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공간을 지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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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7-08-12 17: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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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이젠 조금 더위가 누그러 졌나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인지 이미지방 작가님들,,,
뜸 하시네요..
힘들도 많이 드시지요?
저는 염려 덕분에 잘 지냅니다..
아래 영상에 음원이 들어 있는데 가로 세로 싸이즈를 0 으로 두시면
음원만 나올것입니다..
시간은 정말 잘 지나갑니다..
오시는 님들 모두 머무르시는동안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님들은 소중하신 시마을의 보배 들이십니다..
저에겐 괜찮은데..
영상을 올려주시는 작가님들께..
고운댓글로 격려 해 주시고 다녀가신다면 더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 노화를 늦추는정말
쉬운 방법 ‘한 발 서기’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하체근육 쇠약이 생각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르면 50대부터 관찰된다는 것이다.
미국 듀크대학연구팀은
30대에서 100세까지의 성인남녀775명에게
기초체력과 지구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걷기, 한발로 서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
위주로 테스트가 이뤄졌다.
그 결과, 가장 먼저 쇠퇴하는 것은 ‘한 발로 서기’와 ‘의자에서 일어나기’로
50대부터 시작되는 사람이 많았다.
60~70대의 참가자들
에게서는 지구력및걷기
속도 감퇴현상을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해주요연구자인
캐서린 홀 교수는
“노화로 인한 신체능력 감퇴는 지구력보다하체
근력이 먼저 떨어진다” 면서“이를막기위해서는
40대이전부터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을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것이중요
하다” 고 전했다.
‘한 발로 서기’는 지난해 일본
교토대학이 발표한연구
에서도 그중요성이부각
된 바 있다.
“한쪽 다리로 2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뇌경색이나
치매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때문이다.
당시 연구팀에 따르면 “MRI에서 뇌경색이 2곳
이상 발견된 사람 중 34.5%가 한 발로 서서 20초를 넘기지 못했다”
고 한다.
만일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의 균형이 틀어져 한 발로 서기가 어렵다.
반대로 한 발 서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혈류가 좋아지고,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당신은 과연 한 발로 서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가?
젊다고방심은금물이다.
일하는 틈틈이 한 발로 서는
운동을 실천해보자.
-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옮긴 글.
(하트)~걷자~무조건 걷자~(하트)
뒷짐지고 산책하면
건강해 집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절에 즈음하여
(시)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 함동진
1.
대한민국에 네가 있으므로
한국이란 얼굴이 있고
무궁화꽃 국민의 가슴속에 만발하다.
해방조국 광복의 날
대한민국 건국 있던 날
손에손에 너를 들고 환희하며
겨레동포 한마음 어루 안고
감격의 눈물 뿌렸었지.
지구상 어디에 가든지
"대한민국" 이름 듣고
거기 "태극기" 있으면 자랑스러움
든든한 국력에 힘솟았더니.
2.
오늘날
농무같은 까닭 희미한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네 글자 지워볼까하고
네 이름조차 부르기 싫다하고
태극기 펄럭임을 거부하는 병든 자 있어
암담함 죽음에 이르듯 숨막힘 있더니
저 서울시청사 태극기 치장 펄럭임은
링거 생수처럼 절망스런 국민들에게
소생하는 힘을 뿌리고 있다.
시청광장 푸른 잔디 위로 애국심 키우는
천진난만히 뛰는 아이들에게 왜곡의 뿌리를
더 이상 내리지 못하게 하여라
광복60년 "대한민국"의 "태극기"야
너를 믿는다
악마의 깃발들을 꺾어 버리고 물리치거라.
*2006. 8.15. 광복61주년에 서울시청사의 청사초롱 태극기 옷입음을 보고
태극기가 펄럭이는 수리산 관모봉 정상에서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나날 이어가시고 행복하세요
죽암님...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음악들이 거의 나오질 않고 있네요
음악 듣고 싶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음악은 잘 플레이 되고 있습니다
슈베르트의 밤과꿈이란 기타연주곡입니다..
문의하신 사항은..
제가 해외에 있어서..
영상이 와이파이로 플레이 되지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탁하신 음악은 귀국후에 드려야 할것 같아요..
음원이 안들리는것은....
등꽃님 컴퓨터 문제인것 같아요..
컴퓨터 고객센타로 전화 하셔서..
원격지원으로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 海外에서,安寧하시니~방갑습니다如..
安患이 많이 治兪되셨다니,고맙구요! 音原이,"슈벨트"作曲..
"밤과낮"이라는,Gitar`演奏曲 이군요.. 音律이~아름답습니다요..
오늘은,72周年의~"光復節"입니다! "해방동이"인,小人에겐 感懷가..
"큐피트"映像作家님! 고운映像과 기타`演奏曲에,感謝오며,늘 康寧`要.!^*^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의 하루 하루가 엔도르핀의 보고가 됐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제작입니다 음율에 실린 음원도 좋구요
잘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어제 밤에는 제딸이 혈소판이 뼈에서 생성이 안돼서
입원 혈소판 4개를 수혈 했는데 숔크가 와서 사경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위기 일발이었습니다
딸을 앞 세우고는 살 수가 없는데요......
이곳은 어제 부터 비가 장마처럼 줄기차게 오고 있습니다
내 통곡의 눈물처럼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타국에서 몸 조심 하시고 행복 싣고 금의환양 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곳은 컴이 없어서 지인의 노트북이고 경황이 없어서 글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건강이 쾌유되는 날 이루시고 그래서 기쁨가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잠시 들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앟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 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하여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럽고 고립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 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 합니다..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잘 계시지요?
아프신 눈은 좋아 지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일이 있어 댓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고운 영상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위에 올려 주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방금전 저도 한발로 서기 20초이상
서 보았습니다
치매와 뇌경색 과는 멀리 해야 될것 같아요
오늘은 광복절이면서
온종일 비가 많이 내립니다 지금도요
말복과 처서가 지나니
가을이 온 기분입니다
아무튼 시원해서 좋습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드레곤님의 댓글
드레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상과,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