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계절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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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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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1,777회
작성일 17-05-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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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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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jun 님
반갑습니다
와우!!
아름다운 장미영상이네요
장미 화원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장미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아가씨의
감빡이는 눈매에 자꾸만 시선이 가네요
이선희의 음원 역시 감미롭습니다
멋진 영상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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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계절에 예쁜장미영상입니다.
감사 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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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안기준작가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장미영상 ~! 마음을
더 아름답게 해 주는것 같아요..
눈매고운 여인의모습도 눈길을 유혹하네요..
다 낳은줄 알았더니 병원에가니까
컴과 핸폰을 아직 더 멀리 하라네요
전자파때문에 조금더 컴을피해 쉬어있다가 들어오겠습니다
좋은글로 올려드리고,,,,물러갑니다..
장미의 계절이네요..좋은오월맞이하세요~~!!!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토끼를 잡을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할까요?
멱살을 잡히면 싸움이 나고
손은 잡히면 뿌리 치지요.
그럼 어디를? 마음을 잡으세요..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 하세요.
마음과 마음 내 마음이 날카로운 칼이라면
상대방은 철판으로 방어를 할 테고
내 마음이 날아가는 화살이라면
상대방은 방패로 응수 할 겁니다
내 마음이 햇살처럼 부드러우면
상대방은 가슴을 열고 햇볕을 쪼이겠지만
내 마음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라면
상대방은 추워서 마음의 문을 꽁꽁 닫을 겁니다
내 마음 쓰기에 따라 상대방은 마음을 조절하며
내 마음의 온도에 따라 상대방도 온도를 맞춥니다
내가 이웃으로 보내는 떡이 커야
그 이웃도 떡을 담을 수 있는 접시를 큰 것으로
준비 하겠지요 오늘도 부족함을 채우며 적지만
내것을 드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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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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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준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계절의 여왕 오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평안이 함께하는 오월되십시요
분홍 장미가 너무 예쁩니다
가정의달 오월 Good Luck!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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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jun 님, 장미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날 되세요 ^^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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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생 아름다운 장미 한아름 안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 ~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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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준님~☆
그간 안녕 하실랑가 몰으겟소
몆년 많에 뵙지만 아시것지여!
하두 오랜많이라 자판 두둘기는 손가락이
어둔해서 자꾸 문자가 틀려 수정을 하게
되네요 ㅎ죄송
5월 8일
어버날이라 울 옆집 꽃가계 며칠전부터
카네이션 장미 가득 질열 해놓고 손님오기만
기다리은 꽃들 오천원부터 수 몆만원까지
어수선 하더군요
우리 시절에은 선생님 말씀데로 색종이로 만든 종이 카네이션
할무니 아부지 엄니 종이 꽃도 좋아 싱글벙글 웃으시던
모습이 머리에서 맴돌고! 수고햇다고 왕 사탕 사묵으라고
치마올리고 속곡에서 10원 짜리주시던 할매 그덴 왕 사탕이
최고엿지요
지금생각하니 가슴이 어리고 눈물 나네요
기준님 이런 시절이 있었읍니까
세상이 얼마나 변햇은가 세월따라 사은세상 건강 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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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
안녕하세요
이리 고운 영상을 이제야 인사를 드리니
왠지 디게 죄송해지는데요ㅎ
장미 영상은 언제봐도 미소 지어지고
향기가 폴폴 전해지는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이 노래 참 좋던데요
덕분의 노래랑 즐겁게 감상합니다
가끔 허락없이 님 영상 몰래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아신대요?ㅎ
지난 영상이어도 다시 봐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잘 사용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아버님 떠나신 빈자리의 허전함은 이젠 좀 덜해 지셨는지요?
요즘도 여전히 바쁘신가요?
디게 뜸하게 오시는거 같습니다
아 벌써 낼이면 6월이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일만 그득한 행복한 유월되시길 바랍니다
쭈니 엉아! 간만에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당^^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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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빵긋..
와아~기준님두 어지간히 바쁘신가 보네요.
저두 그로는뎅.ㅋㅋ
5월 5일 어린이 날에 인사주시구 지금까지 못 오셨나 봐요?
올 여름 폭염 대단했었는데..
잘 견뎌내셨구요?
저두 오늘 몇 달 만에 인사드리러 왔는 지 흐흑~
4월에 왔었으니깐~헐~~~
따져보세욤..ㅋㅋ
그래두 요렇게 잠시 생각이 나서 왔다가
멋짱이 기준님의 아름다운 영상 배경물 보고 가서 기분 참 좋답니다.
자주 와서 함께 즐겁게 인사나누고 하면 참 좋겠는뎅..그치요?
반드시 그롤 날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될 지어다~~~!!
믿습니다~~~!!
'구해줘'...OCN 드라마에 푸욱~빠져있답니다.ㅋㅋ
늘 건강 잘 챙기시면서 고운 가을 날로 보내시길 바랄게요.
담에 또 뵙길 바램하면서
안녕히~~~~기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