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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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59회 작성일 18-10-30 20: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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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기란에 왜 꺾쇠가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태그중에 잘못된것이 있는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불러그나 카페에 옮겨가서 글 쓰기는 아무이상 없습니다
가져가셔서 편지지로 쓰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 즐감합니다.
음원이 가을을 느끼게 해 주네요...
일단영상의 꺽쇠를 없애게 해 주겠습니다..
*공지사항입니다
시마을에 편지지 영상을 올리실때는 <*pre> 를 사용하시지 마시고
다음 카페나 블로그로 옮겨 가시는 분들은 글쓰기 전에 <*pre>를 넣어서 사용하십시오
글쓰기에서 문단 띄어쓰기를 원하시면
글을 ( 문단 ) 띄어 쓰실때마다 <*br>을 사용하십시오
* 는 삭제하셔야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큐피트 작가 님이시자 방장님 치료하고 계시는
눈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우선 건강을 묻고 싶네요 나이 들면서 안픈곳은 없어야 하는데
그렇질 않네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든 달이 끝나는 날이 있기 마련인데 하필이면 시월의 마지막 날인가 싶네요
아마 서두에 올리신 함동진 시인님이 말씀하신대로 박건호 시인님이 작시를
하셨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시에 좋은가수의 노래이기 때문에 가을이면 꼭 이노래가 생각나는가 봅니다
그리고 화살님 참 감사합니다 태그중에 그런것이 있었나 봅니다
참고로 하겠습니다
시뤌의 마지막 날 고운꿈 꾸시라고 기도 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나희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보았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리고 예쁜 꿈도 꾸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죄송합니다
또 깜빡하고 나희님의 댓글을 못보고
아래부터 답글을 달았네뇨
휴일 잘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색갈이 이 너무 곱습니다
온산이 불타는듯 합니다
이 아름답고 멋진 가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붙잡을 수도 없구요...
숨어 우는 바람소리 명곡이지요
듣기 좋습니다
체인지님
위의 쏘스 보니 *pre 를 그대로 두셨네요
빼시고 *br 을 삽입 하시면
테이불 칼라도 정상으로 보입니다
이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거 같습니다
시마을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멋진 가을 영상 고운 음원과 함께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다른달과 틀린 시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붉게물든 가을단풍이 온 산야를 덮었답니다
어제 단양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절경과 고운 단풍이 뇌리가 어지럽도록
만끽하고 왔답니다
가을이 가야만 또 겨울이 오고 봄도 오겠지요
그런데 참 희안한것이 태그의 차이가 고로콤 나는지 모르겠네요
*pre와 *br 차이인것 같은데 ~
암튼 잘 알았답니다
다음 영상은 그렇게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밤 고운꿈 많이꾸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내일 열어가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님 오시는 소리] / 함동진
님은
설국雪國으로 가시며
조국에 두께로 눈이 쌓이는 날
오시마고 약속했습니다
겨울가뭄 밤마다
눈 타고 오시는 님 그리다가 지새는 밤
데인 눈꺼풀 감각이 없나이다
오늘이사 눈이 오려나 지친 이 몸 스러져
차가운 침상 외롭습니다.
함박눈 창문을 간지르는 밤
사각사각 님 오시는 소리
나를 부르는 사랑하는 님
눈 내리는 창 밖
님이 가까이 계시련만
지쳐버린 그리움 앓이
창문조차 열지 못하는 안타까운 신음
아 사랑하는 님
온기 뿜으시며 내려다보시는 내 님
사랑은 깊이로 쌓이고.
D:\My Pictures\2018-09-22 소래 043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저가 깜빡하고 아래서 먼저 답글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님이오시는 소리) 詩 가슴으로 헤아려 봅니다
너무 좋은 詩 향이 마치 내가그러하듯이 느껴집니다
아래 이미지도 너무 이"""""""쁘요 제가 담아갑니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머무르신 고움 맘 감사드립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밤이깊어가는 이시간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운꿈 많이꾸세요!
아이오-U님의 댓글
아이오-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고운 편지지 쓰고 깜빡 인사늦었네요.
늦가을 남은 기운 가득 고운 하루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오-U 님 반갑습니다
저랑은 처음이신가요?
자주들려주세요 고운댓글 감사드리구요
감기조심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