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7-04-03 08:52본문
|
소스보기
<CENTER><br /><br />
<link rel="stylesheet" href="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TABLE border="0" cellSpacing="20" cellPadding="0" style="border:1px solid #688e98;"><tr><td>
<table width="700" height="450" background="http://madalla.kr/data/editor/1704/4640c3ebe19906f5beef49c1c2908f81_1491074102_17.gif"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style="padding: 70px 40px 0 0; color: #fff; vertical-align: top;line-height:21px;text-align:right;font-size:13px;font-family:Nanum Gothic;">
그대가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br />
다른 사람이 그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보다 <br />
훨씬 중요하다. - 세네카 <br /><br />
<storng>이 곳에 글을 쓰세요.</strong>
</tr></tbody></table></tr></tbody></table>
<audio autoplay loop>
<source src="http://madalla.kr/madalla_music/tam-y19.mp3" type="audio/mpeg"><!-- For Chrome, Safari, IE 9 -->
<embed src="http://madalla.kr/madalla_music/tam-y19.mp3" autostart="true" loop="-1" hidden="true"><!-- For IE 6~8 -->
</audio>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암(看月庵)
함동진
물 빠진 갯벌 바위틈에서
갈매기와 벗하며 굴 따는 중생들
저만큼서 입 벌리며 밀려오는
바다의 입맛 다시는 출렁임을
감지 못한 채 굴을 쪼아대다가
한입 입에 넣고 아물 거린다
세찬 물돌기가 석축을 때리고
갈매기는 부산히 맴돌고
갯벌과 사람들은 그림자도 없고
고깃배 스치는 물결만 흰 거품을 뿜어
어느새 암자는 방주(方舟)가 되고
그 안에 오른 자들 극락을 누리련만.
D:\My Pictures\2015.02.20 간월암 2015.02.20 서산 700 사진/ 함동진
지니케어님의 댓글의 댓글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극락 저도 누려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