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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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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65회 작성일 18-03-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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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ust in the wind

Dust in the wind 





1971년에 고등학교 동창생들로 구성된 캔사스(Kansas)


캔사스주의 토패카 출신의 그룹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아마추어 밴드를 조직해 활동하여  


미국의 전통적인 프로그레시브 록그룹이다.   


멤버로는 케리 립그린(Keny Livgren, 기타), 데이브 호프(Dave Hope, 
베이스),  얼트(Phil Ehart, 드럼)
 3명이 활동하다 
1971 클래식을 전공한 로비 스타인하트(Robby Steinhardt, 바이올린),
 


1972 스티브 월시(Steve Walsh, 보컬)


리차드 윌리암스(Richard Williams, 기타)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1976년에는 데뷔 앨범 Kansas Song For America


그리고 Masgue 발표했지만 반응을 얻지 못한 그쳤다.




그러나 1977년에 발표했던 4번째 앨범 Leftoverture 


더블 플래티늄을 획득했는데


나름대로의 예술성을 가미해 대단한 인기를 누려 나가기 시작했다


 앨범에서 싱글 커트된 Carry On Wayward Son 


 차트의 Top-10 들어 그들의 실력을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여러 악기를 이용해 환상적인 사운드를 표현해 내지만


악기보다 목소리를 더욱 중요시하는스타일도 이들의 장점이라고   있다
1978년에는 앨범 Point of Know Return 발표하였는데


 앨범도 더블 플래티늄을 차지했으며


국내에서 많이 애청되고 있는 Dust In The Wind 


미국 싱글 Top-10에도 올랐었다


철학적인 가사와 친숙한 어쿠어스틱 연주 


그리고 중간부분 솔로로 부각되는 바이올린 연주가 돋보인다.



Dust in the wind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나는 잠시 눈을 감습니다 
And the moment's gone 
그러자 모든 순간은 지나가 버립니다 
All my dreams 
모든 내 꿈들조차도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바로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리다니... 알 수 없는 일입니다 
Dust in the wind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All they are is dust in the wind 
 모든 내꿈들은 그런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Same old song 
예전에 부르던 그 노래는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망망대해에 있는 한 방울의 물일뿐입니다 
All we do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사람들이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땅바닥의 빵 부스러기와도 같습니다 
Dust in the wind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의 인생은 모두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Don't hang on 
연연해하지 마세요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땅과 하늘 이외에는 영원한 건 없으니까요 
It slips away 
모든 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And all your money won't another minute buy
그리고 당신의 전 재산으로도 흐르는 시간은 살 수 없습니다
Dust in the wind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의 인생은 모두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모두것이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The wind 
Ooh~ 
바람에 날리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은밤 영상 올리셨네요 그래서 저도 일떵으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영상을 보시면 물결무늬가 너무많이보입니다
항상 올리시는 작품마다 모두가 다 그런것 같아요
저도 영상을 배우고 이곳 저곳 올리기도 하지만 약간의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shape 너무 많이보이니까

이미지가 잘 나타나질 않아보일때도 있답니다
지금영상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보입니다
이미지가 흐리게 보이거나 아니면 이중으로 보이고 있답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영상 작품을 하시는 분들과 이미지방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검토하시고 올리시는것이 이미지방을 빛나게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염치 불구하고 드린말씀이니 오해는 마세요

늦은밤 고운 꿈 많이꾸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아! 정확하게 지적을 주셨습니다 너무 바쁘게 올리다 보니까 수정을 할 시간이 안나 더랍니다 ㅎㅎ
체인지 작가님을 제가 좋아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지금 처럼 구애 없는 지적 이랍니다
이미지방을 위해서라도 필히 그 이유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다음 부터 말입니다 하하
좋은 밤 이루시고 아름답고 찬란한 봄날 되십시요 늦은 봄밤에 멋진 봄꿈 꾸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잘 받아 보았답니다 좋은 봄날과 아름다운 봄날의 찬란함과
항상 건강 함께 하시기를 희망하며 원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아름다운 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음악 영상과 가사 잘 감상합니다
즐거운 날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작가님 존경해도 되지요? 사람은 작가도항상 절도를 지켜야 되지요
원색의 색체를 구사하는 것도 중요 하지요 그래서 우리들은 늘 그렇게 살아들 왔지요
우리가 살아기는 데 작가님의 역할 크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률 멋진데요~
가사도 모르고 들었었는데 가사 읽어보며 들으니 더욱 좋군요.
서울에 목련이 피어나려면 4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영상 보면서 노래 들으면서 잠시 잘 쉬어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방장님 항상 늘 곁에서 살아 오면서요 진솔을 논 하면서도
진솔을 정확하게 모르도록 사랑해왔지요 우리 방장님 반갑습니자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서님

오렌 많에 나들이 왔는데 영상이 오해하섰은지
보이지 않습니다
평안히 계신줄 알고 있지만 그레도 엣정을 생각해
문안 드립니다
남쪽은 봄이 만발햇겟네요
철원 전방은 남쪽에서 언제쯤 봄 님이 오시려나
기다려 집니다

개나리 화가나서
주둥이 뽀르퉁 내밀고 화가 자뜩 나 있읍니다
붙들고 있지말고 봄 빨리좀 보네주세요 ㅎㅎㅎ
늘 건강 유하시고 늦게왔다고 방가히 맞아주시고
잊지는 마시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어쩐일 이십니까 너무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다가 눈물이 납니다 아니? 이노릇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시인님의 마음쓰심 덕택으로 이렇게 무사히 살고 있답니다 아무튼 너무 반갑습니다
개나리가 뾰루퉁 하고 잔뜩 화가 났다 하셨습니까 ㅎㅎ 그도 그렇잖습니까? 꽃망울울 터트려야 되는데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조금 쌀쌀한 날씨 때문에요 잔뜩 화가 나있는 것같이..그렇지만
2~3일 지나면 여지없이 터트리고 말것입니다

시인님의 오셨는 마음을 어찌 잊고 살것습니까요 천부당 만부당의 말슴 일랑은 하시지 마십시요
나 이러다가 울고 말것이라니까요? 흐 ..아니..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니까요 어? 사실이라니까요 하하
항상
우리 접시꽃/시인님 몸 건강 함께 하시고 찬란한 봄의 향기를 담는 기능을 많이 창작 하시고
이렇게 잊어 버릴만 하면 뭐시냐 찾아 오셔서 또 미련을 남기고 홀현히 가버리시면
나는 나는 버선발로 동구밖 으슥진 곳에 털푸덕 주저 앉아서 훌쩍훌쩍 눈물 흘리고 있을 것이라 니까요
아따 참말로 이노릇을 대체로 어찌야 쓰까! 아따 참말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접시꽃/ 시인님! 좋은 오늘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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