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날에 ~!! / 영상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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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62회 작성일 17-09-16 11: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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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님 영상작가님...의 고운 작품입니다..
모두 보고 싶으시지요?
해바라기작가님을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즐감하려 올려 봅니다,,
이곳엔 자주 오시지 않더라도..
어디에서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시마을 벗님들 멋진 휴일 보내시구여..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김재관님 안녕하시지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하늘로 날려 보내고] / 함동진
님은 오늘 밤 별꽃으로
꽃밭을 수놓았습니다.
이렇게 곱고 예쁜 모습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피어있습니다.
그리움의 꽃밭을 일구는 솜씨는 님뿐입니다.
그 그리움 한 아름 따서 나의 서재에 꽂으니
방안 가득 행복이 채워집니다.
이젠 기다리지 않아도 곁에 계시는 님
그리움은 창문 밖 하늘로 날려 보냅니다.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011 내가 기른 봉선화 사진/함동진
저 봉선화로 님의 손톱에 곱게 물들이고.....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시도 봉선화꽃도 넘 좋습니다..
저 봉선화꽃..
손톱을 예쁘게 물들여 주는 겹봉선화 꽃과잎을 따다가 작년에도
올해도 열손가락 물을 들였습니다..
올해 들인 봉선화물은 벌써 다 빠져 나가..
다시 물들여야 겠어요..
백반을 적당히 가루로 빻아넣구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고운 음원으로 녹아지는 마음 기쁨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좋은 오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이제 조석으로 찬바람이 쏠쏠합니다
감기걸리기 딱 좋은계절이에요..
꿀팁하나 드리면..
목에 면손수건을 감고 주무실때 습관처럼 하시면..
체온이 손실이 안되어 감기걸릴 확률이 줄어 든답니다
저는 매일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님도 한번 해 보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해바라기님의 고운 영상을
볼수있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늘 좋아했던 해바기님의 영상을
감미로운 샹숑과 함께 감상 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해바라기님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큐피트님
요즘 향기초님에게 무슨 일이 있나요?
갑자기 닉 이 안 보이니
소식이 궁금 해지네요
포겔방 방장 자리도 금방 그만 두어서요
고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소화데레사님..
해바라기님 영상 다시 뵈니 좋으시지요?
가정과 일을 병행하셔서..
컴에 잘못들어오고 계신가 봅니다..
해바라기님은...
향기초님이 거의 발길을 끊으셔서..
저도 카톡으로 연락은 드렸었는데 아프신건 아니고...
무슨일이 있으신지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니 노코멘트 하고
싶다는 답변이 왔네요~
계속 오래있다보면 한번씩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있잖아요..
어떤 이유인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시마을 행사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을 하시던 분이시던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시마을 찾으시겠지요.
포갤방은 다행히 늘푸르니님께서..
건강이 염려할정도는 아니라 다시 오신듯 싶습니다..
가끔씩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겠지만..
저도 소화데레사님도..
또 이미지방을 지켜주시는 님들도...
오래토록 머물어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 같이 시마을 이미지방을 사랑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오늘은 외출하고 이제 컴에 앉아 봤습니다
오랫만에 정겨운 해바라기님의 영상을 대하니
너무 뵙고 싶습니다
웨? 안나오시는지요 먾이 바쁘신가봐요
우리 작가님 덕에 좋은 작품 뵙고 가옵니다
제가 모셔갑니다
작가님께선 병원 치료는 잘 되고 계신지요??
가을 바람이 조석으론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모처럼 오랜시간동안
컴에 들어와 봅니다
아직 눈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다시 오게 되네요...
시마을 정겹게 자리를 지키시던 님들이..
다시 돌아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늘상 고운댓글로 함께 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께서도 좋은 휴일 보내세요
나들이 나가기에 딱 좋은 휴일 입니다
하늘이 완전 올림픽 금메달 감이네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멋진 작품입니다,,ㅎ
감상잘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피추석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