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하얀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7-01-21 18:43

본문

 글을 쓰세요 

소스보기

<p align=left><p align=lef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 <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23.uf.daum.net/original/23187C3558832AC5334CA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0px; top: -4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70px; top: 2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을 쓰세요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11.uf.daum.net/original/2234B946588334200AAAB6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이 며칠간 안되어 이제 들어왔습니다.

올려놓고 보니 영상이 보이질 않네요
겨울풍경이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것 같아서 저만이라도
봄영상을 계속 올리려 했는데..
눈폭탄이 쏟아졌다 하니 안 올릴수가 없네요~ㅋ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낼 모레가 설인데...설에도 이곳에 계속 머무르려 합니다
님들께서도 추위와 눈폭탄에 다니실때 조심조심 하셔요..
다치는것은 순간인데..
낳으려면 넘 오래 고생하시고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시냇물 소리 졸졸 들려오는듯 하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부탁 드리는데요
영상안에 스위시 글씨를 넣으시려면 영상마당에 올려 주십시오.
영상마당에 올리신것은 이미지방에 중복해서 올리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제 저녁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함박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 내리는 풍경은 너무 멋지지만
미끄러워서 걱정입니다
大寒 추위를 제대로 하네요

멋진 설경 영상 잘 보입니다
음원도 감미롭게 잘 흐르고 있구요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영상을 보며
봄을 기다려 봅니다

설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 옵니다
주부들이 스트레스 받는 명절인데
날씨까지 혹한이라 걱정이네요

그곳에서 설명절 잘 지내시길 바래요
수고롭게 올려주신 멋진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편히 쉬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지요?

눈폭탄이란 소린 첨 들어봤는데..
그리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고 춥다고들...
친척들이 따뜻한 나라 잘갔다는 소식 전해오네요..

이상하게..
찬바람을 맞으면 수술한 눈쪽에 눈물이 정신없이 흐릅니다..
한쪽눈에...꼭 눈물샘이 터져..
샘솟듯 솟아오르는것처럼요...

오늘부턴 다시 예년기온을 찾았다지요?
미끄러우면서 영하로 내려가면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도 많아..
정말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나라가 어수선 한데 을씨년 스럽겠습니다..
이곳에서 설은 별 의미가 없네요..
데레사 님은 명절준비 하느라 바쁘시겠어요
저는 주부사표낸것이 완전 좋네요..

모든 물가도 다 올라가 비싸기만 한데..
이런저런 걱정 안하니 참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오며...올해 많은 축복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격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렇게라도 뵈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또 타국에 가 계시는 지요? 그간 몰랐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곳 보다는 낳을것 같습니다

이곳은 눈도 많이 왔지만 설상 가상으로 한파까지 몰려와서
대한이 톡톡히 뽐 내고 있네요
눈 내리는 아름다운 영상에 연인들의 모델도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음원도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소중하게 담으신 영상 모셔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타국에서도 무리 하지 마시고 금의환향 하시옵소서
언제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날씨도 추운데 또 감기걸리신건 아니시겠지요..
항시..
주무실때 면수건 목에 감고 주무시면
감기 잘 걸리지 않습니다
저도 기관지가 약해서요...목보호에 신경쓰는 중입니다

우리 은시인님 설명절 잘 쇠시고..내도록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해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첨으로 눈호강 했습니다 올해 첫 눈 몇송이 날리는데,,ㅎ
하나 둘 세..ㅅ..이렇게 셀 수 있는 속도랍니다 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 님 안녕하세요?

아..
여유로우시군요
눈내리는 모습도 하나 둘 세시고...
시마을에 무지 애정을 갖고 계시는 님이신데..
댓글도 예쁘게 써 주시면 더 좋으시겠죠?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같이 아늑하다오

함동진

버들마을은 칠보산, 여미산, 화산, 팔달산을 울삼고
샘내(泉川)가 맑게 흘러 온갖 물고기 천렵하는 즐거움
두루미 왜가리 물오리도 곱게곱게 날아와 함께 놀았네

봄날 꽃뫼(花山)의 진달래꽃 춤추다 꽃비 울긋불긋 날려
시샘한 샘내의 수양버들 간드러진 춤사위로 산들산들
총각처녀들 들뜬 마음에 일손 놓고 꿈꾸다 하루가 갔다네

서호, 일월호에 투망질 낙시질 진종일 모여든 강태공들
여미산 두루미 왜가리 서식지 끼룩끼룩 노래는 황홀해
지는 저녁놀 산그림자 다가옴에 놀라 첨벙 물에 빠졌네

샘내에 늘어진 수양버들, 오가는 이 그늘 밑 쉬었다 가고
철새 기러기떼 물장구에 갈대 억새 놀라 소슬소슬거리니
고향오가는 경부선 기적소리로 버들마을은 향수에 젖었네

겨울오니 샘내와 서호.일월호에서 썰매 타는 귀염둥이들
눈사람 엄마 아빠 만들며 손으로 입김 호호 봄을 불러
날마다날마다 재미에 빠져 코앞에 봄이 왔어도 몰랐다네

지금은 꽃뫼(花山) 터 가득히 치솟은 행복의 울 진흥아파트
경적 울리며 고향 오가는, 경부선 손님들 감탄이 절로절로
저런 마을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의 낙원이라네


D:\My Pictures\2017-01-10 눈 눈 040 사진/함동진
저의 집 창문 밑에 서호로 흐르는 샘내(泉川)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은 기생 눈섭을 닮았다하여 여미산 또는 여기산(如眉山.如妓山)이라 합니다.
서호에 항미정이 있는데 옛선비들이 정자에 앉아서
여기산 노을이 서호에 비추일때 詩酒를 즐겼다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창밖만 바라봐도 시상이 절로 떠오르겠어요..
멋진 풍광이 펼쳐진 함시인님의 소탈하신 일상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일요일 보내고 계시겠죠!

어제는 예쁜 눈이 내려서 사진촬영 다녀왔답니다.

오늘 스위시에 올려서 편집해 올려 볼려고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나희님 안녕?

눈내리고 추울때도 사진 모델 하시려면..
표정연기도 잘 하셔야 할것 같구요..
추위에 노출되실때 감기 걸리시지 않게 보온하셔요..
나희님이 오셔서 이미지 방이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감사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 에서 영상과 글 보내시는 열성은 사랑이십니다

내식구가 외국생활을하고있어서 마음은 늘 바다건너

있답니다 그래서 님이 비운 방에 소식 들리면 어찌나

반가운지 눈이 번쩍 떠진 답니다



♧동해안 쪽은 계속 내리는 눈때문에 치워도 금방쌓여

서 푹푹 빠지도록 쌓인다는 보도가 나오네요

서울 큰길은 즉시 처리해서 눈이 없지만 사람다니는

응달 길엔 엉금엉금 ~조심조심 종종거리며 다니죠

미사들이고 나와서 보니 여전히 날씨가 찹니다



불편한것도 많지만 내리는 눈발은 겨울 맛이 나더군요

어수선했던 것들을 겨울추위에 말끔히 날려보내고 봄

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感謝합니다 님의 수고에----!!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한남주부님 오래만에 뵈어요..

늘 님이 오시면 저도 반갑답니다
웬지 친근해서 가족같다고나 할까요?
소녀같은 감성으로 늘 살아가시는것 같아서
뵙기에도 좋구요...
감사드려요 항상 성원해 주셔서요..
저도 한살 더 먹는것 싫고..
세월이 빨리가는것은 싫은데...
따사로운 봄햇살을 빨리 받고 싶구요
오랫동안 봄이 머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다더니 이제 좀 풀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오네요..
항상 님께서도
일과 취미생활을 병행함에 있어
건강이 함께 따라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주부사표도 냈겠다 넘 평화롭고 좋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요즘 날씨처럼 함박 눈이 내리네요^^


새 해에도 건안 하시고 福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 작가님..

늘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시간속에 머무르시길바라오며 구정 잘 지내시구요..
이미지방도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가라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 같은 일들이


벌써 해가 바뀌는군요


지나온 세월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건강 튼튼 ,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큐피트~님,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눈망울이 맑은 어여쁜 여인과
모델분들이 모두 다 아름답고
장면이 바뛰면서 하염없이 날리는 눈또한 무척 곱습니다.
음색 짙은 배경곡도 무척 아름답네요
큐피트화살님 ~,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무척 죄송합니다.
이젠 아프신것이 좀 낳으셨는지요?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설 잘 쇠시고 늘 행복하셔요 ~~.


Total 2,759건 4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9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2-05
115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2-05
1157
立 春 大 吉 댓글+ 4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2-04
1156
~ 입춘대길 ~ 댓글+ 7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2-04
1155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2-03
1154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02
1153
흐르는 빗물 댓글+ 3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2-02
1152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2-02
1151
눈속의 꽃 댓글+ 13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2-02
1150
겨울영상 댓글+ 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2-02
1149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2-02
114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2-01
1147
spring 댓글+ 18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1-31
114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1-30
1145
님과함께~~!!! 댓글+ 1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1-30
114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30
1143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1-28
1142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1-28
114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1-28
1140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1-27
1139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1-25
113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1-25
1137
나그네 설음, 댓글+ 15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1-25
1136
눈 내리는 밤 댓글+ 7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1-25
1135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1-24
1134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1-24
113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1-24
1132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1-23
113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1-23
열람중
하얀겨울~~!!! 댓글+ 2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1-21
1129
새해.. 댓글+ 6
벼리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1-20
112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1-20
112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1-20
1126
~winter~ 댓글+ 5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1-20
112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1-20
112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1-19
112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9
112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1-18
112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1-18
11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