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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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7-09-17 22: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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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구요
추석도 다가 오니
마음이 벌써바쁘기 시작 합니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목 백일홍이라고 한다지요
마지막 배룡꽃인가 봅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누르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조석으로 싸늘 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PHoto-作家님!!!
연못`街에,華麗한~"목`百日紅(베롱나무`꽃)..
머쟎아,"능소花"도 離別.."김수희"熱唱,"애모"曲..
"Teresa"作家님!고운 映像과,熱唱에 感謝!늘,安寧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배룡나무꽃이 참 곱지요
연못가에 피어 있어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이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秋分 이네요
점점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추석도 다가오고 있구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구
늘 건강 하시길 빌께요
고운 댓글 감사 드려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 백일홍 꽃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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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암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꽃(목백일홍) 전설] / 함동진
아름다운 화판에 돋아난 전설의 어여쁨
님 그리워하는 나로 하여금
꽃구름 자욱한 피안으로 서성이게 한다
맑은 호수 위로 고운 꽃가루 뿌리며
물안개 거두는 님의 고향
나의 望鄕도 너무나 고운 아픈 꿈으로
한 묶음 거기 꽂혀 있구나
예쁜꽃 뿌려진 水宮 그 호수에는
오늘도
님 닮은 久遠의 배롱꽃
전설같이 흐른다.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나의 꽃 003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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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답게 꾸며주신 영상
부족한 저의 시를 빛내주셨습니다.
배롱꽃 떠있는 수면 위로
고운노래도 함께 떠올라
꿈을 꾸는 듯 합니다.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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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목 백일홍이 참 이쁘지요
편히 주무시구요
한주동안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요즘 목 백일홍이 탐스럽게 피어서 길손들의 발 걸음 멈추게 합니다
호숫가에 꽃그림자 떨구고 석달 열흘 임 기다리는 자태가
아름답고 애틋 합니다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정감 넘치고 많이도 불렀던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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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우수 창작시에 시인님의 고운 글이
선정이 되었더라구요
축하 드립니다
목 백일홍이 참 예쁘지요
음원이 김수희의 "애모"라는 곡이지요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즐겨 부르셨던
애창곡이라고 하네요
카톨릭 대학교의 열린 음악회에서
이 노래를 잠시 부르셨던 기억이 납니다
조석으로 싸늘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제 딸을 위해서 많이 기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난 수욜에는 혈액 검사가 조금 좋게 나왔다는 주치의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작가님 기도 덕입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창방을 보셨습니까? 저는 그곳에 초대 받지 못하는 무 실력 자인데
하느님께서 위로의 선물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께 오래전에 쪽지를 보냈는데 어제는
반갑게 장문의 답지가 왔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그곳에 우리 작가님께 꼭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가님께 뭣이던 의지 하라고도 했습니다
큐피트 화살님께도 안부 부탁 했구요 헌데 눈의 환후 땜에
힘들 테니까하고 걱정 하셨습니다
저 애모는 달리 성당에서 가사를 붙혀서 불러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운 추억입니다 추기경님 살아 계실때입니다
작가님! 영상방엔 안 오시는지요 ??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제 밤 늦게 다녀 가셨네요
따님이 위기를 넘겼다니
참 다행스런 일입니다
따님에게 큰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할뿐 크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시기를 부탁 드려요
무엇이든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전능하신 주님께 간구할수 밖에 없지요
우수창작시방에 시인님의 글이
선정되셨지요?
많이 축하 드려요
라라리베 시인님과 추영탑 님의 글이
자주 올라 오더라구요
참으로 글들을 잘 쓰시네요
천사님의 쪽지로 소식을 ...
잘 있다니 다행입니다
영상시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별하나3님의 댓글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날 이어가시고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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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님
안녕 하세요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 오고 있어서
여자들은 벌서 부터 마음이
바쁘기 시작 합니다
추석 잘 지내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갑니다,,복마니받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