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음 다시여기에~~~~~~~!!!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이마음 다시여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7-12-30 22:53

본문

 이곳에 글 

소스보기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black, direction:125,strength: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82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BD16445A4769EB05BFBC'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40px; POSITION: relative; TOP: -40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4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75px; HEIGHT: 421px"><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ffffff, strength=7);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yellow><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이곳에 글 </B></FONT></SPAN></FONT></UL></FONT></PRE></FONT></TD></TR></TBODY></TABLE> <br><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991C974B5A479700100706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이미지 몇장을 바꾸어 일몰일출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
2017 년이 하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휴일을 연결하여 새해로 맞이 하게 되었네요..
이미지방을 사랑해 주셨던 고운 벗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가내에 넘치는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바위를 뚫은 화살

          가장 강한 사람의 이유는 언제나 최선이다.

          한나라의 명장 이광은 어릴 적부터 힘이 장사였고,
          천성이 쾌활하여 동네 꼬마들을 거느리고 산야를
          달리며 사냥하기를 즐겼다.
          그는 대단한 명궁이었는데, 그의 화살이 날아간
          곳에는 어김없이 새나 짐승들이 쓰러져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산중에서 혼자 사냥을 하다가
          깊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날이 어두워지고 밤새들이 우는데 그는 길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풀숲에서 거대한 호랑이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는 놀라 뛰는 가슴을 진정하고 급히 화살을
          집어 들었다. 호랑이가 너무나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이 화살이 빗나가면 그는 하릴없이
          호랑이 밥이 되고 말 처지였다.
          이광은 온 몸의 신경을 곧추세우고 호랑이를
          향하여 활시위를 당겼다.

          이상한 일이었다. 호랑이가 분명히 화살을
          맞았는데도 움직이질 않았다.
          이광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가까이 가서 보니
          그것은 호랑이가 아니라 호랑이 형상을 한 바위였다.
          그가 쏜 화살은 바위 깊숙이 박혀 있었다.

          기이한 생각에 그는 그 바위를 향하여 화살을
          날려 보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화살이 박히기는커녕
          화살촉은 돌에 튕겨 나가고 화살대도 부러지고
          말았다. 이광이 집에 돌아와 양자운이란 사람에게
          이일을 말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쇠붙이나 돌덩이라도
          열수 있는 법일세"

          상대가 호랑이라고 생각했을 때 날린 화살과
          호랑이를 닮은 바위라고 생각했을 때 날린 화살의
          모양은 같지만 그 날린 사람의 뜻은 엄청나게
          다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그렇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할수있다는 신념만 있다면
          어떤것이던 우리가 원하는 바를
          성취할수 있다는 교훈을 윗글에서
          나타내 주듯이... 할수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우리는 어떤것에던 도전해 성공할수 있습니다.





하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즐거웁고 행복한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만병 떨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며칠 전에 부탁드린 일은 시마을 회장님이 잘 처리하여 주셨습니다
인사는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닉네임을 바꾸셨군요..
완전 못알아뵙겠어요..
저별이 님이시죠?
님께서도 마지막남은 연말 하루 잘 보내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열심히 댓글을 쓰다보니..
새로운 해로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죽암님 께서도 멋진 새해 맞이하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께
새해아침 천주님의 축복이 내립니다.

*** *** *** ***

아 침 ․ 1
-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함 동 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의 아침!

만유 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굳게 걸렸던
인색(吝嗇)의 빗장은 활짝 열리고
무거운 쇠사슬도 벗겨져
수족의 오랜 상처마저 아문
지금……

한쌍의 후조(候鳥)가 깃들고
축복의 노래가 단청(丹靑)된 나의 처마에
창조되는 동그란 생명의
영원한 불꽃을 튀기고 있구나.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2014.08.30 성환 105 /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2017년 한해 게시물 마다 적시적절한 시로 채워주셔서
더더욱 영상이 빛나게 해 주시는 은혜를 내려 주셨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눈이 많이 불편하신데
제 걱정 많이 해주시고..기도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 눈이 많이 좋아진것은....함동진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은영숙시인님...
그외 이미지방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를 되풀이해 말해도..갚을수가 없는 은혜입니다..

앞으로 저도 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pre>
쉼 없이 글러온 삶
무엇을 채우겠다고
그리도 애썼는지
난맥상에 걸린 아름다운 것들

하염없는 붉은 눈물방울만
코끝까지 대롱대롱 매달려
오늘을 보내고 내일의 문을 노크하는데

지난날의 원망 섞인 눈초리는
어디 세월이야 알겠느냐만,
새날에 기대하는 마음은
저기 솟구치는 빛은 어느 임의 마음일까
깊은 곳에서 소망하는 끈을 풀어 본다

반갑습니다.^O^
올해 안으로 못 뵌 줄 알았는데
웅장하고 마음 설레게 하는 작품과
더불어 사뿐히 오셨군요

아~임은
우주를 닮으셨나요?
지구를 닮으셨나요?
마구마구 흔들리는 사람이 있으니

아무튼,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향긋한 향기 풍기며 아름다운 삶 영위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고 은혜하는 우애 류충열 시인님..
영상시 방에서 다른방을 건너와
격려 주시는 님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소중한 지난12개월이었지만..
눈이 불편하다는 핑계로 영상시도 많이 올리지 못하고..
댓글도 많이 소홀했습니다

오래된 고운인연으로 인해
말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위해 주심...
너무나 소중하게 느끼고 있어요..

가끔씩 ...
무거운 입으로 인해..
긴 공간의 터널을 지나는것처럼 말이 없지만..
항상 마음속엔..
따뜻한 그리움을 넘치도록 가득담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면서..
엮어진 실타래 같은 인연...
오래토록 정겨움으로 이어가야 겠지요..

우애 류충열 시인님..
때로는 폭풍같은..
때로는 잔잔한 물결같은...
때론 곱디고운 시향으로...일년한해..
마음속을 가득 채워주시는 창작시를 빚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열화와 같은...
멋진 시향으로 저희들 마음을 적셔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mbc 연기대상을 시청 하다보니
자정이 훨씬 넘어 갔네요

다사 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참으로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조금 서글픈 마음도 들구요
가는 세월 붙잡을 수도 없으니
잘 보내고 오는 해 잘 맞이 해야 되겠어요

위에 함동진 시인님과
우애 시인님도 다녀 가셨습니다
두분 다 존경 하는 시인님들이십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
다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멋지게 빚으신 송년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사히 보았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댓글을 올리다 보니 새해로 넘어갔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작년한해..
님께서 이미지방에 베풀어주신 영상물..
참 귀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하기가 어찌 쉬운일인가요?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작업..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십니다..

때론 성의없는 댓글을 대해...
안쓰시니만 못한 글들을 만날때도..
우린..
그냥....그라도 감사한것으로 알고 넘어가야 할듯 싶지요?

새해로 들어서선..
좀더 다른이들을 이해 하고...좀더 너그러워 지도록..
저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더할수 없는 행복으로 알고...올한해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려구요..

많이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건강하시고 많은 행복 축복 넘쳐나시길 바래요..
올한해는 상처주는일도 상처받는일도 없었으면 소원해 봅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 함께 보내요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멋집니다
한해동안 영상주심에 감사함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깃들기를 바라며...
더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내년에는 더더욱 이미지방 사랑하여 주시고..
올한해 격려 해 주신것처럼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해 일어났던 일 좋은일만 기억하시고
내년엔...
더더욱...
등꽃님 가족위에 넘치는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파트화살 방장님 잘 계시는지요?
제야의 종소리 를 엇거제께 들은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끝나는 몇시간 전입니다

정유년 한 해도 화살님 애 많이쓰셨습니다
새 해 무술년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작품으로 즐겁게 해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아름답게 빚으신 고운영상 그리고 나즈막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률에 한참을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올한해 마지막 즈음하여 이미지방에..
다시 고운정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래된 포도주가 깊은맛을 내듯이..
오래된 인연이 은은한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함께 하게 되길 바래 봅니다..

영상 격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체인지님이 계시는곳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감사한 인연입니다
오래토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이해의 끝날에 반갑게 뵈옵니다 그곳은 기후가 좋아서
계시기에 편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부족한 제가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멋진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새해엔 모든 소망 뜻대로 꽃 피우시도록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많으신 우리 은영숙 시인님..
2017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많은 사랑주신
그 은혜 넘치고도 흘러..
항상 마음속에 은혜로움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새로운 한해도
많은 창작생활 하시고..
비록 아픔이 다가올지라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는 새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천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은영숙 시인님...
님께서 건안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늘 가까이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사랑하는 시마을 벗님들 ᆢ
제가 지금 국내선비행기로 한시간여
거리에 있는곳 가기위해 공항에
머무릅니다
그동안 시마을이 잘열리질 않아서
자주 못들어왔는데요
오후늦게 도착하면 고운댓글 주신님들께
인사 드릴께요
감사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안녕하세요
영상도, 전체배경도 넘 예쁘네요
이곳 영상시 에는
은영숙님이 자주 올리시기에.
저는 편지지를 갖고가서 다음 카페에 올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8년 한해애도 건강하시고
운수대통 하세요
그런데, 전체배경 소스는 없군요....
편지지 감사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 시인님..
    작년에도 향필하시고 영상시 빚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아와 나이 한살을 더 먹었네요..
    들려주셔서 고운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줄곰게 살아가시는 모습 너무나 뵙기에 좋습니다..
    올새해에도 박소정시인님의 가정위에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배경화면 쏘스는 이곳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마..다음카페엔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로안에 * 를 제거하고 사용하십시오

    <*style>body { background-image:url("http://screensaver.pe.kr/view/data/category_love/love_wallpaper_37.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otal 259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4-16
25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5 02-05
25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 12-15
256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6 10-05
255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8 09-28
25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5 08-16
253
보고싶은 얼굴 댓글+ 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6 07-04
25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9 04-28
25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7 04-22
2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5 04-06
2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4 03-27
24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5 03-13
247
불나비 사랑 댓글+ 1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7 01-30
246
비와 그리움 댓글+ 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6 01-16
24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4 01-06
24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5 12-23
24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9 12-15
24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8 12-08
24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7 11-29
24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7 11-16
239
가을동화 댓글+ 1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8 10-30
238
영랑호 가는길 댓글+ 1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6 10-21
23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5 10-09
23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6 09-24
2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6 09-18
23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6 09-12
2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8 08-18
23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5 07-29
23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6 07-13
23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7 07-07
22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8 06-27
22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6 06-24
22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8 06-18
22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7 06-12
22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06-08
22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6 06-01
22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8 05-29
22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8 05-26
22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6 05-24
2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8 05-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