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길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남해 여행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91회 작성일 19-01-10 19:16

본문

5월은 여왕의 계절이라 했든가!

참으로 가는곳 마다 꽃이요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푸른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랄까?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남해로 가는 중 산청이라는 휴게소에서 쉬기로 했다

요즘은 휴게소 마다 그 고장의 자랑거리를 마음껏

홍보를 하는터라 여기도 예외일수는 없다

이곳은 명의보감 허준 선생님의

살았든 고장이다







여기부터는 각자의체질을 알아 보세요









여기는 남해 독일 마을입니다




















행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일등으로 오셨습니다요~
제가 요즘 바쁜일이 있어
이미지방에 올시간이 안되어
나희님영상도 보지못하고
덧글도 못 올렸는데~

그래도 잊지않고 와주시고 덧글 주시고
감사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고운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새해들어 첫 인사나눕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청군 신등면에 있는 허준 선생님의 기록과
약초 마을이 있는곳이죠
해마다 봄이면 약초 축제도 열리구요

남해 또한 볼거리가 많은곳이기도 하지요
독일마을과 미국마을 다랭이 마을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이었던 노량
멋진곳을 두루 두루 구경하고 오셨네요

우리는 앉아서 편한하게 구경합니다
수고하신 이미지에 감사의 말씀 남기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고운님
안녕 하세요

산청 허준선생 테마공원과
약초마을
남해 독일 마을 다녀 오셨군요
저도 독일마을은 한번 다녀 왔답니다
그 쪽 부근에 연기자 박원숙도 그곳에
살고 있다고 하지요

이곳 저곳 두루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준선생테마공원의 대하여서는 저보다도
더 많이 알고 다녀 오신것 같아요

남해는 볼것도 많고 다녀올곳도 많았지요~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
함께해 주셨어 감사하구요
이밤 행복한밤 되세요~~^^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셨죠?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번 드라마에서 박원숙의" 함께삽시다"
라는 프로에서 그곳을 봤답니다
그래서 남해 여행을 떠나게 되었죠~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이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덧글 주고받는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Total 2,758건 52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8
마장의다리 댓글+ 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5-29
717
gif 댓글+ 4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5-09
7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1-22
71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2-25
714
여행을 떠나요 댓글+ 2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5-01
713
가을내음 댓글+ 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6 10-09
7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1-12
7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11-02
710
남녘의 봄 댓글+ 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3-18
7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7 08-12
708
이미지 한장 댓글+ 4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4-20
7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1-17
7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8 01-25
70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04-28
70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4 05-12
70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8 10-31
702
가을풍경 댓글+ 2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11-29
7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1-22
7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9-22
699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5-20
69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 03-13
697
나홀로 봄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6 04-17
696
거룩한 기도 댓글+ 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1-15
69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3 12-31
69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3 04-30
693
앵두이미지 댓글+ 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6-22
69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 03-11
69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4-29
6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1-15
68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1-29
688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6 04-02
687
자욱한 신록 댓글+ 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3 04-26
686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2-02
685
해변의 사진사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5 02-03
684
구월이 오면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8 09-05
683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3 01-15
열람중
남해 여행길 댓글+ 9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1-10
681
예쁜 편지지 댓글+ 6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4-22
680
사월의/ 벗꽃 댓글+ 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 04-13
67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