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은 우리님이 계신곳~~~~~!!! > 이미지

작성일 17-01-15 00:04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고운꿈길 거니세요 넘 늦어서~

내일 찾아 뵈옵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2:23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비몽사몽으로 꿈길을 걷는데
아름다운 동화 나라의 파라다이스의 일곱 난쟁이로
즐거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
모셔 가겠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1-15 08:37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늦은밤 다녀 가셨어요?

아름다운 동화나라 맞죠?

그것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봄 풍경입니다..

추운겨울 빨리지나고 따뜻한 새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비록 나이를 빨리 먹어간다 하더라도요...



추운 휴일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1-15 08:35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휴일아침입니다..

날씨가 정말 따사로운 햇살로 창가를 두드리는것 같은데..

창문밖으로는 올들어 최고의 추위가 강타하고 있다합니다..



찬바람 많이 쐬지마시고..

오늘은 집에서 가족들과 편히 쉬신다면..

아마 감기에 노출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오전...따뜻한 나라로 날아갑니다.

겨울지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잘되면..

자주 시마을에 들어오겠습니다..

항상...

사랑해 주시고 격려의 성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고운님들 많이 사랑해요









나 그대에게/칼릴지브란



아름다운 이름이고 싶네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서 있을 때라도

그대 마음 따뜻하게 채워드릴 수 있는

그대의 사람이 되고 싶네



우리 서로에게 어려운 사람이길

바라지 않는 까닭에

그대 말하지 않는 부분의 아픔까지도

따뜻이 안아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



그대 잠드는 마지막 순간이나

그대 눈을 뜨는 시간 맨 처음에

문득 그대가 부르는 이름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우리 서로의 가슴 안에

가장 편안하고 가까운 이름이 되어

변하지 않는 진실로

그대 곁에 머물고 싶네

竹岩님의 댓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2:33

예쁜영상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1-15 09:55

죽암님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4:27

꽃잎무덤
-기화요초 만발한 주님의 나라로

함동진

우리의 사랑은
아롱다롱 알락달락

우리의 사랑은
앙증스레 애교스레

우리의 사랑은
새콤달콤 주렁주렁

우리의 사랑은
감칠맛에 사각사각

우리의 사랑은
치근치근 아옹다옹

우리의 사랑은
토라지다 마주웃어

우리의 사랑은
동네방네 소문났네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살아 왔으니
향기넘실 갖은 꽃으로
웅장하게 피라밋 짓고
그 속에 들어가서도 영원토록 사랑하리

기화요초 만발한 주님의 나라에서
알콩달콩 소근소근 우리사랑 무궁무진하리.

D:\2014.09.10 경마공원 2014.09.10 경마공원 382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1-15 09:56

와우 정말 예쁜시입니다

시인님의 예쁜시가 영상을 빛나게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 축복 은혜넘치는 휴일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7:31

꿈길같은 세상 ..꿈길 같은 봄길..
하얀 복시꽃 피는 봄의 따스한 날엔
나의 님과 함께 가야 되는곳 봄의 꿈길
항상
건강 함께 하는 영원한 사랑이 있는곳..
좋은 오늘 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1-15 10:00

목민심서작가님 반갑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은 미래에 살지요...

아름다운 꽃길을 사랑하는이와 함께 걸어간다면

더 이상의 행복이 없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은빛조약돌♡님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9:17

방장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요즘 한파의 날씨가 이어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작성일 17-01-15 10:01

네에..

은빛조약돌님..

이처럼 추운날씨가 계속된다면..

일의 능률도 잘 오르지 않겠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지만..

이렇게 추울때는 따사롭게 지내고 시포요..

항상 님께서도 건강유의하시고

오고가시는길 조심하세욤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0:52

오늘도 많이 춥네요^^
지나주에 겨울 날씨가 봄 같아서 겨울은 추워야 한다고 했더니

여자가 말을 하면 5.6월에도 서리가 온다더니

정말 바로 춥네요^^ㅎㅎ 오늘도 행복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3:05

큐피트님
지금쯤 따뜻한 나라에서
따뜻한 밤을 지내고 있겠습니다

미리보는 봄풍경이 환상적입니다
마치 천상의 낙원 같습니다
한겨울속에서 따뜻한 봄날을
감상하는 재미가 그만입니다
이제 봄도 곧 오겠지요?
봄날에 귀국하시겠습니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귀국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