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15회 작성일 17-10-01 21:44

본문


    고운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33.uf.daum.net/original/9997E53359D0655D2A90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br><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b> 고운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br></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명절이 삼일 남았습니다
      음식 준비 하시느라
      주부들은 많이 바쁘시겠네요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 오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혹씨나 하고 불면이와 씨름하다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작가님의 영상이 반겨 주더이다 반가워서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많이많이 응원 해 주실거라 김치국 먼저 마셨습니다 ㅎㅎㅎ
      고운 작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나! ......내가 좋아하는 감미로운 음악 입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다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추석 지내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송편은 사서 드셨겠지요
      저희도 번거로워서
      사다가 먹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난리법석
      피우다 저녁 늦게야
      다 자기들 집으로 갔습니다
      아이들과 놀아 주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체력이 필요 하답니다

      아직 연휴는 한참 남았네요
      며칠동안은 음식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해 졌습니다

      시월 들어서니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어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편안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이미지방에 겨울 봄 여름 가을 4철 수고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흡족한 수확을
      힐링케 하여 주셨습니다.
      그 수고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 *** ***

      (동시)
      [강둑이 있는 가을 풍경] / 함동진

      강둑에 서있는
      미루나무 삼 형제
      바람결에 살랑살랑
      단풍옷 입고 뽐내며 춤을 추어요.

      강남제비 안녕히 가라고
      들녘의 황금파도는
      노오란 손수건 나부낍니다.

      자욱한 구절초꽃 개미취꽃
      코스모스꽃 위로
      윙- 윙- 맴도는
      고추잠자리 어지럼 피고요.

      나는
      물결 반짝이는
      강가 금잔디 위에
      가만히 누워
      파란 하늘 우러러
      거울 속처럼 가을 풍경을
      환히 들여다보고 있지요.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가을 서호천 -서호.천천 028 사진/함동진
      저의 집앞을 흘러 서호로 들어가는 서호천의 가을 풍광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추석준비하느라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송편 맛있게 드셨는지요?
      집에서 손수 빚어서 드시지요
      저희는 번거로워서
      사다가 먹었습니다

      뭐 수고한게 있나요?
      그냥 영상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하고 있을 뿐이에요
      격려의 좋은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가을풍경 동시와 가을 서호천 멋진 이미지
      감사 드립니다
      이 가을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댓글을 쓰실 때는
      조금 성의있게 쓰시면 좋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아름다운 여인의 이미지 영상
      멋지게 만드셨네요
      조석으로 선선 합니다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來日이,벌써~ 民族의大名節 - "秋夕" 입니다`如..
      "테레사"任!"秋夕茶禮" 음식준비에,勞苦가 많으시져?
      몸은,苦달파도~사랑하는 家族`親知를,만나는 幸福함이..
      "소리새"의,"그대 그리고 나"曲을~즐聽하며,"댓글"씁니다..
      "테레사"作家님!,"베드로"任! "은영숙"詩人님!,함동진"詩人님!..
      "모나리자"任!"秋夕"을 맞아~家族과,幸福한 時間을..늘,安寧`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송편 맛있게 드셨나요?
      길고 긴 연휴라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추석음식 준비하느라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맞아요
      조금 피곤 하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한자리에서
      음식을 나눈다는것이
      행복한 일이지요

      언제나 품위있는 멋진 댓글에
      감동 감동입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시로여는 세상에서
      시인님의 닉을 보았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별하나3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추석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계절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아나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추석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별님 영상도 올려 주시지요
      요즘 이미지 방이 너무나
      썰렁 하네요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Total 272건 5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
      봄꽃들의 향연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4-12
      1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4-04
      11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 03-31
      1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3-26
      10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3-16
      107
      매화꽃 향기 댓글+ 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3-10
      10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2-28
      10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2 0 02-19
      104
      사랑은 그리움 댓글+ 2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2-09
      103
      너를 사랑해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27
      10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18
      10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12
      100
      설경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04
      9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2-29
      98
      White Christ Mas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2-18
      9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2-14
      9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2-05
      95
      낙엽을 밟으며 댓글+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11-28
      94
      만추 댓글+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11-21
      9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1-14
      9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11-06
      9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30
      9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0-24
      8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15
      열람중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0-01
      87
      꽃이 좋아요 댓글+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9-25
      86
      목 백일홍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9-17
      8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9-11
      84
      가을이 왔어요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8-30
      8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8-21
      82
      희망의 나라로 댓글+ 1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8-15
      8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8-08
      8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29
      7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7-20
      7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20
      77
      능소화 사랑 댓글+ 2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7-11
      76
      무지개 댓글+ 1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7-03
      75
      능소화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6
      7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6-20
      73
      유월의 장미 댓글+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06-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