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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이 너를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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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63회 작성일 17-06-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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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8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61A5D365953B9F21025E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left: -20px; top: -45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9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57888375953BA30303A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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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칭기즈칸에겐 야율초재가 있었습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
보고 인물을 썼던 칭기즈칸이 한낫
피정복민의 젊은 지식인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 지리, 수학, 불교, 도교, 할 것 없이
당대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한
그의 탁월한 식견 때문이었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 봤던 야율초재!
그가 남김 아주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습니다.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깊은 깨달음은 간결하고,
큰 가르침은 시대를 관통합니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이 설립한
애플사에서 쫓겨났다가 애플이
망해갈 즈음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가 애플에 복귀한 뒤 맨 처음
시도한 것은 새로운 제품을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제품을 제거 하는 일이었습니다.

수 십 개에 달하던 애플제품을
단 4가지 상품 [전문가용, 일반인용,
최고사양, 적정사양]으로 분류
압축했습니다. 그 결과 다 죽어 가던
애플을 살려냈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하나하나 제거한 결과
다 망해가던 애플은 어느덧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이 되었고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보약을 먹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욕망을
채우기보다 욕심을 제거하는 쪽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삶이 허전한 것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비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율초재의 말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쓰기가 어려워서 좋은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무더워 지는 날씨에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작가님들~!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날 이어가세요..
일주일이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들어오시는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께서 오라시기에

함동진

가시덤불 험로를 달려
모래바람 광야를 헤메고
겹겹산 준령 벼랑을 지나
세찬 물줄기 깊은 여울의 강 건너며
아귀발톱 격랑의 파도 이는 대양 질러
긴긴 암흑의 동굴을 빠져나와
여명을 서광으로 주시어
눈부신 광명을 얻었나이다
곧게 벋은 님을 향한 길 아직 멀다한들
사랑이 기다리는 곳
어딘들 못 가오리
가진 것들 모진 것에 다 헤어져
거친 알몸 뿐
맨발로 달리나이다
오직 당신의 사랑 하나를 위하여
사막의 전갈 같은 슬픔도 외로움도 삼키며
심장을 태웠나이다
살집에 기름기 졸아들고
골즙이 다한 뼈마디 삐걱대는 장단 춤이듯 절며
남은 오라기 힘마저 다하여 당신을 바라나이다
이제 님의
향기를 흘리소서
음성을 메아리치소서
발자국 소리 높이소서
내 사랑은 님을 간절히 바라
여윈 팔과 손은 님을 향하여
뻗었나이다.
사랑의 님이여 오직 하나 나의 사랑이여
이 몸 님 찾아오는 길에 닳고닳아
한 줌 흙 되었나이다.
오 눈부신 내 님
내 사랑이여
이제 무더기 꽃으로 피어
사랑하는 님의 품에 안기리이까
님께서 오라시기에.


D:\My Pictures\2015.05.28 보령기행 2015.05.28 보령기행 239 사진/함동진
개천에 창포꽃이 자욱합니다.

큐피트화살 님 안과진료 쾌유를 기원합니다. 천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저의 안과진료는 수술 2개월지나 이제 완쾌단계에 다달았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누구 보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주님은 절대 외면 하지 않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꼭 쾌유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기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근심 속에 헛 헛 할때 어딘가에 의지 하고 싶습니다
해당화 피고지는 섬 마을에 가고 싶답니다

곱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영상방에 습작 해 봤습니다
창방의 시인 추영탑님의 시를 인용해서 올려 봤습니다
댓글 신경 쓰지 마십시요 작가님!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시인님의 열정이 대단하신거 언제나 감동으로 지켜봅니다
천주님께 기도속에 함께 만나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늘상 이미지방을 굳건히 지키시는 우리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어쩜 시가 샘물 솟듯이 새록새록 나오시는 대단하신 시인님 부럽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제 2의 영상이 탄생 되는 곳 ...... 갈채를 보냅니다

시인님! 제가 근심 속에 마음 아픈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제 딸이 유방암 수술 한지가 10년인데 다시 재발 해서 온 몸으로
전의가 되어 방사선을 시작 한지 6일째 입니다
시인 님! 염치 없는 부탁 드립니다 기도 좀 해 주시옵소서
제 딸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 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고 있습니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나의 주님의 자비를 믿으며 기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함동진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님을 향한 신실한 신앙심을 찬양합니다.
따님께서 십자가를 멘 세상의 고통
천국의 주님의 보좌앞으로 향한
좁은 길로 가는 골고다의 길에
주님 은총 함께 하소서

************************************

[꼭 필요한 것 한가지 기도의 삶]

헨리 나우웬의 책 중에서


사랑하는 하나님
제 움켜쥔 주먹을 펴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더 이상 붙들 것이 없을 때 저는 누구일까요?
빈 손으로 주님 앞에 설 때 저는 누구일까요?
서서히 손을 펴 깨닫게 도와주소서.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제가 아니라
주님이 제게 주시려는 것이 곧 저임을.
주님이 제게 주시려는 것은 사랑입니다.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제 침묵 속에 부드럽게 말씀하소서
밖으로 제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와
안으로 제 두려움의 시끄러운 소리가
끊임없이 저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때도.
주님 음성이 제 귀에 들리지 않을 때도.
주님이 여전히 제 곁에 계심을 믿게 하소서.
주님의 작고 부드러운 음성을 듣는 귀를 주소서.
"무거운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그 사랑의 음성이 제 길잡이가 되게 하소서.
아멘.



D:\My Pictures\2013.01.01 성화(신약) 문을두드리시는예수님 rs242[1]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문을 두드리는 예수님 성화 앞에 업드리나이다

"무거운 짐 진 자여,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 사랑의 음성이 제 길잡이가 되게 하소서.
아멘

기도 속에 주님 음성 들을 수 있는 신심 주시옵소서
시인님 께 거듭 감사 드리며 불편 하신 몸의 쾌유를 기도 합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함동진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댓글읽을때마다 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동병상련이라 했나요?
시인님 눈 불편하신것도 저에게 저의 아픔인양 다가옵니다..
얼른 쾌유하셔요..

천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점차 나아지겠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남자가 죽었다.

그가 죽음을 깨달았을 때
그는 신이 손에 가방을 들고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신과 남자와의 대화.

자,이제 하늘 나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지금요?나는 해야 할 많은 계획이 있는데...

유감스럽지만 이제 가야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신께서는 그 여행가방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요?

이건 당신의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나의 것들이라면?
그렇다면 내 물건,옷,돈들인가요?

그런 것들은 당신의 것들이 아니지요.
그것들은 지구의 것입니다.

그러면 내 기억들이 들어 있는지요?

아닙니다.그것들은 시간속에 있습니다.

그럼 내 재능들이 들어 있는지요?

아닙니다.그런 것들은
환경속에 있는 겁니다.

내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있는건지요?

아닙니다.그들은 당신 인생의
과정속에 있는 겁니다.

내 아내와 아이들은요?

아니요.그들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을 뿐입니다.

그럼 내 몸은 있잖아요.

아니...그건 먼지일 뿐입니다.

그럼 영혼은 내 것이겠지요.

미안하지만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당신의 영혼은 신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공포에 찬 마음으로 신이 여는
여행가방을 바라 보았다.

Empty...텅 비어 있었다.

비탄에 잠겨 뺨에 눈물을 흘리며
신에게 물었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나요?

맞아요.당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럼?내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Your Moment 당신의 순간들!
당신이 사는 순간들이 당신의 것입니다.

Life is just a Moment.
삶은 단지 순간일 뿐입니다.

Live it...
Love it...
Enjoy it...
누리면서 살아야 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고
즐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아름다운 메세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박시호 행복편지 중에서-

고운댓글 주신 벗님들 감사합니다..
님들의 사랑에 늘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요 며칠 조금 분주해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우리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노래 하모니카 연주도
참 듣기 좋답니다

해당화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래 따라 흥얼 거려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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