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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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24회 작성일 17-08-15 13: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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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휴일이자 마침 비가 내리네요
편안한 휴식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기승을 부리던 폭염은 끝난거 같습니다
무궁화 사진 곱게 담아 주신
포토방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펼쳐진 무궁화
무궁화anigif[1] 사진-함동진. 동영상-정귀임
1988년 8월 8일은 제 1회 무궁화의 날이었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8.15 광복의 날입니다
광복의 기쁨이 있는 날이면서도 조금 아쉬운 것은
일제의 식민의 날이 생각나면 울분이 솟는 날이기도 하지요
희망의 나라로 돗을 달아라..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넘치는 희망의 나라
그런 조국의 하늘 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광복이 되어 나라를 되 찾았지만
우리 의사와는 달리 다시 남북이 갈라져
북한은 미사일로 우리는 물론 미국과
전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
남북통일은 언제나 되려는지 걱정입니다
더위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비도 내리고
가을이 성큼 온듯한 느낌입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8.15 광복의 날입니다
광복의 기쁨이 있는 날이면서도 조금 아쉬운 것은
일제의 식민의 날이 생각나면 울분이 솟는 날이기도 하지요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넘치는 희망의 나라
그런 조국의 하늘 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나라 꽃 아름답군요,감사 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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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궁화 꽃이 예쁘지요?
물가에 방장님이 곱게
담았습니다
별하나3님의 댓글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우리나라 꽃 무궁화
마스크 영상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가을 기분이 느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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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님
안녕 하세요
날씨가 시원하니 활동 하기에
참 좋습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 함동진
1.
대한민국에 네가 있으므로
한국이란 얼굴이 있고
무궁화꽃 국민의 가슴속에 만발하다.
해방조국 광복의 날
대한민국 건국 있던 날
손에손에 너를 들고 환희하며
겨레동포 한마음 어루 안고
감격의 눈물 뿌렸었지.
지구상 어디에 가든지
"대한민국" 이름 듣고
거기 "태극기" 있으면 자랑스러움
든든한 국력에 힘솟았더니.
2.
오늘날
농무같은 까닭 희미한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네 글자 지워볼까하고
네 이름조차 부르기 싫다하고
태극기 펄럭임을 거부하는 병든 자 있어
암담함 죽음에 이르듯 숨막힘 있더니
저 서울시청사 태극기 치장 펄럭임은
링거 생수처럼 절망스런 국민들에게
소생하는 힘을 뿌리고 있다.
시청광장 푸른 잔디 위로 애국심 키우는
천진난만히 뛰는 아이들에게 왜곡의 뿌리를
더 이상 내리지 못하게 하여라
광복60년 "대한민국"의 "태극기"야
너를 믿는다
악마의 깃발들을 꺾어 버리고 물리치거라.
*2006. 8.15. 광복61주년에 서울시청사의 청사초롱 태극기 옷입음을 보고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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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조석으로 가을날씨 같은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게 느꺼 집니다
입추 처서가 지나니
더위가 물러 갔네요
태극기가 힘차게 움직이네요
태극기 시 고운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88년 8월 8일은 제 1회 무궁화의 날이었습니다.
국토는 몸통입니다 (반만년역사)
태극기는 얼굴입니다 (씩씩한 기상)
무궁화는 가슴입니다 (슬기와 정의)
국민은 손과 발입니다. (근면한 민족)
몸과 지체가 서로 떨어질 수 없지요
모두 성하여야 제 역할 잘하며
한마음 한뜻에 뭉쳐
함께 움직여야 보람이 일고 행복이 일지요
영원히 세계에 빛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너와 나는 다 함께
자랑스런 한국인이지요.
(함동진의 동시<우리나라 대한민국> 2005.1.13.전문)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무궁화 2012. 2007. 2025. 20 성대.일월 20028[1]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무궁화 꽃 화질 좋게
곱게 잘 담으셨습니다
8월 8일이 무궁화의 날이라는걸
여태 모르고 살았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소중한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무궁화 동시 깊은 시심에
감동하며 감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무궁화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유월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