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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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5-08-18 18: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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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가을남자..멋지네요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워터루)* 任!!!
"워터루,목민심서"任은 同人如?
"나훈아"의 甘味曲,"홍시(枾)"노래..
이노랠 들으면,떠나가신 "울`엄마"가..
"목민심서"任!"갈`남자"感謝!康寧하세要!^*^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상 가을을 연상하면서 감사 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하고 노랗게 익은 감, 그리고 울엄마의
고은 노래가 기타의 연주와 어울려 참 아릅답네요 ~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시인님 ~ 늘 창필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듯 하네요.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어서 가을이 돌아와줬음 합니다.
고운 영상과 경쾌한 가을몰이 홍시 노래도 감사히 기분좋게 들었어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는 열어보고선
후회까지씩이나 했다네요
엄니 돌아가셨을때가 다가오는데
그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와서 어찌나 울었던지요
지금도 역시나 이노래는 아픔으로 눈물난다네요
열심히 올리신데 이런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길요~~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님
가을을 열어주셨네요
항상 들어도 들릴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울엄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날 들 되세요..
영섭이가님의 댓글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이 익어 가난 그내 아래서
키타 에 노래 한곡조
어떤 노래 불르까
가을이 오면--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납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kgs7158 ..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와 강령의 말슴으로 오신 안박사 고운님 오늘도 강령하셨으니
내일은 오늘 보다 더 강령으로 이루시고 아름다운 가을 맞이 하십시요
왠지 가을은 홍시의 계절이라서 개인적으로 저는 어머니가 몹시 그리워지는
계절이랍니다
항상 몸건강 함께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마다 건승의 일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감사의 말슴으로 오신 竹 岩...작가님 천고마비의 계절에
작가님 하시는 밀마다에 큰 쾌거 창대하시고 가정과 작가님의 건안이
바로 나의 핼복으로 이루어 젔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오늘 이셨기에 또 좋은 내일은 오늘 보다 더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빈답니다 감사합니다 竹 岩..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곁에서 곱고 아름다운 말슴으로 오시는 작가님 그 말슴의 고운 심성은 가을처럼
형형색색의 절절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엄마의 추억이 가을에 있었고 주렁주렁 열린 감이
어머니가 나에게 남긴 그리움이고 추억의 사연이랍니다
그때 재래시장의 노점의 가계에서 빨간 홍시가 종일 익어 갔었고 어머니는 나에게
맛있는 연시를 입에 물려준 추억 말입니다
오시는 걸음과 가시는 걸음걸음이 무지개를 타듯이 꿈처럼 아름다우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의꿈.. 영상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처음 뵙는다 말슴을 드려야 하겠지요 아주 오래전에 가을님 알고 있는데요
아마도 다른 분이겠지요 기왕이면 그때 가을님 이셨으면 참 좋겠는데요
무더운 여름이 가고 우리 곁에는 다시 아름다운 가을이 옵니다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사연을 태우고 가을강을 건너게 될까요
가을*님 그때 우리 만납시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의 훈칙의 말슴까지 울엄마의 노래 사연까지고운 말슴 내려 놓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가슴이고 어머니는 내 심장이고 그리움이 내 가슴의 하얀 앙금처럼 짙습니다
좋은 말슴을 감사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첨부당 만부당의 말슴입니다
그 하시는 말뜻이 아주 깊고 절절하십니다 걱정하시지 마십시요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다연..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어찌지내셨나요 멀써 가을인데요 아마도 작가님의 고운 뜰에서는
멋진 상상의 나래가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놓고 우리들의 마음들을 부르시겠지요
우리는 그 상상의 꿈과 기쁨의 행복을 마셔도 되겠지요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별이..영상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면 울엄마의 노래를 부르시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렇게 뵈었길래요
다음에 또 만 뵙는다는 설레임이요 그리고 기다려 지는 느낌이 가득입니다
좋은 오늘 이셨다면 좋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기쁨 가득한 행복의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영섭이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