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이 피는 언덕은 지금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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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11회 작성일 18-02-19 2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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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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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설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백매화로 빚은 고운 영상과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잠시 감상 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늦게 인사 올려서 송구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는가 싶었는데 이제는
완연한 봄이 왔는지요 날씨가 따스 하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봄을 맞이 하십시요 고운 방문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설명절 잘 쇠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무술년 내내 행복으로 가득 차 시기를 기원합니다
매화꽃 영상이 봄을 전하고 있습니다
삽입곡도 너무 감미롭습니다
까치 소리가 꼭 좋은 소식이 올 것 같은 여운을 주네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영숙 / 시인님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 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맞이 하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봄 되십시요 고운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결한 사랑 - 남궁소소
뜰아래 장미꽃은 그님의 모습인가
나홀로 언덕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네
그리움에 울지말자 기다림에 지치지말자
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
내사랑 고운님이 오실때까지
갈밭에 저 바람은 그님의 숨결인가
나 홀로 창가에 서서 옛노래 불러보네
그리움에 울지말자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
내 사랑 고운님이 오실때까지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노래 순결한 사랑....음원과 함께..
까치가 우는 매화꽃영상 잘보았습니다
워터루 닉위에 까치집을 지으셨네요...ㅎ
영상작업을 하는분들마다 특이한 특징이 있습니다..
이미지로 활용위해서는 조금만 더 하단에 두셨더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또한 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신지라....
편안하게 머물어 봅니다..
꽃 매화꽃이 봄동산위에 피어나겠지요?
건강이 허락하시면..
자연스런 물결변화 가르쳐 드리고 싶네요...
항상 깊이있는 음원 영상과 함께 조화로이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 소식주시니
좋은일이 있을것 같군요..
항상 소식이 없어도..
님께서 편안하시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멀리 계신다 생각 했는데 어느 날엔 나의 반대 편에서 보고 계시는 우리의 방장님..
오늘도 순결한 사랑의 노래 가사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님께서 마음 써주신 덕택으로 아주 좋은 일만 있을것만 같아서 봄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라 단언하여 생각 한답니다
자연스런 물결무늬를 알려 주시겠다는 말슴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만든것 같아서 한번더 감사하고 고마우신 마음을 전 하렵니다
지금도 멀리 타국에서 말슴을 하신것 같아서도 한층더 반가움에 마음 조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셔서 조국에서 뵈올때는 우리 방장님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기를 희망하며 원하며 기도 하렵니다
늘은 소식 전하지 못 하여도 방장님의 하루 하루는 아름답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하며 건안 건승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아름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