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볼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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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27회 작성일 17-01-11 10: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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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외출다녀와서 저녁에 아래 영상에 고운댓글 올려주신분들하고
인사로 만나뵙겠습니다
영상상단 우측에 풀스크린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답니다 즐감하세요..
추운절기 지났는데..
오늘 매우 춥다하여...따사로운 온기 느끼시라고 봄영상 올려봅니다
함동진 시인님 웹검색해서...부천시민의강 포스팅하신작품
모셔왔어요..
참 사진도 멋지게 찍으시는 우리 함동진 시인님이십니다..
세번째 영상엔 우리 이미지방 이쁜이 나희님 모습도 보이는군요..
ㅎㅎㅎ
예쁜 나희님 저 오빠 아니에요..
성을 바꾸셨어욤 ㅠㅠ
농촌엔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답니다..ㅋㅋ
송파구 에 살고 있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꽃으로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위에 음원의 시는 제로로 두고..
강촌을 위로 올려보냈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부족한 이미지에
장원급제 같은 영상을 꾸며주시니
주님의 주시는 은혜로 깊이 느끼며
감사 올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위의 댓글에 사진을 올리려 하였으나 응답되지 않아
다시 번거롭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D:\2010.05.26 푸른하늘.양수리두물머리 147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 세미원 260 사진/함동진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꽃으로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노래
잠시 쉬면서 피로룰 풀어 봅니다
고르지 못한 겨울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들리려했는데...
넘 피곤해서 늦었습니다...
게시물에도 들릴께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시나 봐요..
늘 연구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날 보내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오늘 많이 추웠지요?
함동진 시인님의 멋진 이미지
작품으로 정말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사진을 참 잘 담으시네요
이선희의 애절한 음원이
감동을 주네요
참 나희님 모델도
너무 이뻐요
지금 막 영상시방에 댓글 달고
왔습니다
눈 보호 잘 하시고
절대로 무리 하시지 마시길요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마음먹은대로 항상 일이 잘 안되네요...ㅎㅎㅎ
그래도 작년한해...
눈땜에 고생했는데....올해에는 큰아픔없이 지나가야 하는데요,,
매일 일상이 순조로웠음 좋겠습니다
저도...소화데레사님도....
함동진시인님은 사진작가 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평범한것을 늘 카메라에 담으셔서 특별한 장면으로 만드시네요..
시도 잘쓰시고..
환타스틱듀오에서 이선희씨가 부른 인연..
넘 듣기좋죠?
작은몸에서 어쩌면 그리도..웅장한 성량이 나오는걸까요...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감동이 일어납니다..
마치 소화데레사님 댓글 볼때 만큼요
늘 격려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 조용한 시골을 좋아해서
집앞에 호수나 강이 있는 곳에 사시는 줄 알았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 겨울에 파란 초여름의 싱싱한 초록을 대하니
기운이 나는 느낌입니다
함동진 시인님은 사진도 잘 찍고
시도 잘쓰고 이미지방 보석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는 우리 작가님 건강만 하시다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기도는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내일이면 또 출국해요
추위가 넘 싫어서..
따뜻한 나라에 가서 살다 오겠습니다
그곳에 가도 컴터를 가지고 가니..
인터넷 연결이 되면 보실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나희님 그러셨어요?
언제나 이쁘셔서 오시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