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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나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7-03-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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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p align=lef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21.uf.daum.net/original/2752245058BD585813748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0px; top: -44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2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center><EMBED height=1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2324B93358BDEFA91C7A99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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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탄천길을 걷다보니 벌써 냉이랑 ...봄나물이 올라오고 있네요
성급한 아낙네들은 벌써 꽃삽으로 냉이를 캐서...흐르는 물에 씼고 있더라구요..
오늘 낼은 춥지만 목욜부터는 봄날씨가 된다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맞이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올리고 늦게 들어왔습니다..

내일 댓글에서 뵈올께요...감사합니다..

한희숙의 시집 '길을 묻는 그대에게'에 실린 시

'넋두리'중에 '명품 사람'이란 글을 옮겨봅니다....

마음이 편해야 입은 옷이 명품이고
시간을 아끼고 잘 지켜야 시계가 명품이고

반가워하는 물건이 나와야 가방이 명품이고
배고픈 사람에게 지폐가 나와야 지갑이 명품이라는데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명품인 사람들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이곳에 오는 모든 회원님들은 분명 명품친구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기쁜 하루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유머..(글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엄마 사오정의 변명.


사오정은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어릴 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줘요.제발요."
"안된다!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하는 엽기적 한마디!
"너 낳았을 땐 이가 없었다."



앨버트 엘리스라는 심리학자가 말했다.
"당신의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은

자신의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문제를 어머니,대통령,또는 주위환경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당신의 운명을 스스로 판단하고 통제하면,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이 될 것이다."
엄마 탓하지도 말고,조상 탓하지도 말자.
내 탓이라고 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성장이 아니라
성숙하게 된다


★닭과 소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까짓 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맞다.
감사를 모르면 소만도 못한 인간이 될 수 있다.
라이언의 책[감사]에 보면

저자의 친구인 몰리씨 얘기가 나온다.
그는 자녀가 여섯 명인데 아이들의 성격은 제각각 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에게"있는 모습 그대로 멋져!"라는

말을 자주 해준다
무엇을 바꾸거나 더 잘하지 않아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해!"라고 말하고
늘"지금 이대로 모든것이 감사해"라고 말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낸다는것이다

★시험문제

괴팍하기로 소문난 한 심리학과 교수가 시험문제를 냈다.
"남을 열 받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교수는 한 학생의 시험 답안에A+를 줄 수밖에 없었다.
그 학생의 답안은 이랬다.
"뭘 봐, 짜샤!"


법정스님은 우리는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 도끼를 잘 쓰면 남의 아픔을 잘라주게 되지만

잘못 쓰면 남을 아프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꽃 같은 말이 필요한 세상이다.
늘 봄 같은 말이 그리워진다.

★사람구분법

영국이 한창 남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있을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아마존 강 하류에 도착했는데

주민들의 온몸이 털로 덮여 있어 원숭이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다
"어떤 놈이 원숭이고 어떤 놈이 인간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구별법을 알려 달라."
얼마후 전보가 왔는데,내용은 이랬다.
"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인간을 가장 인간이게 하는 힘,
바로 웃음이다
그래서 웃음은 인격이다.
인간의 격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나는 인간으로서 살고 있는지,
원숭이로 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소금과설탕

소금이 설탕에게 말했다.
"넌 튼튼한 이를 썩게 만들고 비만과 당뇨의 앞잡이야!"
그러자 설탕 왈…
"근데 너 개미 모아본 적 있어?"


소금도 설탕도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존재이고,
서로가 최고인데 웬 비교란 말인가?
세상엔 설탕 같은 사람이 있다.
그리고 소금 같은 사람도 있다.
모두가 최고이며 주인공이다.
그렇게 바라보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할머니의 지팡이

허리를 심하게 꾸부린 한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단 몇 분 만에 허리를 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들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어머니.어떻게 된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응.의사가 긴 지팡이를 주더구나!"



짧은 지팡이에 의지하면 당연히 허리가 휠 수밖에 없다.
꿈이 짧으면 늘 걸림돌에 넘어지지만,
꿈이 크고 길면 걸림돌은 그저 장난감이 된다.


★권리

빈민구제활동으로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는 거의 50년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었다.
그녀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다.
"헌신과 수고라는 것은 그래도 가능성 있는 사람들에게

해야 가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가망 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고할 필요가 있겠읍니까?"
그러자"빈민가의 천사 테레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도 천사처럼 죽어갈 권리가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반반씩이라면,

나는 다시 낙하산으로 뛰어내려 사진을 찍겠다
-로버트 카파

★파랑새를 찾아


한 가난한 소년이 일을 마치고 집에 올 때마다 멀리 강 건너편에 있는

집이 황금유리로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소년은 생각했다.
"아,저 황금유리집에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저집에 가 보고 싶구나."
그러면서 자신의 처지를 보면"비참함"그 자체였다
그러다 하루는 소년이 큰 결심을 하고 그 황금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 집과 유리창은 황금이 아니었다
창이 많은 그 집은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날 뿐이었다
소년이"허무한 확인"을 하고 멀리 있는 자신의 집을 보았을 때

자신의 집도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번쩍이고 있었다.
남의 집 잔디가 더 파랗게 보이는 것처럼……

**고객에게 맑은 날씨를 약속할 수는 없을지라도,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 주겠다는 약속을 할 수는 있다

(서비스 달인의 비밀 노트 중에서)


★용기있는 시인

영국의 처칠 총리가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은 이유는 그의 정직성에 있다.
그는 독일과의 전쟁에서 참패한 후 국민들에게 패배를 솔직하게 시인했다.
"리비아에서 아군은 참패했습니다.
독일군의 진격이 너무 빨랐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처칠의 용기있는 패배 시인에 비난을 퍼붓은 국민은 한 사람도 없었다.
오히려 존경의 뜻을 보냈다.
여기서 힘을 얻은 처칠은 다음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국민들은

"예"와"아니오"를 분명하게 알릴 수 있는 지도자를 신뢰한다.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나폴레옹

★장미와 호박꽃

늘 아름다움을 뽐내던 장미꽃이 호박꽃에게 말했다.
"야,호박! 호박꽃도 꽃이냐?"
그러자 호박꽃이 대꾸했다.
"야,그러는 넌 호박이라도 열리냐?"


호박꽃과 장미꽃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즐김의 대상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인생은 즐김의 대상일까?
비교의 대상일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비교하지만 않으면 즐기기에 충분한 인생이다.
한마디로 이너프
(Enough)이다.

★아름다운 착각

한 여자가 신부님을 찾아와 회개할 것이 있다고 고백했다.
*여자→신부님,저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저의 모습에 반합니다.
이것도 죄가 될까요?
*신부님→아닙니다.
착각은 결코 죄가 되지 않습니다.
☞→
모든 사랑의 시작은 자기사랑에서 비롯된다.
자기 모습과 자기 마음에 매혹당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유혹되기를 바라겠는가?
누군가를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지부터 판단한다고 ,
철학자 야스퍼스는 말했다.
착각일 수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착각!
자신을 아름답게 보는 것이다.

★놀부의 그릇된 생각

놀부가 죽어 지옥방에 도달해보니
똥과 물이 따로따로 두 그릇에 담겨 있었다.
그때 저승사자가 와서 말했다
"둘 중에서 상대방 얼굴에 바를 그릇을 선택하라"
놀부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똥 그릇을 들고 상대방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서로의 얼굴에 물과 똥을 다 바르자
저승사자가 말했다.
"이제부터 상대방의 얼굴을 핥아라!"


준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다
최고를 받으려면 최고를 주고
최악을 받고 싶으면 최악을 주면 된다.
결국 받을 것을 결정짓는 것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다.
당신을 무엇을 주고있는가?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꺼풀이 졸 때] / 함동진

아가의 졸음은 평화롭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졸음은 귀엽다
참새와 십자매의 졸음은 천진스럽다

송아지와 꽃사슴의 졸음은 산을 재운다
벌 나비가 졸 때 꽃이 핀다
바람이 졸 때 과실이 익고 오곡이 영근다

풀벌래 졸 때 별이 빛난다
뭉개구름 졸 때 눈 비 맺힌다
강과 호수 바다와 산이 졸 때 아침이슬 촉촉하다

전등과 촛불이 졸 때 침실이 아름답다
애인의 졸 때 사랑스럽다
밤이 졸 때 새벽이 온다

양심 도덕이 윤리가 졸면 나라와 사화가 어두워진다
법과 질서가 졸면 잡놈이 날뛴다
근면과 검소와 경제가 졸면 살림살이 가난해진다

전철 안 노약자석老弱者席에 앉은 젊음의 가짜 졸음은
앞 서있는 노인의 등을 휜다
전철은 즐겁게 달리고 싶다.


D:\2010.05.26 푸른하늘.양수리두물머리 147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 세미원 303 사진/함동진
사진 중앙에 떠있는 흰구름은 마치 붕어 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올려주시는 시마다 참으로 진솔하고..
사람내음이 폴폴 풍깁니다..
올려주시는 사진도 정말 멋져요..
인터넷 웹에서 시인님의 사진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시마을에도 편집하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올려주신 사진도 넘 멋지네요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대로 받는군요

남을 손가락질 한 손의 나머지 세 손가락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두 따스한 날 꽃삽들고 나가 냉이랑 쑥 캐고 싶네요
봄영상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향기초님 편안히 잘 계시지요?
아무런 댓가없이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올려진 영상 태그가 안먹힌다고요?
동영상프로그램으로 하면 더 쉬운가요?
언제 시간나시면 스위시를 동영상으로 올리는 방법 갈켜주세요...ㅎㅎ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옵니다 따스하고 아름다운 봄 말입니다

인간을 가장 인간이게 하는 것은 바로 웃음처럼
봄을 가장 봄이게 하는 것은 비로서 봄이라는 것을
느꼈을때 봄이 되는 것이지요 좋은 글과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것..
바로 자연입니다..
인간을 살아가게 만드는 근본입니다
사랑과 소망과 건강이 함께하면 더욱더 좋은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민심서님의 창가에도..
고운봄의 향연이 펼쳐지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chinatow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inatow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면 음악 너무나 좋아서 잘보고 잘듣고 제 브러그로 퍼 가저 가려고 함니다
항상 지금처럼 좋은 음악과 좋은 영상 부탁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수잔잭슨의 에버그린이란 곡이죠?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블로그에 많이 퍼가셔서
널리 공유해 주시면 저는 감사하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기분 업되고여..
좋은날 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이제 정말 한국에오셨네요^^


좋은 글도 잘봤구요^^

너무늦게 와서 알아보시기나 할까요 ㅎ ㅎ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작가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어졌습니다..
너무 늦게 오셔도 잘 알아볼수 있답니다..
감사해요
눈이 많이 아파서 찬바람 쐬면..
안좋아...따뜻한 나라로 40일간 요양차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제겐 아직 많이 춥네요..
이제부턴 활발히 지내봐야죠?
봄나들이 준비도 하구요...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뉴욕에 사시나 봐요..

영상에 6~7가지가 변화되며 넘어가는데..
다 보셨나요? 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난 8일날은 세브란스에 예약 진료가 5과가 있어서
휠체어에 실려서 검사 및 처방전 부터 기나긴 복도를 오르네리면서
라운딩 하고 왔더니 완전 비실이가 뻐더서 우리 작가님 공간에
쳐다 보지도 못 했습니다 아직도 24일날 머리 mri 도 남았고
인지 능력 검사도 남았고 숙제가 많습니다
근 한달 넘께 죽타령입니다

이제 봄빛이 영롱하게 손짓 합니다
음원도 감미롭고 영상도 봄으로 수 놓아 있는 멋진 봄을
보고 가오며 우리에게 유익한 좋은 명언들을 내것을 만들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제 불러그로 모셔 갑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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