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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7-11-21 00:16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992EA1335A0AFA2F2ACA0F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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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님들
안녕 하세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초 겨울 날씨답게 추워졌어요
낙엽이 떨어져 거리가 지저분 하네요

이미지 사진 예쁘게 담아 주신
포토에세이방 여백의미MJ 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네 가을이 가면
아직 지다만 낙엽 하나 또 있는데
이별을 말 하지는 말자고 했네
그대는 마저 가는것 아니고
다음에 다음에 다시 오기로 약속 되었듯이
아쉽도록 마음은 서러워도
나는
이 가을에.. 이렇게 좋은 가을을
이별 말하지 말고 보내지 말아야지
어느새 짙어저 가는
나의 가을은..이렇게..

소화데레사 /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가을을 이렇게 표현 주셨습니다
오랜 동안 편히 쉬다 가렵니다
이 가을에 가을을 아름답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와아
아름다운 가을과의 이별을
아쉬워 하시는 고운 가을 시
감동하며 감상 합니다
떠나 보내긴 싫지만 자연의 뜻을
받아 드려야겠지요
눈 내리는 하얀 겨울도 멋지지 않나요?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에 빠진 산이 아름답다] / 함동진

스승의 그림자
밟은 죄로
성난 시위대이듯
모든 그림자들 날 밟고
내 그림자조차도
날 밟고
숲에 들면 그늘마저
와서 날 밟아
나는 없어지는 존재.

숲과 산이 호수에 빠질 때
아름답듯이
내가 내 그림자에
밟힐 줄 알 때
나 아름다움 되고
스승들 어여삐 웃는
아름다운세상 되겠지.


D:\My Pictures\2016-05-10 파란서호 파란서호 103 사진/ 함동진
수원시의 西湖 건너 저 앞의 산을 여미산(如眉山=기생눈섭 닮은 산)이라 합니다.
옛날 선비들이 '기생눈섭산'이라며 호수가에 앉아 절경을 보며 저녁 노을을 즐기기도 하고
詩酒도 함께 즐겼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포근 합니다
이제 추워질 때도 되었지요

김장은 하셨는지요?
텃밭에서 농사지은 배추로 하시지요
저도 이번 금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그냥 절임 배추 주문해서 하니까 편하게 합니다

파란 서호
정말 산이 눈썹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여미산이란 이름을 붙였나봅니다
호수도 맑고 깨끗 하네요
절경을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이겠어요
호수 예찬시도 참 곱게 쓰셨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가는걸 모두다 아쉬워 하는것 같습니다
고운 단풍이 떨어지고 휘날리며 안타까운 맘 모두 같은 맘 인것같네요

이제 내년이나 되어야 볼수있을려나 가을을 말입니다
몇일만 있으면 12월~
찾아볼수없기에 더 더욱 안타까운것 같아요
작가님의 손길에 빚어진 멋진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한줄 내려놓고 나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자주 만나뵈니 더 반갑습니다
가을이 가는게 아쉽지요
가을인가 하고 있었는데
떠날 때가 되어 떠난다고 하니
보내줘야지요
하얀 눈 내리는 겨울도
멋진 낭만이 있으니까요

체인지님 말씀처럼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11월도 열흘정도 남았구요
2018년이 코 앞으로 다가 오네요
세월이 달음질 치는거 같아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언제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세월의 달음박질에 허무함을 느낍니다
오늘밤은 천사 작가님께서 김장 하신다더니 내가 몹시 가여워 보였나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달려 오셔서 영상방에 선물을 놓고
제자를 위로 해 주시고 가셨네요

제가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작가님께서 위로 해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 위로 해 주시고 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항상 감사 기도 합니다

위의 영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요정의 숲 속 같애요
신비로 가득찬 화방 같습니다
또 모셔 갑니다
언능 모셔 가야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달음질 치는거 같아요
천사님이 시마을에 다녀 가셨나요?
시인님께서 마음이 착하시고 여리시니
많은 분들이 시인님을 좋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원이 좋지요
비발디 사계(가을의 소리)입니다

오늘이 절기상 소설이네요
내일부터는 또 추워진다고 하네요
내일 모레 금요일날 김장하려고 하는데요
많이 추워질까봐 걱정이네요

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라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두고가신 흔적 따라 요기까찡 왔어요~
이미지방 넘 오랜만에 온거 같아요~

영상이 멋집니다 ~
멋진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무상무념에 빠져버리네요 ~ㅎ

고운영상에 쉬었다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예쁜 커피잔에 커피를 두고 가셨네요
감사히 잘 마실께요
귀여운 고운 영상 멋져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도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作家님! 晩秋가 져물어가니,"小雪"도 지나가버리고..
丹楓잎이 휘날리는,映像속에서~"Vibaldi 4계"중,"가을의소리"를..
"소화"作家님! "水原-西湖"는,"수원8景"중 으뜸이고~"人工湖水"예如..
"正祖大王"이,百姓들의 農業用水를 爲한.."西湖落照"와 "如眉山"이 溢品..
제`집도 어제,"겨우살이(김장)"準備를.."소화任! &"울`任"들! 늘,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이제 완연한 겨울로 접어 들었습니다
금년도 한달 남짓 남았어요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자꾸만 나이만 먹는게 허무할 뿐이랍니다

수원 서호가 수원 팔경중 으뜸이군요
일산 호수공원처럼 인공 호수네요

김장을 하셨군요
지금이 김장하기 적기인듯 합니다
저희집도 어제 김장을 했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멋진영상작품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조금은 수줍은미소로 살며시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바쁘셨나 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가끔 이미지방에도 오늘처럼
고운 영상 올려 주시면 감사 하지요
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나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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