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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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652회 작성일 17-06-12 18: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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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님들
안녕 하세요
유월의 장미도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이미지는
큐피트님의 한송이 장미사진 4 장과
함동진 시인님의 장미 사진 2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고운 이미지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우측상단 나비를 클릭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별하나3님의 댓글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장미 영상
잘 감상하고 쉬어갑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으로 댓글 주셨네요
장미가 하도 이뻐서
장미영상을 계속 만들고 있어요
이반도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별 하나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변함없이 이미지방 사랑해 주시고
제마음 깊이 헤아려 주시고..
이해와 관용으로 베풀어 주시는 소화데레사님
고운 심성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이등으로 댓글 놓아 주셨네요
댓글 쓰시기 힘드실텐데요
마음만 받으면 됩니다
소중한 눈 소중히 보호 하세요
그리고 제가 영상 고수는 아니지만
만드는것을 조금 좋아하는는 사람이라
일주일에 한개 정도 올리곤 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만 해 주셔서
조금 쑥스럽습니다
이밤도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그리워서 찾아 왔습니다
6월의 장미도 아름답기는 뒤 지지 않습니다
색갈 색깔 마다 매력이 다 다른 느낌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모셔 갑니다 작가님!
늘상 영상방에 고운 댓글 주시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댓글 쓰시기 힘드실텐데요
따님 검진 결과 초조하게
기다리시고 계시지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좋은 결과
기다리세요
저도 기도 할께요
유월의 장미도 아름답지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밤 편히 주무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장미영상 감사 드리며 좋은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반갑습니다
가뭄에 단비 소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미가 피었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 빛갈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찬란했던 오월의 장미는
다 긑이나고
이제는 유월의 장미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원을 일구면서
함동진
계절의 향기를 꼼꼼히 살피면서
장미원을 일구게 됩니다
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향기를 사랑하고 고움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본능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나라에서조차도 끊이지 않을
구구절절 사무치는 향기이며 노래입니다.
어렸을 적 장미원이 있는
안산(內山)에 들면
동무된 벌 나비 떼가
팔랑팔랑 손에 닿을 듯 파드득
어린 마음을 유혹하며 숲을 헤매게 하는
고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키 오복한 장미원 숲
보금자리 틀려던 놀란 고라니
눈 동그랗게 껑충껑충 숨차게 달아나던 곳
고향의 장미원이 있는 남녘에는
장미향이 사위를 메우고 있겠지
이담 이곳에 초막 짓고
詩쓰고 그림 그리자던 소년의 꿈이 가득했었지
뿐이랴 민들레 오랑캐꽃 어우러져 햇볕 따사한 곳
잔디밭 사이로
안식에 취하도록 색색의 장미꽃닢 휘날리는
장미원에 눕고 싶도록
그리운 장미향이여.
D:\My Pictures\2017-05-23 장미날보네 장미 날 보네
(수원 팔달산 밑 어느 2층집의 창문까지 벋어오른 장미) 087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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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고운 시향을 넋을 잃고
감상 합니다
올려 놓으신 장미 사진은
어느 저택의 정원에 피어있네요
빨강 장미와 흰장미인가요 ?
아니면 찔레 꽃 같기도 하군요
한달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 집에는 장미향기가
가득 하겠습니다
요즘도 텃밭을 일구시는지요?
일 하시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언제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사진 흰색은 하얀장미 입니다.
요즘 주말이면 텃밭에 들리는데
가뭄이 너무나 심합니다.
다행이 수량이 풍부한 지하수를
모타펌프로 호스를 통해 아침저년 때 살수합니다.
저는 태양에 노출되어 검둥이가 됬습니다.
D:\My Pictures\2017-06-11 성환6월 내가기른 꽃들과 접시꽃 027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 꽃이 너무 곱게 잘 자랐네요
꽃을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사랑과 정성으로 공을 드려야
꽃도 잘 자라나지요
저 꽃들은 다 해마다 파종을 해서
기르는 꽃들이지요
빨강 하얀색 접시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해바라기 꽃도 보이고
그 주위에는 백합같기도 하구요
태양모자도 쓰시고
태양으로부터 피부보호 잘 하세요
피부손상 되시면 고생 하시니까요
나름 재미는 있으시겠어요
보람도 있으시겠구요
곱게 담아오신 접시꽃 사진
잘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상에 머물다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아름다운 영상을 수고스럽게 내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장미의 고운 자태가 꼭 우리 소화데레사/영상작가님의 모습처럼 귀하답니다
지내시는 오늘도 여전 하신지요.요즈음에는 엄청 가뭄이 심하여서 큰 걱정이랍니다
항상 우리 소화데레사 / 영상작가님의 건강은 작가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면서요
오랜동안 머물다가 총총 걸음 하렵니다 다음에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장미는 여전히 변함없는 고운 자태로
사랑을 받고 있지요
릴케의 묘비명 아시지요?
"오오 장미 너 수수한 모순이여
이리도 눈거풀아래
그 누구의 잠일수도 없는
그 기꺼운 모습이여"
시인님의 말씀처럼 극심한 가뭄에
일찍 찾아온 더위가 극성을 부리네요
타 들어가는 농민들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단비가 내리기를 기원 합니다
정성 가득 담긴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나 마리아 릴케(독일..)/ 극찬의 서정시인 로댕의 비서로.. 영향을 받음.
누구의 잠 일수도 없는 기꺼운 모습의 장미..... 지금은 장미의 계절이지요?
모진 가믐의 해갈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이 무더위에 우리 작가님 들의 건강도 항상 항상 함께 되어야 하며
특히도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은 더더욱 극도의 찬란함으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내일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다시 고운 댓글 주셨는데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릴케 시인은
얼마나 장미를 사랑하고 좋아 했으면
묘지명에 장미를 예찬하는 글을
남겼을까 생각해 봅니다
장미를 좋아하다 장미 가시에
찔려 그 후한으로 사망하게 되었다는
일화도 전해오고 있네요
늘 고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평화가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 작가님
장미가 참 이쁩니다
고운 영상 작품 즐감 하고 갑니다
유월 한달도 건강 보내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반가워요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웃음 가득 넘치는
좋은 날들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맘같은 여러장미들 역시 내맘을 신나고 즐겁게 해주는건 너희들뿐인걸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제일 최고가 되시어 항상 즐거운 나날들 되시롭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