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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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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65회 작성일 17-07-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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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80" src="http://cfile217.uf.daum.net/original/26460233597DED212E278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left: -20px; top: -4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9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br> <embed width="780" height="580"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2548F433597DD28D0B93B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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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영상작가님들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일요일이네요...
오랜만에 뵙는 님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시원한 청남색 이미지가 이 여름의 열기를 좀 식혀줄듯해서..
몇장 편집하여 올립니다..
이미지는 가가야 일러스트 작가님의 그림과..
타카키 에서 검색한 작품으로 올렸습니다..
고운님들께 조금이라도 청량감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스웨이에서는 영상과 음악을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데..
이미지방에 올린 게시물이 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파이가 좀더 강력하게 들어오면,,
영상도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음원이 들어있는것은 하단 영상입니다
음원으로 옮겨가실때는 가로 세로 싸이즈를 0 로 두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꿈길 거니시고..
더위 식히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타국에서 건강 하신지요?
안구의 치유는 잘 되셨습니까? 모두가 궁굼하고 걱정 됩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 작가님!

추억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청남색 하늘에 비상하는 천사의 모습에 폭 빠저 봅니다
음악도 천상의 소리 같이 애틋하고 감미롭습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영상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부디 타국에서 조심 하시고 즐거운
일상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기도 속에서 뵈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이곳은 공기가 청정지역이라...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시원하고 지내기에는 좋습니다..

님께서도 따님의 위중한 병환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겠으나..
하나님의 치유의 은사에 맡기시고..
병원치료도 열심히 받게 하시고
면역력증강에 힘쓰게 하셔서 좋은결과 있게되시길 기도 합니다..
눈은 네번째 수술을 했으나..
완전 치료는 안된것 같습니다..

해서..
열심히 눈 건강위해서 좋은것은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운여름에 건강 잃으시지 않도록..
잘 챙겨 드시고..
엔돌핀 나오는 생각만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자세가 좋은결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신 모습으로
제옆에 머물어 주실꺼지요? 꼭 약속 지키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운 꿈길 거니시고 또 뵈어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오실 때에는 건강이
충천하는 기세로 귀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고요한 낙원이고 싶습니다]

함동진

윤기가 도는 푸른 잎의 생명으로
들과 계곡과 강둑을 지나 산과 바다로
향기 뿜어 날려보내는 아름다움의
나는 꽃




바람
구름

눈들이
나를 위해 행운의 요소로
날마다 철마다 계절로 막幕을 바꾸어가며
색동으로 조명한 무대에
일용할 만나로 생生의 숨결이 넘쳐났나니

여기저기서
의연한 생명들의 율동, 빛 고운 춤사위
아름다움의 성역聖域, 숲의 풍요로움
생식生殖을 즐기며 평화를 자랑거리로
희희낙락喜喜樂樂하는
이보다 큰 해방과 훨훨 나르는 자유 어디에 더 있겠는가

하늘이 선택한 채색으로 가득 채운 현란絢爛함
희망의 근원이 흘러내리는 향수鄕愁를 복원하고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으로
본향으로 함께 향하는 이정표를 세워
낙원樂園으로 통하는 길을 여기에 두었다네.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2014.09.10%20경마공원%20382[1] 사진/함동진

별하나3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묵상(默想) ***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날마다 뜨는 태양도 날마다 뜨는 달님도
하룻길 동행이다 그 하룻길도 멈출 날 온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 혜안 김민수 -

# 7월..마무리 잘하시고 8월..알차게 준비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해외에 나가 요양중이시군요
네 번째 눈 수술을 하셨네요
어서 좋아 지셔야 하는데요

올려 주신 멋진 영상
잘 나오고 있어요 음원두요

pc가 아닌 노트북으로 하려면
조금 불편 하시겠어요
저는 pc 로 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김민수님의 묵상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많이 덥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팔월은
얼마나 더울지 걱정입니다
한달은 족히 덥겠지요

편히 요양 잘 하시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귀국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 

이뤄 놓은 게 없어....

불안한 마음이
기운을
더 빼게 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날이 결코,

생동하는 삶에서
벗어난 삶은 아니라는 것,

어쩜 그 시간을 통해

'다른 북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해야 옳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란,

나 자신의
가치와 신념이 아닌

세상이
강요하는 것들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best)

그 시간이야 말로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인생을 버틸 수 있는,

여유와 힘을 길러 준다.

세상이 온통
스마트해지길 권하고...

반드시 소유해야 할
목록은 늘어 가는 요즘...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권리가 절실한 때이다.

시대의 유행을
쫓아가지 않으면

뒤쳐지고 낙오될 것처럼
위협하는 부추김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소신이 없다면,

불안,초조,불만족에
시달리며 살 수 밖에 없다.(worried)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
결코,

무기력하거나
나태하게 사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가 강요하는
가치에 대해서
무관할 뿐인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란 없다.

그날이 그날인 것 같아도

천천히....
어느 지점을 향해서 간다.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인
성급함과 욕심 때문에

실감하지 못할 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참 많이 더운 여름이다.(embarrassed)

하나님께서
이 더운 여름을 주심은

좀 쉬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신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주의 궁정인
이 땅에서....

이 여름을
잘 쉬시므로

남은 날을
잘 살아 갈 힘을
얻으시기를....(relieved)

~~~~~

일일이 댓글을 못드림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죽암님
함동진시인님..
별하나작가님
소화데레사작가님
kgs7158님
고운댓글로 수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오지만
그 시련을 현명하게 이겨 내야 할것 같습니다
남의 큰 고통이 자기의 작은 아픔보다 훨 느끼지 못함은..
나에게 느껴지는 강도가 큰 까닭이겠지요?

푸쉬긴의 삶이란 시가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
결코노하거나 슬퍼하지말라..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모든것은 삽시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지나간것은 그리워 지는 법이다...

더워도 너무 덥지요?
조심스럽게 징검다리 건너듯,,,
하루하루 건강을 지키시면서..무리하시지 마시고
더운 여름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냉방병도 대단하오니...조심하시구요..

제 눈을 걱정해 주신 함동진 시인님 넘 감사하고..
이미지방의 멋진 우리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게시물에 댓글 드리지 못해 죄송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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