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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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61회 작성일 18-05-28 20: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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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고향집이 그리워지는 동요 노래에
마음은 시골로 달려갑니다.
맑은 냇물도 흐르고
만년설 덮인 초록풍경을 보니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지금은 모두 다 지나가버린 소중한 꿈조차 행복한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죽골님
곧 유월인데 멋진 유월 맞이하세요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도 새끼날 땐 자기 고향을 찾는다지요
외국에서 향수병때문에 못견디는 분들도 계시고요...
멀리서 들려오는 기차 기적소리가 정말 궁금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늘은 정말 여름날씨 같더군요...
몇일만 있으면 정식 여름이네요..
늘상 건강 하시고요..
좋은 시간만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우신 시인님
넘 멋진 영상입니다
새들의 즐거워함을보니
저는 우리 열대어들이 생각납니다 ㅎ
테트라흰색과 붉은열대어들이
넘 즐겁고 놀고있어 행복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열대어는 키워 본적이 없지만
정들어서 안타깝겠네요...
저는 덩치큰 검은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취미와 특기가 있겠지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행복 하신 시간만 되시고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안녕하세요
어제 올리신 기차여행 영상을
제 블러그에 갖다놓고 밤 12시가 지났기에
피곤해서
인사글도 못적고, 오늘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유월이네요. 행복한 유월 맞이하세요.
아침에 보니 영상을 지우셨더군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변치 못한 저의 이미지만 계속 올리기에는
부담 스러워서요
많은분들 고수님들 선배님들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청죽골님
파랗고 맑은 하늘아래
살고있는 사람들의 전원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미세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찌들리는데..
외국의 전원 풍경들이 색다르게 다가 옵니다
저도 공기좋은 평화로운 마을에서 살고 싶네요
수고하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들려 주셨네요..
저는 시골에서 살고 있기에
공기는 좋은 것같습니다..
마을에서 반찬거리도 많이 얻어 먹고 있습니다..
요즘 쑥갓이나 상추 등 여러가지 채소로 옆집에서
많이 줘서 남아 돌아 가네요...
저의 집에도 머윗나무가 엄처 자라서
베어야 될것 같네요...
암튼 건강하시고요
좋은 작품 자주 자주 올려 주시가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주골님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하시는 재미가 솔 솔 하시나봅니다~ㅎ
날로 발전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하고 맑은하늘의 흰구름이 아름답습니다
시골에 사신다구요?
시골이 어딘진 몰라도 공기좋은 시골도 참 좋겠습니다
지금은 머윗대 삶아서 볶아먹고 구수한 된장에다 상추랑 쑷갓이랑
밥 한덩어리에 된장놓고 ~~~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한입넣어면 꿀 맛~~
청주골님 암튼 새로운 한달 6월 좋으출발로 맞이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집에 머윗대가 굵어 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다가
오늘 함께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베어 갔지만
지금도 많이 남아 있네요.,.
머윗대가 암에 좋다고 하던데요...
집사람도 시간이 넘 없어서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암튼 6월에도 멋진 시간 건강 하신 시간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멋지게 펼쳐지는 수려한 풍경들
잔잔하게 울리는 정겨운 연주곡이 참 좋습니다
노래를 흥얼거려 봅니다
요즘 들어 서는게 아파트들이라 그런지
점점 주위가 삭막해져만 가는거 같아 아쉬워요
영상속 한적하고 고요한 풍경에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공기도 좋을꺼 같고...
수고하신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시작된 6월도 한주도 즐겁게 좋은날들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 뿐 이겠습니까? 여우도 죽으면 고향의 방향을 향하여 고개를
떨구고 죽는다 하였지요 고향..고향..의미도 각양각색 이겠지만 작가님께서
지금 밀슴 주신 고향 말입니다 왜서인지요 괜한 눈물이 한 바가지 랍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있는 영상 잘 보고 고이모셔다
창작에 쓰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