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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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7-08-30 23: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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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성큼 다가 왔어요
여름 폭염이 너무 심해서
고생을 해서인지
가을바람이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 가을엔 좋은 일들만 있느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곱게 담아 주신
포겔방 늘 푸르니 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누르시고
크게 보세요
끝가지 다 감상해 주세요
끝에 이미지가 더 아름다워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영상 감사 드리며 즐거운 날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팔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로 시작되는 구월에도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티나무 아래 벤취로] / 함동진
낙엽 구르는 소리 있어
가을이 예쁘다네.
능금 익는 소리 있어
가을이 예쁘다네.
미소짓는 파란 하늘 있어
가을이 예쁘다네.
나의 새색씨 낙엽 밟던 소리였기에
가을이 더더욱 예쁘다네.
단풍 같은 고운 할매야 晩秋의 입맞춤으로
느티나무 아래 벤취에 살자.
쪼그랑 주름살일 망정 마주앉아
웃음 짓는 홍안의 해로가 있으니
가을이 아니 예쁜가.
느티나무 아래 벤취에 살자
활활 타는 단풍에 데이자
눈발이 휘날리는
싸늘한 겨울이 오기 전에.
D:\2014.10.18 구로문기행(청남대) 2014.10.18 구로문기행 213
청남대에서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가을이 성큼 다가 왔어요
잘 지내시지요?
아침 산책길에는 선선해서
긴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가을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을 감상 하며
예쁜 가을을 그려 봅니다
아름다운 청남대 사진도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내일부터 구월이 시작 됩니다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필 하시고
행복 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별하나3님의 댓글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젠 정말 가을이 왔네요
선선한 바람에 오늘은 하늘도 높구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님
오늘은 높고 파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말해 주는듯 하네요
조석으로는 선선해서
긴옷도 걸쳐야 하구요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구월에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이제 드디어 가을이 왔습니다
조석으론 서늘한 기온이 한기를 느낍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너무 감미로워서 미처 우리 작가님 허락도 없이
영상방에 모셔다가 습작 먼저 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허락 해 주시겠지요 작가님!
낼은 우리집에서 신부님 수녀님 신도들 오셔서 주님 모시고
봉성체를 하는 날입니다
작가님께도 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가워요
요즘도 따님과 같이 계시지요?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계절이 바뀌니 발걸음도
한층 가벼워졌구요
기분도 상쾌하구요
그곳은 금요일에 성체를 모시는군요
크신 은총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상시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作家님!!!
"테레사"任! 9月이`오니,"가을"이가 성큼`성큼..
朝`夕으로,扇한바람 부니~完然한,"가을"이군如..
"푸르니"任&"테레사"任의,가을`들꽃 Swish映像과..
"양희은"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調和이룹니다..
"테레사"作家님! 換節期`날씨에,"感氣"조심!늘,安寧`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이 왔어요
조석으로는 제법 싸늘해서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이 가을에는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언제나 멋진 댓글로
감동을 주시는 안박사님
감사 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에ㄴ 편지를 쓰겠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네 가을에는 누구나
편지를 쓰고픈 계절이지요
정겨운 편지 써 보세요
고맙습니다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히 모셔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미숙한 영상이지만
예쁘게 사용 하시면
고맙겠어요
좋은 날들 이어 가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덥던 여름 가더니
어느새 가을이다 그래 가을이다
수없이 떠나보냈던 가을인데 또다시 가을이다
올 가을에는 역시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있을테고 절절하게 수놓은 사연들이 소곤들 대겠지
가을이다 가을이다.....
나에게 아주 소중하고 멋진 가을이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동안 뜸 하셔서 안부가 궁금 했었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폭염에 참 땀도 많이 흘려서 그런지
가을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한켠으로는 유수와 같은 세월이
허무하기도 하구요
시인님 댓글 쓰실 때 태그<*pre>는
삽입 안 하셔도 줄 맞춤이 되고 있으니
그냥 쓰셔도 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한 시간들 이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화면으로 감상하니까 정말 좋은데요~~
꽃밭으로 만났던 새하얀 안개초는 그 이후로 만난적이 없죠.
색색의 수레국화,꽃양귀비,금영화...
꽃밭에서 행복했던 그 여름날이 오래전 추억이 되었네요.
아름다운 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이 가을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행복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시 포겔방 방장님으로 돌아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참 힘드신 일인데요
어깨가 조금 무겁지 않을가 걱정입니다
건강 돌보면서 쉬엄 쉬엄 하세요
꽃 사진을 너무 아름답게 담아 주셔서
이렇게 고운 영상을 빚었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이 가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고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정성 가득 담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아...
꽃밭에서 편지를 쓰는 여인의 뒷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늘푸르니님의 꽃밭에서..
이리저리 나비가 날고..
향기로운 꽃내음이 진동하는것 같아요..
수레국화 금영화.. 꽃 양귀비...하얀양귀비도 화려한것 같아요..
희고 작은 꽃무리가 안개초 이군요..
아프시다던 늘푸르님의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팠는데 이리오셔서 흔적을 주시니 넘 기쁩니다..
시마을에서 오래된 인연으로
모두가 아프지 말고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소화데레사님..
고운꽃영상 예쁘게 보고 갑니다.
귀에 익숙한 음원 함께 따라부르며 고운영상에 젖습니다
늘 지킴이로 자리해 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구월들어 둘째 주 주말이네요
조석으로는 제법 가을날씨 같지만
한 낮에는 조금 덥습니다
늘푸르니님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빚었습니다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지요?
몸이 편찮아서 방장자리를 떠나
휴식을 취하신다고 해서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고들 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다시 복귀를 했다네요
경륜도 있고 다정다감한 님이라
포겔방에 큰 버팀목이 되시리라 믿어요
그런데요
향기초님에게는 무슨일이 있나요?
갑자기 보이질 않지요?
소식이 궁금 합니다
이제 눈은 괜찮으세요?
댓글은 생략하셔도 되는데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