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남촌에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산넘어 남촌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5회 작성일 18-04-13 23:54

본문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낯 익은 음원에 폭 빠젔습니다
허락도 받지 않고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잠시나마 이미지방을 시끄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곳을 빌려 봄의 꿈님게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워터루 작가시인님의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은영숙시인님..
하하 항상 시인님께서는 빠지시지요 격려.용기 주심 때문에요
정적이시고 진솔하셔서 저는 늘 반가움에 빠진답니다
시끄럽게 하시기는요 전혀 그러시지 않았지요 욕심이 많은 사람의
작은 욕심 때문에 그랬지요 ㅎㅎ 시인님 그냥 용서해 드리시고 마음 편히 이루세요
오늘도 이렇게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봄의 찬란함 이루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우리 멋진 작가님 하늘을 비행하는 새의 자태에
잠시 안정을 찾아 보는 오늘의 하루입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찬란하게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넘어 남촌에는...정말 누가 살까요?
이 음원 그전에 노래방가서...봄이되면 불렀던 곡중의 하나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던 곡이라서요..

물결막대사이로 보이는 백목련 자목련이..
여인의 자태와 함께 아름답습니다..
항상 정의감에 불타시는 목민심서 작가님..
봄날에....행복감만 느끼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59건 9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9
양지쪽의 소생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7 02-16
2438
정월 대보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02-14
2437
초혼 댓글+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6 02-13
2436
바닷가에서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8 02-12
24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8 02-12
24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7 02-11
24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0 02-09
243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9 02-08
2431
그해 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0 02-07
24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8 02-04
2429
봄봄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7 02-04
2428
머나먼 고향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 02-02
242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2
242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 01-30
24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8 01-29
242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6 01-29
2423
어느 봄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9 01-27
2422
바램 댓글+ 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6 01-28
242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1-27
2420
행운의 들판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5 01-23
24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 01-22
24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1-21
24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8 01-21
241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4 01-18
2415
아름다운 풍경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6 01-17
24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5 01-15
24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5 01-14
24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 01-13
2411
수수께끼 잔광 댓글+ 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4 01-11
2410
시골 풍경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 01-11
24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0 01-06
2408
비와 찻잔사이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 01-05
2407
고독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5 01-05
2406
찻잔과 커피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8 01-03
240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9 12-31
2404
Happy New Year!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9 12-31
2403
방황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6 12-27
2402
눈이 내리네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9 12-26
24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 12-24
2400
바람에 실려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9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