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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가 잊을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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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7-10-17 19:47

본문


.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620"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53D3B49546F4760348C6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left: -20px; top: -55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6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br><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034B883651EB967442BA56'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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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이번엔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서..
컴터에 접속을 못했습니다...
시마을이 넘 조용하네요~~!! 특히 이미지방~!!
불밝혀주신 소화데레사 작가님 목민심서 작가님..
그리고 베드로님 삿갓님.. 민경교님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추석 잘 보내셨지요?
아직 작품에 손을 대지 못해서
보관돼있는 블로그의 작품을 다시 올려봅니다..
모두 편안하신 시간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북적북적....머물러 주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그림은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속성을 복사하시면 되옵니다...^^

<* img src=속성의 주소>
*만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넘 조용해서.......

몇달이나 들려보지 못한 직장 OB 게시판에 갔습니다 ...
'넘 조용해서' 란 제목 아래 다음 글이 있습니다

질문:

제가 나이는 거의 20대 후반인데...
비행기라고는 근처에도 못 가봤습니다.
큰맘 먹고 해외여행 갈려고 하는데...
나름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촌티내기는 정말 싫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꼭 해야될일?
글고 비행기 안에서 해야되지 말아야 할 비매너 행동들?
탄담에 뭘해야 되는지 자세히 좀 알켜주세요. 감사합니다.


----- 답글들 -----

겨털깍은놈:☞

멀미 심하시면 맨 뒷자석은 창문 열리니까 참고하세요

전문가:☞

가장 기본적인게 비행기에 올라탈 때
신발벗고 들어가셔야 돼요.

경험자:☞

비행기 안에서 화장실 사용은 승객 1 인당
사용 가능 횟수 3 회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승객 100 명당 화장실이 1 개 뿐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안전상.....
비행기 안에서 대변 보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대변을 보면
비행기가 무거워져서 추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비행기 타기 전에 대변을 반드시 보고 타야 합니다.


경험자: ☞

스튜어디스에게 팁줄때는
반드시 그 좌석 담당 스튜어디스에게만 줘야 합니다.
팁은 비행기값의 2 퍼센트인가 그럴 겁니다.

장난좀고만:☞

여러분들 센쓰는 알아주겠으나, 장난이 도를지나치네요 .
글쓴이님 이건잊지마세요 .
탑승하실때 교통카드는 만땅 충전하고 타세요.
타시기 전에 뱅기입구에서 삐 찍으셔야합니다.
제주도 가는데 20만원 충전하고 잘 댕겨왔습니다 .^^

갈아타시는거 있음 내리실때도 삐 한번 찍어주세요 ^^
아껴야잘살죠.

클아이:☞

담배같은거는 화장실가서 피우시면 되요 꽁초는
변기에버림안되구 챙겼다 스튜어디스주세요

흠흠:☞

아.. 신문이랑 음료수, 그리고 기내식을
스튜어디스가 권하는데요, 그거 막 먹지 마세요.
그거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공항에서 다 계산합니다. 전
뭄바이에서 돌아올때 치킨커리랑
맥주 한잔 마셨다가 43달러(TAX제외) 냈어요.

vkvkrpsh:☞

잠들때 조심하세요. 유럽은
보통 10시간 이상 걸리는데 중간 중간 깨서 "아저씨?
런던?! 런던이야?! "확인해줘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텍사스 한가운데서 내릴수있음..

바부:☞

뒷자석 창문 열었다가 얼어죽는지 알았슴돠! ,

ㅎㅎㅎ 펌글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이곳에서 또 인사 드립니다
여독도 풀리지 않았는데 무리 하시는거 아니세요
오시니 든든 합니다

단풍영상이 멋집니다
특히 단풍 아가씨가 분위기 있어요

아름다운 가을 이미지
영상 민들 때 몇장 가져 가서 사용할까 합니다

박보검과 김유정
귀엽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방장님 안녕하시지요
건강도 만히 좋아지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 *** ***

(시)
[모과향 내리는 밤] / 함동진

모과향이 내리는 밤
쏟아지는 별빛으로 불씨 삼아
가을 엽서로 날아온
낙엽을 태우며
사랑을 구수하게 훈제한다.

언제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은 더욱 고소하게 익고
늙었어도 눈빛만은
변함없는 청춘으로
서로를 원한다.

모닥불 따끈함에
기울이는 찻잔 속으로 녹아있는
맞잡은 손은 세월을 찬미하고
어느 조건도
떼어내지 못한 우리의 사랑
하늘의 모니터에
다 뵈인다.

모닥불 꺼진
깊은 밤
우리 노부부는
침실로 간다.
2001. 10. 15.


057 (2010.10.23) 등에 애국까지 한짐지고 가족과 함께 명성산을 등반하는 애국등산가(성명미상).
명성산을 등반하면서 사진/함동진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이 어디서 본듯한 것 같아서 자세히 보노라니 허허 우리 큐피트화살 방장님 아니십니까?
무척 오랜만에 뵈노라니 얼굴을 잊어 버리겠습니다 하하 반갑습니다 그동안 여전 하셨나요
예전 같으면 하루가 멀다 하고 뵙고 또 뵙고 하였는데요 요즘 같아서라면 방장님 뵈옵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아서 무척 그립답니다 물론 건강도 바쁘신 일상도 호락호락 방장님을 뇌두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 되어지면서도 와락! 뵙고 싶어지면 지나간 페이지를 열어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 본답니다요?

요즈음엔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빨리 완쾌 하셔야 할텐데요 걱정입니다요
저도 예전 같지 않아서요 상흔 한편은 자연스레 죽음을 받아주는 편에 속하다 보면 두려움이 없어지지요
언젠가는 가야 하는데 애걸복걸 여년하지 말자고 하는때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우리 방장님과의 만남이 무척 오래 되었다고 생각되면은 세월의 시간이 어찌나 빨리도 지나 갔는지 원
섬광처럼 반짝 하고 말입니다........오늘도 이처럼 반가움에 젖은 그리움을 고운 영상으로 답하셔서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은 함께 하셔야 되구요 기쁨.행복.보람.행운.칭송 대박.가득 웃음 듬뿍 하시기를..
좋은 오늘과 내일 되십시요 정말 반갑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마음 가득이옵니다

이제 건강은 왐전히 치유 되셨습니까?
온 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총 막나 된 영상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시방으로 모셔 갑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의,말씀처럼~"詩마을"이,넘`조용합니다..
"소화`테레사"任이,"임지`房"을~사랑하고,지켜주시니 多幸..
"Image`房"구염둥이,"내둥이"任은~至今은,오데서`무엇을하며..
"큐피트"房長님!&"테레사"作家님!"感氣" 조심하시고..늘,安寧`要.!^*^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 화살님~~
참 고운 영상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님아.....
오랜 온라인 친구로 손잡고 저 오솔길 걸어 보시려는지요?
싫다면 끌고 가야지.. 하하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시말 들려 잠시 보고 갑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십시오.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벗님들...
고운댓글 놓아주신..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죽암님
함동진시인님
목민심서 작가님
은영숙시인님
안박사님
그리고 소나기 작가님....
정말 감사한 마음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
한분한분 정말 제겐 너무 소중하신 분들이십니다..
안들어 올때도 걱정과 위로로 함께 해주신
님들이 계시기에...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신좀 차리고...
다시 들어올께요..
몬일이 그리 바쁜지...컴터를 가까이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제마음도
늘 님들의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네에..
손잡고 저 가을길 단체로 걸어요..ㅎㅎㅎ
걷고 뛰는데는 얼마던지 문제 없습니다~~!!
또 들어와 인사 드릴께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에 예쁜글 올리고 싶어
소중히 모셔갑니다
2번이나 쪽지글 보냈는데 아직도 읽지 않으셨드군요
바쁘셨겠지요 아니면 전달이 않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들 개인적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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