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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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7-02-05 11: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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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의 첫 주일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어제 立春이었는데
아직 봄을 기다리기엔
조금 이른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졌습니다,
ㅎㅎ봄차림을 한 나는봄아가씨같다고,,ㅎ들,,
두루마길벗긴 입춘,,^*^
감사합니다,입춘지절에 화사한일들만 가득하시길,,!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입춘이 지나서인지
아직은 춥지만 봄이 느껴지는듯 하지요
2월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맞이로 가슴이 일렁이고] / 함동진
갯바람 몰고 온
상큼한 봄소식
갈매기 두어 마리쯤
머리위로 나르면
여기도 바다일텐데
먼 남쪽 하늘 향하여
꽃으로 벙그는
뭉게구름 바라보며
가슴이 바다인 양
사랑으로 일렁입니다
제비무리 몰고
오시는 사랑하는 님
맞이하며 웃을 수 있는
花信으로 가득 찬 우편함이듯
버들 숲 누비며 오시는 길마다
배달되는 봄으로
행복이 피어납니다.
봄맞이 기쁨으로
꽃불을 지핀
이 가슴이 일렁입니다
사랑에도 꽃눈이 있다면
님의 봄바구니에
이 맘 캐어 담아 가시련만.
D:\2010.04.09 월의웨딩궁전(농촌진흥청.서호) 2010.04.08 4월의웨딩궁전 032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도 지나고
立春 도 지났으니
봄은 우리옆에 온듯 느껴집니다
아직은 춥네요
봄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면
가슴이 설레이는듯 합니다
봄을 찬양하는 맑고 고운 시
감상 하면서
만물이 생동하는 아름다운 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이제 곧 진달래 개나리도 피어 나겠지요
고운 시와 멋진 사진 작품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해 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대길에 3월이 오는듯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봄 기운 즐감 하고 갑니다
입춘대길 하십시요
good Luck!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