 


(13)058. 아가의 손목을 잡고 재롱을 받고 있는 엄마,  "난 엄마가 제일 좋아!" "나도!!! 하는 귀여운 남매."  (2010. 4. 8)

 


(14)059. 단란한 가정이 있는 사랑의궁전, 봄기운이 찬란한 4월, 꽃대궐입니다.  (2010. 4. 8)

 


 (15)072. 사랑의 여신, 훌륭한 어머니시여!  (2010. 4. 8)

 

** ** ** **

 

    환상이 아닌 실체대로 입니다
     빼어나게 미소 짓는 꽃이듯
     넘치는 향기로움입니다

     포근히 피어오른 안개 속의 평온한 호수이듯
     모든 것을 감싸고 맞고 받아 들였습니다


     무쇠도 엿가락이듯 녹이는 유순한 힘
     그 사랑 앞에 어찌 돌덩이 듯 오만하겠습니까?


     한스럽게 험한 세월에도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한 몸 아끼지 않고
     고통도 걱정도 슬픔의 역경까지도 소멸시킨 억척,
     그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어디든 험로 마다 않고
     밀림의 숲을 헤치고,  노도가 이는 파도의 대양을 건너고,
     거친 황야 갈급한 사막을 지나
     참으로 어려운 가시밭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온갖 시어들로 엮은 융단을 깔아
     그 높고 넓고 깊은 희생의 지나온 길에
     모두 채워드린들 어찌 다 보답되리오
    
     하늘도, 오늘을 위하여
     당신을 우뚝 있게 하시며
     저 많은 별들을 수놓아 두어 불꽃을  피웠고
     해와 달처럼 밝고 맑은 오늘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 (<당신>은 모든 어머니들과 아내들의 이야기입니다.) 

                                                       시 <당신>/함동진


 


(16)096. 사랑의궁전의 물레방아는 쉬지 않고 돕니다.  우리의 사랑도 쉬지않고 돕니다. (2010. 4. 8)

 


(17)089. 4월, 꽃이 피듯 사랑이 뜰에 가득합니다.  (2010. 4. 8)

 


 (18)067. 행복한 집에 삽니다.  (2010. 4. 8)

 

    ** ** ** **

 

        장미원마을 조그만 집

       '행복한 집' 문패달고

       달콤한 사랑이 주렁주렁 열린 집


       해바라기꽃 해와 오손도손

       별과 달이 유리창에 대롱대롱 기웃거리며

       찰름거리는 은하파도 감로운 찬양이듯 은혜로워


       꽃울타리 예쁜 새 짝짓고

       하늘서 내려오는 소슬바람

       꽃향기 몰고 들어와

       집안 가득

       건강한 웃음, 희망의 웃음 채워

       밤낮 즐거운 우리 집


       노을 재우고

       우린 감사기도 하늘에 띄워

       오늘도 자랑스런

       '행복한 집'

       아가는 진종일 옹알옹알 꽁알꽁알

       짝짜궁 노래하다가

       새근새근 잠드는

       평화로이 밤이 내린다.

                                                               (시)  행복한 집  /  함동진  

 


 (19)071. 언제나 아릿다움으로 사십시오. 언제나 싱싱한 사랑으로 오래오래 세상 끝날까지... (2010. 4. 8)

 


 031.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 부부도 파뿌리가 되도록 변함 없는 사랑으로,  첫사랑을 거기 그대로 수수백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며 지키고 있었습니다.

** ** ** **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소

타고 다시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 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타고 생낡으로 있으시오

탈진대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          

                                       (가곡)  [사랑]  이은상 작사 / 홍난파 작곡

******************************

 

: 위의 사진들은 필자(함동진)가 수원시 소재 삼풍농원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사진이 150 컷이 넘지만, 사진 올리기에 제한을 받아 아쉽습니다. 

------------------------------------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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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먼저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정유년 인가요? 이미지방 회원님들께
새해 인사 부터 드려야 하지요 글을 쓰는 사람이나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나
작품을 만드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새해의 안부 부터 먼저 묻고 위로를 하는 것 중요하지요
더군다나 새해가 밝았으니까 새해 인사 부터 하시는 것이 가장 기본된 예의이며
그러한 기본을 알면서 살아가는것 어찌보면 수양된 정돈이지요 그렇지요?
특히 글을 쓴다는 사람은 더욱 그렇구요ㅎ 정말 중요하지요


******************************************************
좋은 글을 첩첩하시게 올리셨네요 좋은 글입니다
이러한 글 들은 취지에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자유게시판 방이나 영상시방에 올렸더라면
참 좋을 것을 그랬습니다

여기 이미지 방은 이미지나 편지지를 올리는 곳이어서 많은 글을 기재 하는 것은 규제나 제약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보다는 자유게시판과 영상시방에 올리면 더 훌륭 할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지요...

방장님의 말슴이 따로 있으시겠지요..대글란에 올리는 것까지 제약을 받겠습니까 만 모습상 환경상 등등으로 보면
자기의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되겠지요. 만약 허락이 된다면 나는 아주 좋지요 저도 글을 많이 올리게요 ㅎㅎ
좋은 오늘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헤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라옵니다

우리나라에 저런...곳...사랑의 궁전이 있었던가요?
놀랍고도 경이로운...사진들입니다...
성모님의 자애로운 눈빛까지 담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카톨릭 신자라...
위의 사진과 설명을 보다보니...가슴에 감동으로 대하게 되는 글들도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무지 좋습니다만)

메인게시물에는 사진과 이미지 영상을 쓰기위한 한줄 글쓰기 외에는..
이미지방에는 규정상 시를 올리지 않게 되어있답니다
그런데..
이왕 모르고 올리셨으니 이번한번만 그냥 놔 두시고요

다음부턴..
사진에 대한 한줄설명만 놓아두시고

나머지 시들은
댓글로 내리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글 전체를 올리시기에는..포토엣세이게시판이 알맞은 곳이지 싶습니다 )
..
올리시지 않은 다른 사진들도..
보고싶군요...^^
감사합니다 함동진 시인님~~~~~~~~!!!

목민심서 작가님도..
이번 한번은 이해해 주시겠지요?.

함동진시인님은 우리의 게시물이 더 빛나도록 아름다운 댓글을
작년한햇동안 채워주신 분이십니다..
시인님이 이미지방에 함께 헤주셔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행복을 주실것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이미지 방장님.
심려를 끼쳐 드렸습니다.
우선 송구스러움으로 인사올립니다.
이미지방 규정에 어긋남을 불구하고 용납하여 주시는 혜량에
감사드립니다.
곱게 보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둘까
위반된다고 지적하시는 분을 위해 삭제할까 아직도 망설입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어
이미지방을 화려하게 수놓아 주시기를 빕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궁전 같은 2017년를
평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즐감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쉬는곳님.
부족함으로 채운 글에
행복을 느끼신다는 소감으로
저의 염치를 덮어 주서셔감사드립니다.
일년 사시사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봄 향기가 가득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쉬는곳 님
부족한 글과 이미지를 보시고
봄향기를 느끼셨다니
보람을 주십니다.
동영상의 물레방아가 봄 노래를 부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꿈 꾸셨는지요?

수원에 저런 사랑의 궁전이 있었군요
워낙 사진을 잘 담으시는 작사님이시라
정말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카톨릭에 관련된 사진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부수적인 설명도 잘 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 1은 사랑"이라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참 소중한
성서 말씀이지요
좋은 글과 멋진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시지요.
잔잔한 물결이 해변의 모래를 쓰다듬 듯
저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용납하여 주시니
주님의 주시는 용서와 격려로 간직하겠습니다.
금년에도 많은 기도로 응원하며, 응원 받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인사가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정유년 새해엔 주님 은총 안에 다복 하시고 소망 하는 모든것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 합니다

아아! 우리나라에 저런 좋은 곳이 있었나요?
(사랑의 궁전) 한 번 꼭 가보고 싵은 곳입니다
시인님 덕에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부족한 이미지와 글에 찬사를 주시니
고개가 숙여집니다.
새해를 맞아 은영숙 시인님께서, 우리 주님 넓으신 사랑의 품에 안기시어
건강이 함께 하시는 위로의 찬양이 넘치시기를 간구합니다,


D:\2010.02.27 꽃 (남대문꽃시장) 10.2.27사진 꽃 039 사진/함동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와아! 아름다운 꽃 바구니 선물 너무 감사 합니다
과분한 선물 마치 생일 선물 받은 기쁨 한 아름 간직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님.
부족한 글에 찬사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님의 곁으로 행복의 향을 품은
소슬바람이 쉼없이 스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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