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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7-05-14 08:23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p align=lef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18.uf.daum.net/original/277577345915CBB00CB4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EMBED style="FILTER: xray(); WIDTH: 0px; HEIGHT: 0px" title=joywon type=audio/mpeg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699882&seq=12&id=265762&strmember=joywon&filenm=MBSLJHmp3Joywon%BB%E7%B6%FB%C7%D5%B4%CF%B4%D910%2Easx loop="-1" showstatusbar="0" volume="-1" hidd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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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화창한 휴일 아침입니다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이라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진 사진 작품 주신
물가에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作家님!!!

"물가에아이" PE`房長님의~"주산池"의 風景속에..
4월에 "창녕郡"으로,山行을 갔눈데.."주산池"에는..
"테레사"作家님!映像과音香에,感謝오며..늘,安寧해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독특하신 한문 필체의 댓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짧은 글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글이니까요
좋은 계절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

함동진

찔레꽃은
뽕나무숲 그득한 송파 언덕에
피라미 노니는 실개천 뚝에
고향을 온통 香불지르고
바라향이 유년시절을 사로잡던 곳
찔레순 따 간식으로 먹던 낙원
꾀꼬리 뻐꾸기 소쩍새 소리에 귀기울이던
파아란 하늘은 어디로 갔느냐

지나가는 여름에게 꽃소식 묻노니
고향소식, 오뉴월의 꿈은
머나먼 자연 속에 아직 숨쉬고 있노라 한다

鄕愁는 닳지 않는 것
물총새 자맥질 마치고
솟구치는 날개 바람에
하얗게 하얗게 나부끼는
바라꽃이 향기롭도다


D:\2010.05.31 부천시민의 강 2010. 05. 31 부천시민의강 190 사진/ 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릴적 추억을 회상케 하는
찔레꽃 시를 읽으며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그 시절에 찔레꽃 순을 따 먹었군요
하얀 찔레 꽃 너무 아름다워요

백내장 수술 하셨다구요?
지금은 완쾌되셨는지요?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즐감합니다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시작 되네요
즐거운 날 이어가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 님
반갑습니다
봄이 너무 짧지요?
여름이 너무 길어서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합시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소화데레사 이미지 작가님의 고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입니다.
행복한 5월 보내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께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올려 놓으신 성모 마리아 상은
어느 성당에 있는지요?
참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성모송을 기록해 놓으신것을 보니
카톨릭 신자이시지요?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해서
묵주 기도를 잘 받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 작가님
멋진 영상 즐감 합니다
멋지고 향기나는 오월 되십시요






가정의달 오월 Good Luck!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반갑습니다
참 좋은 봄이 떠나려 하네요
한 낮에는 초여름같은 느낌이 들지요
넝쿨장미가 여기 저기서 유혹 하구요
남은 오월도 멋지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위에 사진 속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성당은 중화동 성당입니다.
저 카톨릭 신자 아닌데요. 헤~헤~
그래도 저 성모송 묵주기도 귀절이 너무 너무 좋아서 적어 보았지요^^
다음에는 명동성당 한번 가보야겠어요!
오월의 명동성당 풍경도 평화롭겠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께 님
반갑습니다
중화동 성당이 참 아름답습니다
카톨릭 신자가 아니신데
성모송을 아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명동성당 가 보시면
고딕식 성당 건물 자체가 예술적인
가치가 있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월 한달 내내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여독이 심해서 이미지방 우리 작가님께
바라만 보고 못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물가의아이 방장 작가님의 멋진 포토 작품에
우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편집에 음원도 감미로운 소중한
이미지에 갈채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5월도 중순입니다 작가님 덕택에 한라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섬 마을이에요
젊음의 천국 같앴어요 나이 들기 전에 여행도 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름답게 빚으신 작품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주 여행 무시히 잘 다녀 오셨다니
제 마음도 흐뭇해 집니다
효녀딸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으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상상해 본답니다

커톨릭 신자라면 당연히 찾아가는
이시돌 목장 저도 오래전에 가 보았습니다

여행에서 샇인 피로
휴식이 필요하실텐데요
절대로 무리 하시면 아니 됩니다

댓글은 쓰시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어쨋거나 이렇게 만나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여독도 풀리기전에
정겨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려요
편히 주무시고 또 뵈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이미지방을 기웃거리네요
정말 이제봄이가려나봄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장미도 바람결에 꽃잎들이 떨어지고 있어요

고운 음원속에 아름다운 풍광 고운손길로 빚어신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가면서 몇줄 내려놓고 갑니다
멋지고 힘찬주말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뵐수 없어서 많이 궁금 했습니다
그렇지요 이제 봄의 끝자락에 와 있는거 같아요
오늘 오후에는 조금 덥다고 느껴졌어요

체인지님의 멋진 영상 만나보고 싶습니다
어서 보여 주세요
참 좋은 계절의 여왕 오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항상 정겨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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