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 를 쓰는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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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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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984회
작성일 17-12-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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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혼자 길을 간다는것 / 천준섭 / 낭송......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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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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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두 혼자이려니....
홀로가 홀로의 손을 잡고가는것,,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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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마지막은 홀로 요양병원
그나마 비용이 만만치안다고 합니다
공동사회그늘에 외로이 버려지는 현대판 고려장이라고하네요
머잖아 내게 다가욜 미래이기도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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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빛바랜 낙엽이네요...
오늘 눈이 펑펑 내렸어요..
흰눈속에 낙엽이 모두 덮여버렸겠지요?
베드로님 추운날씨 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유지하시구여...
시 낭송도 잘들었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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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고맙습니다
규정에 어긋나는건아닌지 조마조마 합니다
제버릇 개못준다고하듯이
디카를 목에걸고나가면 뭐찍을게없나 두리번거리고
찍으면 시마을로 달려옵니다
모양이 큰 악기인 첼로를 연상하는모양이어서 담아왔습니다
저는글제주가 없어 누군가가 좋은글 쓰지않을까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큐피트님도 건강하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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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길을 가야 하는 것은 너무 쓸쓸 하지요
저 낙엽 처럼 혼자 가는 것은 외롭는 것이지요
멋진 낙엽 이미지를 담아 갑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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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주신다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시어로 영상방이나 영상시방에
올려주시면 저도 가져가겠습니다
날이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샬롬~!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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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님 아녕하세요
멋진낭송 잘듣고갑니다
늘행복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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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나비님
져도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