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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젊은날을 회상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7-04-21 14:46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p align=lef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215CFB4958F6E81E1E3A0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19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px; top: 3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벌써 주말이네요
불금입니다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찌푸린 날씨에
미세먼지도 나쁜상태라네요
황금같은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영상 우측상단 나비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꽃밭을 가꾸며

함동진

그리움과 추억으로 빚어진
사랑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고운 꽃밭을 일굽니다

날이면 날마다
꽃밭을 거닐며
님께서 오시기를 나비들과 함께
밤낮 기다립니다

머지않아 시인들을
모두 불러들여
꽃밭을 누비며 님을 환영하는
시낭송회를 열 것입니다

시를 읊는 보람으로
꽃밭을 일구고 가꾸며
행복의 향내에 절어드는
세월을 보낼 것입니다.


D:\2011.04.13 현충원 봄 2011.04.13 현충원 봄 035 사진/ 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 벌써 텃밭 일을 시작 하셨나봅니다
제가 파주가는 길에 주말농장이 보이는데
밭을 일구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꽃밭에서의 시 낭송
생각만 해도 너무 멋져 보입니다
시마을 식구들도 초대해 주시기를요....

시를 감상 하며
텃밭과 꽃밭의 밑 그림이 그려집니다
저도 그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운글 감사 드립니다
현충원의 목련은 오래된 고목인거 같아요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는, 충북 단양, 김순녀 시인의 시집 [꽅밭을 가꾸며]를 축하한 시입니다.
그 꽃밭을 성공적으로 가꾸어 꽃밭에서 시낭송회를 열으시라고......

받은 시집을 촬영한 사진/함동진

*어제 눈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성환 텃밭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수술을 하셨으면
안정이 필요하실텐데요
당분간은 편히 휴식을 하시지요
마음의 창인 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지요
이미지 방장님 큐피트님도 전자파가 눈에 좋지않다 해서
시마을 방문도 자제 하시는거 같아요
건강이 가장 중요 하니까요
큐피트님 어디에 계시든
소중한 눈 건강 잘 보살피시고
건강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수술하신 눈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목련꽃의 향연이 마이웨이의 고운 음원 속에서 녹습니다

절절하게 표현 주셨는 고운 영상에서 머물다 갑니다 좋은 오늘 되시고 건강함께 이루시는 봄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천지에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참으로 아름다운 봄입니다
아름다운 주말 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레곤님
반갑습니다
허접한 작품을 좋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예쁘게 사용해 주시면 영광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목련꽃 영상에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하니

영상이 더욱 빛나는 것 같으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날 행복한 날 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반갑습니다
댓글쓰는 중에 다녀 가셨나봅니다

봄도 이제 끝자락에 와 있는거 같아요
목련은 다 떨어지고
요즘은 철쭉꽃 영산홍이 한창 이쁘게
피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이미지 작가님!
화사한 봄의 영상작품을 보면서 봄을 만끽해봅니다!
목련도 지고, 벚꽃도 지고, 요즘은 정말 철쭉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네요!
지는꽃이 있으면 다시 새롭게 꽃은 피어나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참 정겹습니다
우리님께!!!
요즘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곱게 피고 있네요
내려 놓으신 목년꽃 사진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한주간도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 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자 목련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제 딸도 꽃가루 알러지로
봄엔 아주 힘드는데 작가님도 꽃가루 알러지가 있으면 힘 들어서 어쩐데요?!

지남번 체인지님 영상과 우리 작가님 영상에 글을 영상방에 두편 나란이 올렸는데
우리 작가님은 바쁘셨는지 외면 하셔서 맘에 안 드셔서 그랬나 생각 했습니다 ㅎㅎ
절대 그런 작가님은 아니신데 하고 갸우똥 하고 생각 해 봤습니다

저도 지병이 있으니 너무 힘들어서 댓글도 걸으고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요즈음도 많이 힘들어서요 ㅎㅎ
아름다운 작품 모셔 가겠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가 바쁘다보니 영상시방에
방문을 하지 못했어요
댓글 드리지 못해서 많이 죄송해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씀은 거두어 주시지요
저는 오지랍이 조금 넓은 사람이니
그런 사소한 일들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편찮으시면 댓글은 그냥 생략하셔도 되시구요
영상작품은 그냥 가져다가 이쁘게 사용하셔도 되시구요

건강 하시기만을 기도 하겠습니다
힘 내시구요
영상시방에서 뵙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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