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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서 가을까지..어서와! 가을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5-09-07 18:09

본문










여기에다 글좀 써 주시면 안되요?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width="995" height="597"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233DC44B55ED693B37392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580px; top: 1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5pt;"><p align="left"><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9px;"> 여기에다 글좀 써 주시면 안되요?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wisjoy.com/gagok/Gjipahp24-panflute.mp3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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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을 하였답니다 조심을 하여 만들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잘 되었는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소스보기 입니다*************************************************************************************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width="995" height="597"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233DC44B55ED693B37392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580px; top: 1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5pt;"><p align="left"><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9px;">

여기에다 글좀 써 주시면 안되요?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wisjoy.com/gagok/Gjipahp24-panflute.mp3 volume="0" loop="-1">
*******************************************************************************************************************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헤은 가을밤

구월이 오는 하늘에은
가을로 가득차 있읍니다
나은 밤 하늘 처다보면
가을속에 별들을 다 헤일듯 해여봅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어보은 별을
이제 다 못 헤은것은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에 젊음이
모자라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동경함과
별 하나에 쓸쓸 함과
별 하나에 나에 동반자와

나의 동반자와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지씩 불러봅니다
*******
심서님 댓글에 가을 마음에 드실지
몰으지만 한수 올립니다
양지바라시면 좋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헤는 밤 /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세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

위 시는 유멍하신 윤동주 시인님의 별헤는 밤 입니다

접시꽃님..

댓글로 접시꽃님이 지으셧다고 올리신 글은..
윤동주시인님의 시를 그대로 짜집기 하신것 같습니다
완벽한 표절로 글을 쓰셨네요..
정말 큰일나십니다...
자신의 시를 쓰십시오...
그리고 윗글 삭제 부탁합니다
다른 카페나 블로그에 본인의 글로 올리셨다면 그것도 삭제 하셔야 합니다
남의 글을 도용하시는것...
안되십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놓으신 소스은 어디 드레그 할줄 몰라
그냥 댓글란에 써보았읍니다
워터루님이  올려보십시요 죄송****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오랜만에 뵙는 우리 접시꽃/시인님 반가습니다
벌써 9월의 가을입니다 말은 살찌고 하늘은 높은 가을 말입니다
어디에 계셨다가 이제사 요처럼 뵙는단 말입니까요 아따! 참말로 칵칵 가슴이 저립니다
오랜만에 절절하신 고운 시향을 내려 놓고 가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님의 고운 시 향기와 따뜻한 마음의 향기가 기다려지는 마음 이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과 기쁨 가득 넘치는 날 되시고 건강 함께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리 접시꽃/시인님 고맙습니다

<center> 여기에서...........................여기에다 글좀 써 주시면 안되요?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wisjoy.com/gagok/Gjipahp24-panflute.mp3 volume="0" loop="-1"> 여기까지입니다


글을 쓰실려면..여기에다 글좀 써 주시면 안되요? ..이글을 지우고 시인님의시 향기를 넣으십시요
그라면 됩니다요 ㅎㅎ..<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wisjoy.com/gagok/Gjipahp24-panflute.mp3 volume="0" loop="-1">
이것은 음악 소스이므로 다른 음악이 있으시면 취향에 따라 이 소스를 지우고 다른 음악 소스를 넣으시면 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 우릿님 언제나 뵈올때는 순한 마음의 고운 말슴으로 지각하지 않고
빠지지 않고 늘 그렇게 오신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9월의 가을이 성큼 다가운 날에는 유난히도 님의 방문이 곱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살아가는데에 어려움과 고달픔과 힘듬이 많은 우리의 삶이지요 그럴때 이렇게
고우신 말 한디는 위안이고 용기이고 격려이고 평화랍니다
늘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가을날에 행복 기쁨 가득한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kgs7158..우릿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훌쩍 다가온 가을 냄새가 차암 좋기도 합니다..
언제나 머물고 싶어하는 음악 그집앞이 플레이 되고 있군요,,
따라부르기에 아주 좋은노래입니다..

언제 이리 스위시영상을 만드시기 시작하셨는지요?
앞으로 달려가는 우측의 여인...
다음번엔 우측으로 좀 보내시고..다리를 하단밑으로 내려 주시면..
다리가 잘려진듯한 모습이 감추어질것입니다...^^
만추의 가을같은 분위기에 푹 젖어갑니다 ....목민심서 작가님 늘 행복하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안녕하셔요?
손에 꽃다발을 들고 뛰어가는 여인이 저러다 숨이 가뻐서 어떻게 하지요? ㅎ
들리는 노래가 마침 듣고 싶었던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믈고 ~.

가을 하니까 그리움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작가님 ~. 늘 행복한날 되시어요 ~.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가을감기때문에 콧물재채기눈가렵고 비몽사몽병에다,,ㅜㅜㅜ
빨리 안정을 되찾아야할텐데,,이곳 방문도 시원치가 않네요,,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귀한 작품을 보면  힘도나고 행복해져 병도 좀씩 나아질듯합니다
그런데 컴을하면 더 감기가 심해지네요,,으시시추워집니다.몸을 차게하나바요
전에 기사보니 어느임산부가 밤새 컴 하다 애기유산됬단 기사도 본거같구요,,
암튼 건강이 제일인거같아요,,또 콧물이 흐릅니다 ㅎㅎ모든님들 건강하십시오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 꽃 15-09-07 23:54

 112.184.180.169 답변 수정 삭제 
 
별 헤은 가을밤

구월이 오는 하늘에은
가을로 가득차 있읍니다
나은 밤 하늘 처다보면
가을속에 별들을 다 헤일듯 해여봅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어보은 별을
이제 다 못 헤은것은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에 젊음이
모자라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동경함과
별 하나에 쓸쓸 함과
별 하나에 나에 동반자와

나의 동반자와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지씩 불러봅니다
*******
심서님 댓글에 가을 마음에 드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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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헤는 밤 /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세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

위 시는 유멍하신 윤동주 시인님의 별헤는 밤 입니다

접시꽃님..

댓글로 접시꽃님이 지으셧다고 올리신 글은..
윤동주시인님의 시를 그대로 짜집기 하신것 같습니다
완벽한 표절로 글을 쓰셨네요..
정말 큰일나십니다...
자신의 시를 쓰십시오...
그리고 윗글 삭제 부탁합니다
다른 카페나 블로그에 본인의 글로 올리셨다면 그것도 삭제 하셔야 합니다
남의 글을 도용하시는것...
안되십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입니다
언제나 몸은 멀리 있어도 곁에 계신것 같은 작가님
곧으신 마음은 묘한 원칙의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가을이 왜 아름답는가 하는 것은
가을다운 매력과 가을다운 원칙 때문에 다른 계절 보다
아름답고 특이한 특성으로 사람들은 좋아하고 배우려들고
잊혀짖 않고 고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것일겝니다

물론 여름도 겨울도 봄도 다 그렇게 그 특유의 특성을 자아 내지만
자기의 본성을 지킴으로 가을이다..봄이다..겨울이다.. 여름이다..라는
닉네인이 명명 되었을까요?...............
하물며 우리들의 작품도 글도 모두가 자기의 특성과 감성
그리고 이성에 의해서 판단되어 저서 사람들이 편집을.. 표절을..
못하게 하는 의식의 질서가 있지요
그 상황의 전개가 어떤 방향으로 치우처 있고 그 의도하는 감성이
지지하는 성향이 어디에 초점을 두었는가에 따라서
편집..표절..모방의 굴레를 씌우기도 하지요

유명한/시인님의 글이 모방 편집 표절 되었다면 이미지방의
고유한 질서에 위배하고 방장님으로서 묵과할수 없는 소중한
책임이지요
사람이 태어날때 부터 삼ㄹ의 질서와 이치를 깨닳아서
사용하는것 완벽할수는 없겠지요
혹여 나나 또는 작가님이나 아니면 접시꽃 시인님이 그러한
순간 잘못의 범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지적 되는것을
조용하지만 무섭게 그리고 단호하게 질타주는 작가님의
결연하신 책임감에 눈시우링 뜨겁습니다
그레서 저는 사적으로 우리 방장님을 흉나지 않게 사랑합니다
그 원칙의 표상은 우리 이미지방에서 소중한 작품의 원천이 되는것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질서 의식으로 되매김질 해서
작가님처럼 생각할수 있는 배움.인식.절제.감동.인정.반성.이 된다면
그야말로 이미지 방의 커다란 수훈입니다
올 가을도 작가님 건안 건승하시고 많은 사람이 칭송자자 극찬하는
또 우리 방장님 이시기를 기도 하면서요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접시꽃 /시인님도께서도 방장님의 좋은 말슴을 보시고
마음 속상해 하시지 말고 그 원칙의 책임들을 돌아볼줄아는
지혜의 의식 충만 하시기를 같이 기도 드리렵니다
좋은 아름다운 가을에 몸 건강 제일로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곳에 쓰여진 댓글을 삭제할수도 있었지만..
이곳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카페에서도...글을 쓰셔서 돌릴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시인님의... 시를 표절하시면..
그만큼 글도 좋아지겠지만...
표절이 잘 들어나기도 합니다...
멋진 가을 보내십시오~~~~~~!!!

아~!
회원정보 수정으로 가셔서 내 정보에서
비공개를 공개로 돌려놓으십시오
그래야 쪽지 기능을 활용하실수 있습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동주 시인님 시집을 중국가서 사왔읍니다
적지만 기부금도 드렀읍니다
시간나은데로 읽어 별헤은밤이 좋아 조금 퍼즐은 햇읍니다
ㄱ보고 쓰은것안이고 머리에서 나오는데로 써보앗읍니다
짜집기 대엇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은도저히 삭제가 안되면 방장님께서 해주십니요
책 사온거은 동주님시 좋아하는 칭구가 빌려가고 나에게 현제 없읍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시 마을분들께 죄송하다은 말씀 드립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입니다 언제나 몸은 멀리에 있어도 곁에 계신것 같은 작가님은 가을처럼 높습니다
곧으신 마음은 묘한 원칙의 깊은 의미까지도 마음을 출렁이게 합니다
가을이 왜 아름답다 했는고 하면 가을다운 매력과 가을 원칙의 질서가 뚜렸하므로 그랬지 않는가 싶기도 하지요
물론
여름도 겨울도 봄도 다 그렇게 그 특유의 특성을 자아 내지만  자기의 본성을 지킴으로 가을이다..봄이다..겨울이다.. 여름이다..라는
닉네임이 명명 되었지 않을까요?...............

따라서 우리들의 작품도 글도 모두가 자기의 특성과 감성 그리고 이성에 의해서 판단되어 저서 혹여나 사람들이 편집을.. 표절을..
못하게 하는 의식의 질서가 존재하고 있지요
그 상황의 전개가 어떤 방향으로 치우처 있고 그 의도하는 감성이 지격하는 성향이 어디에 초점을 두었는가에 따라서
편집..표절..모방의 불명예 굴레를 씌워 주기도 하지요
유명한/시인님의 글이 모방 편집 표절 되었다면 이미지방의 고유한 질서에도 위배되고 방장님으로서 묵과할수 없는 소중한
책임의 한계에도 문제가 되지요
 
사람이 태어날때 부터 삶의 질서와 이치를 깨달아서 사용하는것 완벽할수는 없겠지요
혹여 나나 또는 작가님이나 아니면 접시꽃 시인님이 그러한 순간 잘못의 범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지적 되는것이
조용하지만 무섭게 그리고 단호하게 질타 주는 작가님의 결연하신 책임감에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적으로 우리 방장님을 흉나지 않게 사랑합니다
그 원칙의 표상은 우리 이미지방에서도 소중한 작품의 원천이 되는것인데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질서 의식으로 되매김질 되서
작가님처럼 생각할수 있는 배움.인식.절제.감동.인정.반성.이 숙지된다면
그야말로 이미지 방의 커다란 수훈이고 커다란 업적입니다 고운 인사를 드려야 되는 자리입니다만 장황한 글로 답하게 되어서
송구합니다
 
올 가을도 방장님 건안 건승하시고 많은 사람이 칭송자자 극찬하는 또 우리 방장님 이시기를 기도 하면서요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접시꽃 /시인님도께서도 방장님의 좋은 말슴을 보시고 마음 속상해 하시지 말고 그 원칙의 책임들을 돌아 볼줄아는
감동의 지혜의식 충만하시기를 같이 기도 드리렵니다
좋은 아름다운 가을에 몸 건강 제 일로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방장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봄의꿈 작가님 방문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가을 스럽게 아름답기를.. 가을처럼 높으시게.. 가을처럼 말도 살찌게
큰 쾌거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감기에 걸리셨군요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고운 가을이 님의 건강과 함께 이루는 계절 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운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님 어렵게 오셨습니다..
이곳에서도 문제지만 문제는 접시꽃님 블로그에 올리신것부터 삭제 하셔야 하고
시인님 들 시는 어느 한구절이라도..
펌해서 글을 넣으시면 안되십니다..
그 분들이 말씀하실때는 시 한수를 지으시려면..
정말 영혼을 기울여서 잉태하시고 출간하신다 합니다
그분들이 말씀하실때는 표절은 영혼을 훔치는 일이라고까지 강경하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카페에도 혹시
접시꽃님의 이름으로 싯귀절을 인용하여 올리신 글이 있으시다면
삭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면 인터넷 웹싸이트에 바로 뜨거든요..
언제 어느때 접시꽃님께 항의 해 올줄 모르는 일입니다
요즘은 컴퓨터 아이피 주소가 바로 뜨기 때문에 올린 사람의 주소까지도..
금방 알수 있습니다..
접시꽃님을 위해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정보공개를 비공개로 되어 있어 쪽지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혜량하십시오
그리고 목민심서 작가님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width="995" height="597"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233DC44B55ED693B37392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580px; top: 1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5pt;"><p align="left"><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8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2px;">


꽃보다 아름다운 너 / 접시꽃


당신은
내 인생의 사랑의 꽃
늘 함께 있고 정들어 가는 이 밤이라서
나는  행복합니다
세월아 가지마라
날이 새면 내 사랑은 떠나는데
당신은 내 인생의 꽃을 피워 놓고
행복도 가슴에다 소담스럽게 놓았습니다
평생을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이 순간끝에 교차하고 있는 당신의 사랑은
바로!
나에게 뿌려논 진 사랑의 증표입니다

***********************************이렇게 글쓰기 하시면 됩니다********************영상시방에다 올려 놓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즉각 즉각 임하여 주시고
고운 발걸음으로 댓글안에 머물어 주셔서 감사해요
목민심서님은 꼭 복받으실겁니다..

남달리 마음이 여리신 시인님...
가을로 달려가는 길 어귀마다에 행복이 머무르시기를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가님 말슴 대로 그러합니다 참 좋은 것 가르처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도 작가님 아름다운 가을 만들어 내십시요 큐피트화살/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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