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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의 짧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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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63회 작성일 17-12-03 12:38

본문

1년만에 해우도 있지만 그나마 그런기회마저 포기하신
보고픈님들 또 1년을기다려야 하겠지요~
세월은 우리를 그런기회를 허락해줄지...
공통된 분모를 찾아 담아온 이미지들몇장 올려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란 것은 무엇일까? 그 속에는 풍파도.. 노도도.. 세파도.. 고통도..
외로움도.. 슬픔도.. 기쁨도..아픔도.노여움도..만남도..이별도..그리움 까지도
일년 이라는 시간 까지도...그 속에는 수많은 마음들이 또 있어서
만나지 않았어도 만난 것처럼 읽을수가 있고 오늘같이 당신의 수고로움으로
우리는 또 행복합니다 살아 가다가 만날수 있으면 참 좋고 만날수 없으면
그 세월의 마음 들을 보면서 만난 것처럼 만나면 되지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좋은 겨울 이루시구요 작가님의 수고로움을 만나서 나는 오늘 또 기쁨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송년의 그 기쁜 축복을 축하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잘하셨어요..
포스팅하신사진마다 정성이 가득담겨있네요
베드로 작가님..
이미지방에 사랑으로 수놓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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