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마지막 주말에 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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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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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조회 1,528회
작성일 17-07-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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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21256B3E596E0AD71F742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 <div style="left: -7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ff6633"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ff6633"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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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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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칠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아직 장맛비가 오락 가락 하네요
오늘도 비 예보가 있습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폭염 더위 잘 이겨 내시고
팔월에도 하시는 일마다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모나리자 정님
고운 연꽃 작품 감사 합니다
오늘도 안전한 출사길 되시길 바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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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
와아?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꿈엔들 잊으리요 그리웠던 우리 작가님!
소식을 몰라서 궁굼 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머리속 가득
우리 작가님 생각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눈물 겹게 방가 반갑습니다
어느덧 7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세월의 달음박질에
서럽습니다
이곳은 계속 비오는 날입니다
연방죽에 아름다운 연꽃으로 길손들의 발걸음 멈춰
탄성을 울려 주는 고운 자태의 연꽃 아씨
연잎 우산 받고 정인과의 데이트도 생각 하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음막이 너무나 즐겨 불렀던 곡이라 더욱 추억에 홈뻑 젖다 가옵니다
사랑의 박수 넘치도록 보내 드립니다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허락 해 주시겠지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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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주말에 아이들 돌봐 주느라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요즘 작품 전시회 (가을에 전시 예정) 준비 하느라
자주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비가 내리니 폭염은 조금 주춤 한듯 합니다
오늘 용인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아파트라면 큰 걱정이 없지요
따님 때문에 걱정 많이 하고 계시지요?
기도 외에는 도와 드릴게 없어서 죄송해요
힘 내시고 식사 거르지 마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밤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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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검색창에서
(시) 나의 사랑시 모음 -1 / 함동진
(시) 나의 사랑시 모음 -2 / 함동진
을 검색하시면 저의 부족한 시들이 검색됩니다.
혹 마음에 드시는 시가 있으시면
지인들에게 영상시 선물하는 데에 자유롭게 이용하십시요.
-----------------------------------------------
비내리는 날의 오후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D2009.10.26 001의왕 왕송호 2010.07.19 의왕호와 자연박물관 연꽃 289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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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농작물에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비가 내리니 더위는 주춤한듯 합니다
아직 팔월 한달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댓글 쓰다가 방금
시인님의 사랑시 모음 홈에 잠깐 둘러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되면 자주 방문 하겠어요
감사 합니다
아내를 위한 시 모음이 눈에 화악 들어 오네요
김인숙 아내를 많이 사랑 하시는
함 시인님은 참 멋지십니다
김인숙 님은 행복하시겠어요
멋지게 담아 오신 연꽃 사진 작품과
비 내리는 날의 오후 고운 시향
감사히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별하나3님의 댓글
별하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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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
연꽃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무더위가 계속 되는 중에도 간간이 서늘한 바람이
느껴지곤 하네요
가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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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님
안녕 하세요
많이 덥지요
우중이라 더위는 주춤한듯 하지요
내일이면 팔월이 시작 되네요
어물 어물하다보면
한달이 지나가 버리네요
참 세월 빠르네요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에도 행복한 날들 이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별님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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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영상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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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암님
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시 지작되는 팔월에도
항상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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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이 오늘도 행복을 주고 가십니다
오늘따라 "가슴아프게"가 구슬프게 들려 오는 이유가 왜서이지요? ㅎ
좋은 오늘과 내일도 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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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많이 덥습니다
오늘이 칠월이 마지막 날입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팔월에도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