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남촌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3회 작성일 18-04-13 23:54 본문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4 01:35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낯 익은 음원에 폭 빠젔습니다 허락도 받지 않고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잠시나마 이미지방을 시끄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곳을 빌려 봄의 꿈님게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워터루 작가시인님의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낯 익은 음원에 폭 빠젔습니다 허락도 받지 않고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잠시나마 이미지방을 시끄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곳을 빌려 봄의 꿈님게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워터루 작가시인님의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6 20:33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은영숙시인님.. 하하 항상 시인님께서는 빠지시지요 격려.용기 주심 때문에요 정적이시고 진솔하셔서 저는 늘 반가움에 빠진답니다 시끄럽게 하시기는요 전혀 그러시지 않았지요 욕심이 많은 사람의 작은 욕심 때문에 그랬지요 ㅎㅎ 시인님 그냥 용서해 드리시고 마음 편히 이루세요 오늘도 이렇게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봄의 찬란함 이루십시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은영숙시인님.. 하하 항상 시인님께서는 빠지시지요 격려.용기 주심 때문에요 정적이시고 진솔하셔서 저는 늘 반가움에 빠진답니다 시끄럽게 하시기는요 전혀 그러시지 않았지요 욕심이 많은 사람의 작은 욕심 때문에 그랬지요 ㅎㅎ 시인님 그냥 용서해 드리시고 마음 편히 이루세요 오늘도 이렇게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봄의 찬란함 이루십시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4 15:45 에쁘고 멋진 이미지 와 좋은 음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에쁘고 멋진 이미지 와 좋은 음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6 20:37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우리 멋진 작가님 하늘을 비행하는 새의 자태에 잠시 안정을 찾아 보는 오늘의 하루입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찬란하게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우리 멋진 작가님 하늘을 비행하는 새의 자태에 잠시 안정을 찾아 보는 오늘의 하루입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찬란하게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7 19:09 산넘어 남촌에는...정말 누가 살까요? 이 음원 그전에 노래방가서...봄이되면 불렀던 곡중의 하나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던 곡이라서요.. 물결막대사이로 보이는 백목련 자목련이.. 여인의 자태와 함께 아름답습니다.. 항상 정의감에 불타시는 목민심서 작가님.. 봄날에....행복감만 느끼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산넘어 남촌에는...정말 누가 살까요? 이 음원 그전에 노래방가서...봄이되면 불렀던 곡중의 하나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던 곡이라서요.. 물결막대사이로 보이는 백목련 자목련이.. 여인의 자태와 함께 아름답습니다.. 항상 정의감에 불타시는 목민심서 작가님.. 봄날에....행복감만 느끼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58건 7 페이지 RSS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18 잊지 말아다오 내가 쓴 그 글씨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었음을... 댓글+ 19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06-08 2517 비 오는 날에 댓글+ 13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7 06-06 2516 파란눈동자 아가씨 댓글+ 8개 백수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6 06-02 2515 달무리 댓글+ 9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7 06-01 2514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댓글+ 11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6 06-01 2513 찔레꽃 피던날~~!!! 댓글+ 11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8 05-29 2512 One Summer Night 댓글+ 9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7 05-27 2511 장미의 이름으로~! 댓글+ 1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8 05-26 2510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댓글+ 1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6 05-24 2509 그저 바라 볼수만 있다면 댓글+ 14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9 05-21 2508 청남대 가는길 댓글+ 13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9 05-18 2507 가슴에 핀 꽃...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 05-17 2506 봄 속에 가는세월 댓글+ 15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 05-16 2505 다정함과 따뜻함이 전해질때.. 댓글+ 1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3 05-16 2504 그리움에 꽃물 들이고~~!!! 댓글+ 17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8 05-12 2503 꽃잎이 소리없이 내리던날~! 댓글+ 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5 05-11 2502 엄마의 마음 .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6 05-09 2501 해 마다 그 곳에 가면 댓글+ 17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7 05-08 2500 오월의 편지 댓글+ 13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9 05-08 2499 향 수.. 댓글+ 21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4 05-06 2498 깨끗하게 지워봅시다 댓글+ 20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 05-02 2497 내 아름다운 사람아 ~! 댓글+ 1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7 05-02 2496 모든 날 모든 순간 댓글+ 14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9 05-02 2495 항상 너의곁에서 너를 지켜줄꺼야~!!! 댓글+ 12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4-29 2494 꽃길 댓글+ 15개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8 04-26 2493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댓글+ 13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7 04-25 2492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댓글+ 1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4 04-23 2491 가시나무 새 댓글+ 15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7 04-19 2490 꽃과/나비 댓글+ 13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6 04-18 2489 꽃 구경 하세요 댓글+ 24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7 04-17 2488 떠나간님 댓글+ 12개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5 04-17 2487 꽃이 피는 날에는 댓글+ 16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0 04-17 2486 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댓글+ 2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8 04-15 2485 너와나 댓글+ 8개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5 04-14 2484 봄으로 가는 길에... 댓글+ 20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2 04-13 2483 따뜻한 봄날의 감성을 듣다 댓글+ 14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6 04-13 2482 2022 Happy Easter 카드 모음 (gif) 댓글+ 9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4 04-13 2481 그대앞에 봄은 있다. 댓글+ 11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4 04-12 2480 그리움의 향기~! 댓글+ 1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4 04-11 2479 비발디 사계중 봄 댓글+ 17개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9 04-08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열린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4 01:35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낯 익은 음원에 폭 빠젔습니다 허락도 받지 않고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잠시나마 이미지방을 시끄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곳을 빌려 봄의 꿈님게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워터루 작가시인님의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낯 익은 음원에 폭 빠젔습니다 허락도 받지 않고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잠시나마 이미지방을 시끄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곳을 빌려 봄의 꿈님게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워터루 작가시인님의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6 20:33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은영숙시인님.. 하하 항상 시인님께서는 빠지시지요 격려.용기 주심 때문에요 정적이시고 진솔하셔서 저는 늘 반가움에 빠진답니다 시끄럽게 하시기는요 전혀 그러시지 않았지요 욕심이 많은 사람의 작은 욕심 때문에 그랬지요 ㅎㅎ 시인님 그냥 용서해 드리시고 마음 편히 이루세요 오늘도 이렇게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봄의 찬란함 이루십시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은영숙시인님.. 하하 항상 시인님께서는 빠지시지요 격려.용기 주심 때문에요 정적이시고 진솔하셔서 저는 늘 반가움에 빠진답니다 시끄럽게 하시기는요 전혀 그러시지 않았지요 욕심이 많은 사람의 작은 욕심 때문에 그랬지요 ㅎㅎ 시인님 그냥 용서해 드리시고 마음 편히 이루세요 오늘도 이렇게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봄의 찬란함 이루십시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4 15:45 에쁘고 멋진 이미지 와 좋은 음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에쁘고 멋진 이미지 와 좋은 음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6 20:37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우리 멋진 작가님 하늘을 비행하는 새의 자태에 잠시 안정을 찾아 보는 오늘의 하루입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찬란하게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우리 멋진 작가님 하늘을 비행하는 새의 자태에 잠시 안정을 찾아 보는 오늘의 하루입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찬란하게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7 19:09 산넘어 남촌에는...정말 누가 살까요? 이 음원 그전에 노래방가서...봄이되면 불렀던 곡중의 하나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던 곡이라서요.. 물결막대사이로 보이는 백목련 자목련이.. 여인의 자태와 함께 아름답습니다.. 항상 정의감에 불타시는 목민심서 작가님.. 봄날에....행복감만 느끼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산넘어 남촌에는...정말 누가 살까요? 이 음원 그전에 노래방가서...봄이되면 불렀던 곡중의 하나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던 곡이라서요.. 물결막대사이로 보이는 백목련 자목련이.. 여인의 자태와 함께 아름답습니다.. 항상 정의감에 불타시는 목민심서 작가님.. 봄날에....행복감만 느끼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