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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한사람이 나를 좋아한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22회 작성일 17-06-24 2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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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80" src="http://cfile203.uf.daum.net/original/217CA33B594E57E41C264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div style="left: -2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9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27C633B594E50752F77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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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주말입니다..
사랑하는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시죠?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난다음이라 그런지..
대지가 숨을 제대로 쉬고 있는듯...넘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시원하기도 하구요..
주말 저녁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 필 무렵이면

함동진

찔레꽃은
뽕나무 숲 그득한 푸르른 언덕에
피라미 노니는 실개천 뚝에
고향을 온통 향불 지르고
님이 내 마음을 사로잡던 곳
찔레순 따 간식으로 먹던 낙원

꾀꼬리 뻐꾸기 소쩍새 소리에 귀 기울이던
파아란 하늘은 어디로 갔느냐
지나가는 계절에게 꽃소식 듣노니
고향소식, 오뉴월의 꿈은
머나먼 자연 속에 아직 숨 쉬고 있노라한다

향수는 닳지 않는 것
물총새 자맥질 마치고
솟구치는 날개바람에
하얗게하얗게 나부끼는
찔레꽃이 향기롭구나.

고운 머리에 뻘간찔레 한 송이 꽂고
고향 언덕을 거닐던
님의 환한 미소 그리워
시름시름 향수병이 도지는가?
추억은 언제나 좋은 그리움으로
꿈꾸는 기도인 양
지나간 세월을 가슴 가득히 담는다.


D:\2010.06.28 일월서호성대 등 011.06.05 093 붉은찔레꽃 사진/함동진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에 핀 붉은 찔레꽃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

"요즘 한`사람이,나를 좋아한데요!"가~아니고..
"詩마을"任! 特히,"Image`房"님 모두가~"큐"任을..
"함동진"詩人님도 "찔레꽃`詩香"으로,話答하시네如..
"큐피트"房長님! 快兪를 祈禱! 늘상,健康+幸福하세要!^*^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사람을 좋아 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움이고 아름다움이고 인간이 갖추어야 될 정적인 부분이며 참다움입니다 왜요? 싫습니까?

세상을 살아 가다 보면은 좋아해 주어야 하는데도 좋아해 주지 않아서 그 사람의 그리움 때문에 죽고 슬퍼하고 외로워 하는 사람들 많답니다
외롭고 슬프고 죽고 싶어하고 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좋아해 준다는 행복도 있다는 것은 기쁨이지요
사람들은 좋아해 주는 그 순간은 고마움인지 행복한 것인지.외롭지 않은 것인지 죽고 싶지 않은 것인지를 잘 모르지요
작금에 작가님의 말슴에서 " 요즈음 한사람이 나를 좋아 한데요"....의 표현이 너무 행복함에서 부르짖는 노래처럼 들려 오므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내가 감히 행복을 삼키며 갑니다

좋아 한다면 감사하고 사랑해 준다면 더욱 감사하고....그렇게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지 별거 있답니까?
"요즘한사람이 나를사랑한데요...의 말은 참! 행복을 안겨 주는 말이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날 이루십시요 다시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스보기 복사해서 제 블로그에 붙여넣기 했는데

작품이 나오질 않네요

컴프터를 새로 사가지고 처음 해봅니다

글 많이 올려보았는데 이상하게 않되네요

어떻게 해야 작품이 나오는지요

답을 기다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때문에 놀라셨지요?
여러분들은 낚이셨습니다 ㅎㅎㅎ
노래 나오는 첫소절이네요..
님들께서 사랑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 눈 또 수술했어요..
아휴 자꾸 말썽을 일으켜서 재수술하게 되네요
고운님들 답글..나중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해석하기 어려워서 아무렇게나 주절주절 뇌까려 보았는데 드디어 말슴을 하시려나 봅니다 

느닷없이 뜬금 없이 그러시지 안할 분이 그렇게 결단을 내리니 당황도 되고 의와스러움에 말을 해버린 것이
하하 저희들.. 낚이셨다니...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이지만 기다려집니다 진솔한 의식의 의지와 내면의 감성을..

양측 다 낚으고 낚이면
그것도 곧 좋아 하고 사랑하는 것인가요 좋아 하는것 싫어 하는것 결국은 사랑의 증표..진통..이겠지요
낚이고 낚고 그리고 낚고 낚이고 하는 것도 사랑이게 하는 현상, 사실은 다가 공진인데요.........
그 표현의 자유가 그렇게 방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차분하게 천천히 그 내막의 서두부터 말슴을 주십시요 ㅎㅎ
좋은 오늘 내내 행복 하십시요 저의 나쁜 사심이 없는 위안의 뜻이라서 감안하여 주시면 참 좋겠답니다 다시 왔다갑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글 올렸습니다

바쁜시간 허락하시어 답 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쪽지글 은 안보이네요

찾아봐도 없어요

내일쯤은 볼수있겠지요

글을 올리다 보니 속상할때도 많답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그인한 상태에서..

시마을 맨왼쪽상단 조그만 푸른나무 옆 시마을 클릭하시면..오른쪽상단에
쪽지가 뜬답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그렇게 눈을 수술하시구도


아름다운 영상에 노래 누구라도 감격안할수 있을까요^^

인생의 동행에 마음이 아플뿐 아무도움을 드리지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부다 힘내시고 꼭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감사하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제 재 수술 하셨군요
수술경과는 좋다고 믿을께요
수술을 하시면 휴식이 필요한데요
영상을 올리셨네요
댓글은 그냥 통과 하시지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참 아름답게 빚으신
찔레꽃 영상 고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빠른 쾌유를 빌께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낫?! 어쩐단 말인가요 ??
자꾸만 눈 수술을 하면 어쩌지요?!!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매일밤 묵주 기도 중에 뵙는데요
두손 모아 주님께 기도 합니다 반듯이 완쾌 되시도록요 !

너무나도 아름답게 빚으신 영상 모셔다가
제 맘대로 영상방에 습작 했습니다
힘드신데 댓글 안 주셔도 무방 합니다 빨리 쾌차 하시기가 급선무 입니다
손 모아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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