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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7-09-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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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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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하나3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래 영상은 아주 멋집니다

마침내 무더위는 가고 넉넉한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십시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름의 막바지인 요즈음 제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군요 사못 건강을 챙겨야 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늘 작가님의 영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고운 작품을 감탄하고 기뻐 하지요.묘한 자부심 까지도....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시는 가을 되시고 아름다운 작품도 찬란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별하나3 /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한동안 뜸 하시더니
고운 영상 가지고 오셨네요
유튜브영상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프로댄서들 춤 실력이네요

시인님
영상이 그동안 더욱 멋져졌어요
멋지게 빚으신 영상과 유튜브 영상
고운 음원과 함께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뭇 아름다움을 창조하시는 소화데레사 / 영상작가님
가을이 왔음에 작가님의 뜰안에는 고움과 아름다움의 탄생이 내려 오겠지요..
기대가 크답니다 고우신 흔적의 말슴은 격려이고 용기를 줌이고 저로 하여금 힘들어도 영상을
잊지 않게 하시는 위로입니다
작가님 우린 이렇게 살다가 추억을 회상하며 가겠지요 이렇게 만났다는 행복과 이처럼 묘한 그리움 속에서
부대끼고 서로 다독여 가면서요.........ㅎㅎ
항상
건강 하셔야 하시고 찬란한 작품의 극치를 내려 주십시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법 아침에도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고 가을이라는 계절을 느끼면서
오늘도 이렇게 일찍 저의 방문을 두드리시는 우리의 반가운 kgs7158..님 반갑네요
네일 모래는 비가 온다고 하지요 비가 온후에는 땅도 더 굳어진다 하였으니
님과 저의 인간관계가 또 탄탄하게 이루어저 간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셔야 하시고
오늘도 고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의미이면서도 정을 느끼고 끊임 없는 격려와 칭송으로 또 한해가 중반을 저물어 간답니다
수없이 지나 가는 세월의 시간들 속에서도 늘 그자리에 계셔야 하시는 竹 岩..작가님
이제는 사치스럽지만 말이지요 그것을 그리움 이라고 하겠답니다
왜냐? 하면은 작가님을 뵙는 날이면 왜서인지 행복한 마음이 가슴을 덥으니까요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작가님을 뵈어서요 마음이 기쁘답니다
그동안 작가님을 깜빡 잊고 있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렇게 다시 뵙는 날이면
묘한 그리움 같은 장막이 걷히고 기쁨과 편안함이 마음을 녹이지요
간간히 잊혀 질만 하시면 꼭 와 주셔서 격려와 용기를 위한 아름다운 흔적을 주신
파란마음*../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고운 방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벌써 8월이 지나서 9월입니다 한해의 중반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여느때 처럼 가을이 오고 있답니다 지난 그해 가을 이었던가요 그때도 바쁜 가을 이었는데요
어느 소방관님과의 소중한 대화가 잊혀지지 않아서 긴급구조의 닉네임을 보니까 몹씨 그리워진답니다
물론 그분이 아니시겠지만 저는 그때 그분이셨으면 하는 간절함의 그리움 같아서요
왜서요"네임을 긴급구조라 하셨나요ㅎㅎㅎ 아침과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전형적인 가을에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시고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합니다.긴급구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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