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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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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25회 작성일 18-12-07 00:20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embed src="http://cfile202.uf.daum.net/media/99498B505C09389C06D43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iframe--> <p></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늦게 영상 한점 올려놓고 나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우측 상단 풀스크린 눌러 더 큰 화면으로
감상하세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다녀갑니다
저도 태백산에 가끔 촬영을 가는데
입고 있는 의상 때문에 고목이 있는 곳 까진 못 올라갑니다
해발 500/m 미만에서 촬영을 한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다른일 때문에 좀 늦게 와보니
글 올려주신분들에 많이
계시네요 촬영을 위한준비도 철저희 해야겠네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차근 차근 줍해서 멋진 이미지
연출해주세요 좋은날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산(靈山)의 은혜 -태백산을 등반하며] / 함동진

당신이 이고 지신
억만 근 백설의 무게는
감당키 어려운 우리의 질고 인가
큰 품으로 버티시는
太白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뵈옵는다.

부활의 계절이 오면 녹아 내릴 당신
실핏줄 마저 마르도록
한 방울 남김없이 내어주는
화해와 용서의 輸血
민족의 목젖을 축이고
한반도를 적시는 生命의 은총이다.

*1998년 2월 8일 기온 영하 31도, 눈발이 총알처럼 꽂치고, 무릅까지 채이는 날,
여성 시인 두 분은 쌓인 눈과 세찬 바람에 자신을 잃고 등산을 포기, 대절하여 타고 온 관광버스에 머물렀다.
이처럼 강동문인협회는 태백산을 등반 문학기행을 하였다.
( 詩는 함동진의 [태백산 등반기행문] 중에서.)


D:\2010.01.01 강동문학추억사진 07[1]1998.2.8(일) 태백산(1566m) 등반 및 산신제- 사진/이경주
산 정상에는 세찬 바람에 눈이 다 날려 쌓이지 않았다.
필자는 혈당질환으로 한기에 매우 조심을 해야했다.
뒷줄. 마스크에 흰점퍼차림의 우측 1번째가 함동진 시인.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태백산의 시향이 물씬 베여있는
시 향입니다
아~
저분에 함동진 시인님?
참 오래된 사진입니다 1998년 김신조 일당에
우리나라에 온 시점입니다
오랜 세월속에 간직한 소중한 이미지 한장에 미소띄어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쌓인 태백 설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영상 모셔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길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미흡한 영상에 이렇게 들려주시니
감사한 마음 말할수 없이 기쁨니다

그나마 영상까지 델꼬가시지 부끄러운 마음도 들구요
암튼 고맙습니다
자꾸만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그간 따뜻하다가 갑지가 추워지니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저녁에 미협 작가들 송년모임이 있어서
다녀 왔답니다
너무 추워서 거리가 썰렁 하네요
다음 주 까지는 좀 바쁠것 같아요

멋지게 만드신 태백산 영상
보면서 이제는 정녕 겨울이구나 생각해 봅니다
달력은 달랑한장을 남겨놓고 있네요
아쉽기만 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데레사님을 비롯한
몇분께서 글 올리셨네요

이것 저것 하다보니 컴을 열어본지가 베법 몇일 되는것 같군요
날씨가 자꾸 추어지고 지하도 마다 구세군 종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아~
이제 정말 겨울과 함께 성탄을 앞둔 12월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작가님 바쁘시겠지요 그래요 제가 아는 지인분 께서도
년말과 함께 성당일로 많이 바쁘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암쪼록 건강하시고 무리 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 가득 하세요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일 꼴찌입니다
이미지방에 들어왔는데
그냥 지니치면 돠나요~~

정말 멋진 영상 놀납습니다~
풀스크린으로 보니 더 멋집니다~

너무 멋진 체인지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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