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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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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46회 작성일 18-02-02 20:28

본문

 

    이곳에 고운글을 쓰세요 ' . .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gcolor="#008080" border="1" cellspacing="15" cellpadding="7">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4"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1"> <tbody> <tr> <td><p><strong></strong><embed src="http://cfile226.uf.daum.net/media/990D4F335A7443922830C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00px; height: 450px;"></p> <tr> <td><span style="font-size: 9pt;"><pre><p><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b> 이곳에 고운글을 쓰세요 ' . . </b></font></ul></pre><b> <ul></ul> <ul></ul></b></span></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하고도 이틀째 입니다
      세월의 빠름속에 벌써 저녘을 맞이합니다
      즐거운 시간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포겔방에 늘푸르니 님의 커피잔 포토를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음원은( 어니언스)의 편지를 삽입하였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의 위문편지 위로 구르는 낙엽소리] / 함동진

      강원도 화천의 깊은 산골
      진중은 9월이면
      벌써 단풍에 휩싸인
      가을 산 위는 상고대 서리고
      허연 산마루 띠 두른
      안개를 보며 알프스로 착각하던 이등병

      멀리 서울
      어여쁜 소녀에게서 보내온 위문편지
      위로 구르던 단풍소리

      묵은 시집 책갈피 속에서
      이리로 내게로
      다시 굴러 나오는 가을
      그 소녀의 아들도 지금쯤
      국군이 되어 위문편지 받고 있겠지


      D:\2012.05.18 하늘공원 2012.05.18 하늘공원 204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詩 한편에 멋진 이미지를 내려놓고가신
      함동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모든분들의 영상을 아름다운 표현으로 승화시켜
      즐거움을 주시는 시인님의 고운손길 고맙습니다
      입춘 이라지만 바람이 많이불고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온 풍경이 한잔의찻잔에 다 들어있는 예쁜
      찻잔 사진으로 고운영상을 빚으셨네요..
      찻잔속에 펼쳐진 바닷물이 찰랑찰랑 넘쳐 흐를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어니언스의 편지도 애련합니다..
      고거기..
      함동진시인님의
      추억이 묻어나는 시를 대하니..
      편지속의 주인공이라도 된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마음속엔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소녀가 살고 있다고 했다네요

      멋진 영상속에 머물다 가며..
      발빠르게 올려주신 영상안에서 추억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또 주말이네요..
      벌써 한달이 훌쩍지나가고...새로운날들이 매일매일
      빛의 속도로 다가오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님 답글이 늦어죄송합니다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컴을 열어본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두가 똑 같진않아도 아마도 비슷하거나
      아님 틀리거나 하겠지요
      좋은 이미지를보면 영상을 하고 싶고

      좋은 노래를 들어면 옛 시절이 생각나고
      한참을 불러도 싫지안았던 기억 고운 시를 읽고나면
      마치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곤 하지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행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되시고 웃음가득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찻잔 속에 외항선 한척이 들어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추억 속을 걷다가 갑니다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허락도 없이요
      죄송 합니다
      습작생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이곳은 오늘밤에 눈이 온다는 예보입니다 낼은 또 한파라합니다
      너무 추워요 추워요 ......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답글 늦어 죄송하구요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구요
      편지지 영상 가져가신다니 고맙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스해서 좋았던 날입니다.
      한강의 유람선 한척이 추억처럼 떠오르는 찻잔이 맘에 드셨나봅니다.
      좋아하는 노래 듣다보니 추억이 여러편 펼쳐집니다.
      고등학교 시절...ㅎ

      편안한 선률에 마음 맡기고 잠시 잘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좋은 이미지라 영상으로 맹글어
      보았답니다
      혹시 이미지의 본질을 깨트려 만든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삭제원하시면 언제든지 하겠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행보 감사드립니다 입춘 날 저녘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지는 왠지 수줍음이 보입니다
      편지는 왜 눈물이 나게 할까요
      편지를 살짝 건네 주고
      도망 치던 바보 처럼...그때 그 소녀는 지금 어디에?
      고교시절 때인가요 잠자는 시간 빼놓고 즐겨
      부르던"" 편지...""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하얀 겨울에 하얀 편지와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잠시 쉬다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편지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소리입니다
      가슴 설레게하고 눈물 글썽이게하는 편지
      그렇게 수없이 쓰고 차곡 차곡 쌓아놓고
      한장도 전하지 못했던 수많은 기억들
      나도 그럴때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오늘이 입춘인데도 날씨가 많이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웃음있는 저녘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게 찾아 왔어요
      2월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늘푸르니님의 찾잔 이미지로
      만든 영상 익숙한 편지 음원 따라 부르며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다녀가셨네요!!
      내가 너무늦게 보았나봅니다
      글 주신지가 몇날이 지났는데 이렇게 이제서야
      답글 올리게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입춘은 지났지만 여전히 한파가 몰아칩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늦은 밤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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