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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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527회 작성일 17-07-11 0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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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고온 다습한 날씨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어제도 오늘도
종일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소강 상태네요
비가 오기에 비내리는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들향기님
사진 곱게 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진 솜씨가 프로급이세요
앞으로도 멋진 사진 많이 담아 주시길 바래요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누르시고
큰 화면으로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능소화가 이쁘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으로 다가오긴 첨입니다 ㅎ 여름비를 만난 능소화..칠월의 여왕같아요
감사합니다,,꾸벅 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능소화가 요즘 참 예쁘지요
늘 좋게 봐 주시고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능소화 별꽃이 되어
함동진
6월이 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창문을 열고
무수한 별꽃들을 보셔요.
예쁜 시인이 놀러 나와
바구니에 가득가득채운
시를 뿌렸어요.
동시가 튀어 별꽃이 되고요
동요도 튀어 별꽃이 되고요
노래가 튀어 별꽃 춤을 추어요.
엄마별꽃 반짝반짝
아빠별꽃 번쩍번쩍
친구별꽃 졸랑졸랑
넝쿨마다 온통
별꽃 밭이어요.
설레이는 6월은
행복한 마음으로
창문을 열고
정원을 보셔요
고운 시인이 시를 뿌려
능소화는 별꽃되어 대롱대롱
예쁜이의 얼굴 같아요.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나의 꽃 030 능소화2011.07.20 물향기수목 029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주말 농장을 하시는데
이번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엔는 비가 물폭탄처럼
쏟아 졌답니다 이틀동안요
장마가 끝나면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내일이 初伏이니
이제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이겠어요
그동안도 엄청 더웠었는데
더 이상 더우면 걱정입니다
팔월까지는 고생을 해야할거 같아요
능소화 동시
맑고 고운 시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 합니다
시인님 마음이 고우시니
이리 어여쁜 동시를 창작 하시겠지요
그리고 능소화 사진도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목원에서 담으신 사진 같아요
점점 더워지는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농장일도 쉬엄쉬엄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진으로 빚은 영상이에요
아래 쏘스 복사해서 embed 앞에 * 만 지우시고
사용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너무나 멋진 영상시로 꾸며주셔서
빛을 발하는 시가 되었습니다.
행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D:\My Pictures\2015.07.07 성환7월 2015.70.07~26성환꽃t 008 사진/함동진
내가기른 복분자(BLACK BERRY)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복분자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여러가지 농작물을 재배하시나 봅니다
힘들기는 하시겠지만
보람을 느끼시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비가 그친 아침에뵙습니다
어젠 서울에도 정말 폭우가 내렸어요..
비 피해 농촌에 입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에 한낮의 더위가 쨍쩅내리쬐는 날이면 어김없이 화려한
꽃을 피우는 능소화.
그 현란한 꽃잎이 가던 걸음도 멈추게 하는데..
영상에 펼쳐진 들향기님의 능소화도 정말 예쁘네요..
아름다운 그 꽃에 반하겠어요..
비가 내리는 모습도 싱그럽습니다..
시말에 들어와 소화데레사님의 성함이 올라와 있으면..
정말 기분업 되는거 아시나요? ㅎㅎ
의사말도 안듣고..
그냥 댓글쓰느라고 컴터 들여다 보고 있네요..
제 일상이 너 편안하고 행복해서..
하나의 시련을 주셨나봐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고 했으니..
낳을날을 기대해 보며..
기도와 함께 합니다..
항상 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영상 오래토록 머무르며..
즐감합니다
즐거운 오늘 보내셔요,,,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이제 장마가 끝난거 같지요
다른 해보다 장마가
너무 짧은거 같아요
이곳에는 비는 충분히 많이 내린거 같아요
농촌에는 비 피해가 많은거 같지요
하우스에 수박이 둥둥 떠 다니는
뉴스를 보니 아깝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다 된 농사인데 저리 피해를 보다니!
내일이 初伏이네요
그동안도 너무 더웠었는데
얼마나 더울지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여름은
고온 다습한 기후라서 유난히
더운거 같아요
팔월까지는 인내하며 살아야지요
능소화는 색상이 참 정열적인 꽃이고
여름 내내 피고 지고 하고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어서
친근감이 가는 꽃이라 호감이 간답니다
들향기님이 사진을
멋지게 담아 주셔서 더욱 예쁘지요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곳 이미지방은
제겐 친정같은 곳이라서 좋고
큐피트님께서 든든히 계셔서
더욱 더 용기가 난답니다
영상 솜씨는 별로이지만
영상을 좋아 하기에 머무르는게 아닌가 싶어요
제 주위에는 글씨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벗들은 있지만 영상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곳에
머무르게 될줄은 몰랐어요
언젠가 댓글 때문에 상처입고
떠나려고 했었는데
큐피트님의 조언으로 주저 앉게 되었네요
그래서 댓글은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눈 어서 빨리 완쾌되시길 바랄께요
댓글은 완치되신 후에 쓰시구요
그냥 들어 오셔서 둘러 보시기만 하세요
의사의 말을 잘 경청하셔야
좋은 결과가 있으실 꺼에요
어머나 댓글이 상당히 길어졌어요
눈치료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 능소화영상 보기좋군요,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많이 덥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
별하나3님의 댓글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시원한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쉬어 갑니다
음악도 엄청 좋구요
어머니~~
우리가 갈때까지 항상 그리워하는
우상이지요
오늘은 초복이라 그런지 찜동 더위가 계속 되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님
初伏 더위를 톡톡히 하네요
비가 그치니 더위가
극성을 부리는군요
나훈아의 모정의 세월
어머니의 모습을 회상해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별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소화`테레사"作家님!"능소花"의,아름다움에 醉하며..
"나훈아"의 哀訴曲-"母情 의 歲月"을~즐`聽하고,있슴다..
寫眞의 原作者인 "들향기"任은,"水原"에 居하는分..本人도..
長磨,소강상태.."初伏"지나니,더위가..울`任"들! 늘,安寧해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더의와 장마에 무사히 잘 계셨는지요?
가장 더운 여름에 피는 능소화 꽃은
너무 아름답지요
안박사님도 들향기님도
수원에 거주 하시는군요
우아한 한문 글씨체로
정성 가득 담긴 안박사님의
댓글은 인기 짱이에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어느 마을을 가도 담장을 타고 피어있는 주황색 꽃은
능소화꽃이지요
비를 의미 하기도 하고 그리움을 뜻하기도 하지요
옛날에 임금의 사랑을 받은 소화 여인은 외진 처소를 하사 받아서 살았다지요
임금이 오질 않아서 죽기까지 소화는 내가 죽거든 담장옆에 묻거라 했다지요
동네 어귀에 들어서자 첫집의 담장가에 능소화의 고운 모습은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지요 아름다운 능소화꽃 영상을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능소화의 전설 참 슬픈 이야기지요
불행한 삶을 살다가 떠난
소화 궁녀 !
이제나 저제나 찾아 오려나
임금을 기다리다
떠난 가엾은 여인 소화!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비오는 날의 능소화 주황색의 친근 감이 넘치는
꽃 송이에 애틋한 전설이 깃든 발걸음 멈춰 본답니다
음악도 좋구요
근심과 고통 속에 저 멀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성모님을 불러 봅니다
하느님께 매달려 살려 달라고 기적을 주시라고 호소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기도 감사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방사선 치료 하고 왔습니다
이시간에 겨우 컴에 앉아 봅니다
걍 딸의 힘 없이 까불아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금새 눈 감으면 나는 죽을 것 같다고 수 없이 되뇌 면서요
엄마 나! 살 수 있을까? 하고 물을 때 .......
그래 주님은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주님이시다 믿고 기도 하자 !
다독이는 아픈 가슴을 누구에게 말 다 하리요......
지금도 눈 물 속에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제가 의지하고 싶은 우리 작가님께요
너무 늦은 밤입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영상 모셔 갑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요
무사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따님 병환 때문에 정신이 없으실텐데요
이곳까지 오셔서 긴 댓글 놓고 가셨네요
힘들고 바쁘실때는 댓글 생략하시고
그냥 감상만하고 가셔도 되는데요
항암 치료 하느라 얼마나 힘이 들까요?
얼마나 힘들면 머리가 빠질까요?
짐작이 갑니다
힘 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시고
확신을 가지세요
식사 잘 챙겨 드시구요
이밤 편히 주무시고
시인님 주위에 크신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도 할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나훈아"의,"母情의 歲月"~ 吟味하며..
"따님"을 向한,"殷"시인님의 母情을 實感..
"따님"快兪를,艱絶히 祈禱합니다!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 오셔서도 잊지 않고 안부 놓아 주시고
제 딸에대한 정성의 기도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어찌 다 보은 하리요 기도의 선물이 최고 입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평화속에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안 박사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능소화 영상 감사합니다
잘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