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19회 작성일 17-12-19 00:50

본문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글
을

쓰
세
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글
을

쓰
세
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글
을

쓰
세
요

소스보기

<link href="https://cdn.rawgit.com/theeluwin/NotoSansKR-Hestia/master/stylesheets/NotoSansKR-Hestia.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CENTER><br /><br /> <TABLE border="0" cellSpacing="20" cellPadding="0" style="border:1px solid #993300;"><tr><td> <table width="700" height="500" background="http://madalla.kr/data/editor/1712/d28f88472d4dc8d359469a49f02631e8_1513610686_81.gif"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style="padding: 65px 40px 0 40px; color: #fff; vertical-align: top;line-height:21px;text-align:left;font-size:14px;font-family:Noto Sans Korean;font- weight:400;position:relative;"> <span style="font-size:20px;">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span><br /><br /> 글<br /> 을 <br /><br /> 쓰<br /> 세<br /> 요<br />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CENTER><br /><br /> <TABLE border="0" cellSpacing="20" cellPadding="0" style="border:1px solid #999;"><tr><td> <table width="700" height="500" background="http://madalla.kr/data/editor/1712/d28f88472d4dc8d359469a49f02631e8_1513615021_28.gif"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style="padding: 65px 40px 0 40px; color: #000; vertical-align: top;line-height:21px;text-align:left;font-size:14px;font-family:Noto Sans Korean;font-weight:400;border:1px solid #e4e4e4;"> <span style="font-size:20px;">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span><br /><br /> 글<br /> 을 <br /><br /> 쓰<br /> 세<br /> 요<br />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CENTER><br /><br /> <TABLE border="0" cellSpacing="20" cellPadding="0" style="border:1px solid #333;"><tr><td> <table width="700" height="500" background="http://madalla.kr/data/editor/1712/d28f88472d4dc8d359469a49f02631e8_1513610702_83.gif"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style="padding: 65px 40px 0 40px; color: #fff; vertical-align: top;line-height:21px;text-align:left;font-size:14px;font-family:Noto Sans Korean;font- weight:400;position:relative;"> <span style="font-size:20px;">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span><br /><br /> 글<br /> 을 <br /><br /> 쓰<br /> 세<br /> 요<br />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audio autoplay="" loop=""> <source src="http://madalla.kr/madalla_music/vienna_holynight.mp3" type="audio/mpeg"><!-- For Chrome, Safari, IE 9 --> <embed src="http://madalla.kr/madalla_music/vienna_holynight.mp3" hidden="true" autostart="true" loop="-1"><!-- For IE 6~8 --> </audio>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 이브
-캐슬린 뱃틀의 캐롤을 들으며

함동진

나, 어렷을 적 흰눈 포근한
성탄전야에는 언제나
청아한 목소리 엄니의
캐롤을 들었네
구유에 누우신 아기예수
천상에서 강림하는 환상으로
크리스마스 아침은 밝아왔었네.

오늘밤은
캐슬린 뱃틀의 캐롤을 들으며
사무친 심금. 아들의 뱃내로 그린
사모의 정 듬뿍 칠한
성탄카드
천상으로 띄워드리네

하이얀 눈이 내리네
엄니의 냄새가 묻어내리네
울엄니께
메리크리스마스!

* 캐슬린 배틀 : 울엄니 목소리 닮은 미국의 흑인 여성가수. 성악가보다 클레식을 더 잘 부른다.
1995년 5월에 내한하여 서울에서 공연한 바 있다.
* 나의 어머니는 나 13세 어린 소년일 적에 나의 어린 아기 동생 넷을 함께 두고 하늘로 가셨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영상은...한국에 있는분께 부탁하여 다음업로드를 하여
보았습니다 해외라 제겐 영상이 보이질 않는것 같아요..ㅋ
이번에도 다음 업로드로 볼수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케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 경우가 있군요... 이미지인데도 그렇군요.
용량을 일부러 크게 만들지 않는데도 그럴 때가 있네요.
해외라 제 계정이 잘 안 열리려나요????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이전 영상은 보이신 거 보니 그건 아닌 듯싶은데... 참 번거롭게 해드리네요. ^^
여튼 큐피트화살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Total 2,761건 4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1
그저 바라 볼수만 있다면 댓글+ 19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4 04-07
1160
능소화 사랑 댓글+ 11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5 06-30
1159
시골 초가집 풍경 댓글+ 11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4 07-29
1158
잠시 머물다간 사랑인줄 알았는데~~!!! 댓글+ 1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4 10-13
1157
벗꽃 나들이 댓글+ 10개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4 02-25
1156
행복한 사람 댓글+ 17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6-30
1155
나팔꽃의 신비로움 속으로.... 댓글+ 25개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6-30
열람중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댓글+ 8개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2-19
1153
2019년도 새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소식만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개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4 12-29
1152
이루-슬픈사랑 댓글+ 1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 09-11
1151
○ 사랑의 이야기 / 워터루 댓글+ 9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0-27
1150
서툰 날품을 팔아도(시화용 이미지와 연하장......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17
1149
시작 댓글+ 14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 06-01
1148
농악 댓글+ 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 12-13
1147
장미와 여인~~~!!! 댓글+ 18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4 05-16
1146
창가 에는 비가내리고 댓글+ 15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 03-06
1145
풍경이미미지 댓글+ 6개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6-27
1144
남이섬의단풍 댓글+ 7개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05
1143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댓글+ 17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5-10
1142
로그아웃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10
1141
너를 사랑해~~!!! 댓글+ 1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2-16
1140
옛 생각에 댓글+ 17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5-17
1139
6월엔 6월의 뜨락에서 댓글+ 5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 06-10
1138
산수유 꽃 & 울집화초 . 댓글+ 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 03-09
1137
아름다운 영상 편지지 8개 댓글+ 9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1-02
1136
눈내리는 어느날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1-26
1135
당신의 마음속에 머무는 그리움이고 싶다~~!!! 댓글+ 14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 07-13
1134
봄영상/김재미님사잔작품 댓글+ 1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3-11
1133
바람의 방향으로 댓글+ 7개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7
1132
능소화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6-17
1131
봄이 오는 소리 댓글+ 20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6 03-23
1130
바다이미지 댓글+ 1개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7-09
1129
가는 세월 댓글+ 11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 05-26
1128
글쓰기용 이미지4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1-04
1127
리아킴-위대한 약속 댓글+ 10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10
1126
봄의 소리가 들려요 / photo 늘푸르니 댓글+ 18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 03-31
1125
벗꽃향기 스칠때''''' 댓글+ 14개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8 03-23
1124
시월의 마지막 밤 댓글+ 13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7 10-25
1123
사랑은 계절따라 / 워터루 댓글+ 11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 06-04
1122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