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5-09-15 12:1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black, direction:125,strength: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8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75C04F53EABD462B6269'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40px; POSITION: relative; TOP: -50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4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75px; HEIGHT: 421px"><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ffffff, strength=7);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spring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B></FONT></SPAN></FONT></UL></FONT></PRE></FONT></TD></TR></TBODY></TABLE>
<center>
<EMBED height=1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61D5D3451F3CD0C051F5C'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 좋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쪽빛하늘이라고 해야 맞나요?
뜨거운 햇살에...
오곡백과가 잘 익어가겠어요..
오늘도 즐건 가을날 맞으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일떵찍고
요즘 코스모스가 대세임다
가을의 상징인강요
우째 낮시간대에 일케 계신데요 ㅎ
전 또 바쁘게 휘리릭임당
참 여그는 하늘이도 울상을 지어요 츠암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다연님..
다녀가셨군요..
코스모스 영상은 항상..
가을길을 걷게 만드는 착각을 일으키곤 합니다..
바쁘게 사시는것이 좋아요.
한가하다 보면..
공연히 계절이 주는 쓸쓸함에도 묻혀 갈수 있구여..
자기몸을 완전 피로하게 하지 않는한 열심히 움직여야 겠어요

요즘은 계절이 좋아서인지..
운동다니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냥 나가서 걷기만 해도 좋은 시절이에요
다연님...
쪽지는 아직까지도 인가요...정보공개가 안되어 있다고 나오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절하신 큐방장님 이제야 보네요
전번 감사요
아즉도 그데로임다요 아마도 제가 다연으로 쓰다가
또다른 닉으로 쓰다가 다시 다연쩜을써서
그런거 아닌가고 생각도 해본다네요
곧 우째 처리되겠지요 뭐 함께 걱정해줘서리
넘 감사하네요 큐님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네요
건강하시구요 굳밤되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전번 으로 문자 주세욤..
자세히 설명드릴께요...제가 연락드립니당...문자주시면요...
부담 가지지 마시구여..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코스모스의 좋운 자태와 고추잠자리의 비행
그리고 푸른 가을 하늘  구름 ..또 하나 말한다면 솔솔한 바람이 부는데요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함께 하시고 좋은 가을 되십시요
편하게 쉬다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하십니까?
가을 하늘이 참으로 높고도 맑습니다..
가을빛 따라 걷고 싶은 오늘도..
여전히 맑은 하늘이 펼쳐질 모양입니다 햇빛이 아침부터..
밝게 창을 비추이네요..
2월말부터 보라색꽃으로 화려하게 양란이 꽃을 피우더니
7개월가까이 꽃을 피우다가 이제서야 졌습니다..
이중창을 한 거실안에 서....매일처럼 저에게 인사하네요..
화분의 꽃은 너무 관심을 가져도..
너무 무심히 대해도 죽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관심으로 화분몇개를 키우고 있는데..
그것이 제마음을 힐링시켜주네요..
일교차 심한 요즘나날,,,,건강유의 하시고 즐건 하루 보내셔요 님...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ㅎ

눈이 시도혹 파란 하늘아래
한들거리는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자태가
가을이라는 그 모습그대로
우리의 마음속 깊이 들어와 앉은듯합니다.

언제나 처럼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사람이 이 짧은 세상을 살아 가면서
얼마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 놓고 살아왔는가하고
요즘 많이 생각해봅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마음속의 생각을 다 표현치 못하고
그것이 여러 사람들을 위한길이란걸 알기에
마음속에 채곡채곡 담고...

해바라기님은 언제쯤이면
우리 앞에 짜아안하고
모습을 보일까요...

보고싶네요.

수채화 같은 색상톤의 아름다운 영상작품과
열정을 함께 지닌
해바라기님이였는데요...

큐피트 화살님...

이 가을에도 언제나처럼 활기차고
행복한 순간순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남색 하늘로 가을 하늘이 높아보이는것은 기온차로..
기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보고싶네요...해바라기님..

새로운 홈페이지에 작품한점 안남겨 놓으시고..
아마도..
영상에 지루함을 느끼셔서 손을 놓으셨나 봅니다.

정말 자신에겐 하나의 이득도 없는일을..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올려주시는 영상작품들인데요..
저도 운영자만 아니었다면..
벌써 뒷전으로 미루고...
안들어왔을것 같습니다..

맡은 무언의 책임감 때문에 그냥 시간만 나면
들어와 이곳저곳 살펴보곤 하지만..
딱히...
예전처럼의 열정은 사라져 버린지 오래이네요..
두루두루..
장점을 지니고 계셨던 해바라기님으로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언니 말씀대로..
언제쯤이나 볼수 있으려나요?
여러사람들을 위한 길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표현하고 싶으신것 너무 많이 참지 마시고 표현하시면서 사시어요..
그것이
큰 병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말안하고 지내도 괜찮을 상대 같으면 몰라도
말하고 지내야만할 상대와의 갈등은 바로 바로 풀어버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네요..

한발자욱만 뒤로 물러서면..
바로 바로..
해결됩니다요.....

언니의 바램 따라..
해바라기님이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여운언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ㅎ

아주 이른 아침입니다.

나이가 먹으니 잠이 참 많이 없어졌습니다.
따듯한 홍화차 한잔 마시면서
이글을 써나갑니다.

이세상에서 정말 마음먹은대로 안되는것이
인간관계란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였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중에선
정말 특이한 인성을 갖은 사람도 많더군요.

지기가 낄자리 안 낄자리를 모르고
정말 목숨 걸고 덤비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와 용납이 통하지 않는
친구들땜에
어느 모임을 이끌어 가는 이 언니가
요즘 마음의 문이 자끔 닫쳐갑니다. ㅜ.ㅜ

이 언니의 권한밖인 직책을 달라고
갖은 회유를 다하는데
대화도 통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지...

때론 침묵이 가장 큰 의사표현이란걸
어느 순간 깨닫고 요즘은 입을 다물어 버렸어요.

그땜에 요즘 이명이 생겨
대학병원에 가서 엠알아이까지 찍었는데
결과는 담당선생님께서
그냥 친구삼아 귀에서 나는 소릴 의식하지 말라고 하니
병원에서 돌아 오면서 조금은 서글퍼졌어요.

큐피트 화살님...

그나마 웹에서 만났지만
이렇게 얼굴도 모르고 성도 모르지만
대화할 상대가 있다는것이
요즘은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그래서 언니, 언니하고 잘 따르던 해바라기님이 생각이 났었나봐요.  ㅎ

큐피트 화살님은 항상 이자리에 계셔서
가끔이나마 대화를 나눌수가 있어서
정말 이 언니에겐 커다란 위안이 됩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서 감기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하니

우리 예쁘고 열정적인 큐피트 화샇님...

몸건강 잘챙기고
매일이 마냥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 언니의 마음고생도
다 지나갈것입니다.

물흐르듯이 말예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언니의 심경을 들으니..
무슨말일듯 알것 같네요..온라인에서의 만남도..
진실을 함께 한다면..
정말...
좋은인연으로 이어갈것이리라는 제...생각이네요..

저는 웬잠이 그리 많죠?
잠들때도..1분안에 잠이 들고..중간에 깨도 바로 잠이 듭니다.
아침에도 억지로 일어나요
운동가는 날은 네시에 일어나서 준비할때도 있지만
보통 여섯시 이전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있다가..
오전일과가 별일없으면 다시 끄고 수면으로 들어갑니다..
아직도 밥먹는것보다 잠자는 것이 좋으니 어떡하죠?

언니..
모임을 하다보면...참 마음에 안맞을때가 많죠?
언젠가 인터넷에서 잼있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또랑이 질량불변의 법칙이라고요..
어느단체던지 한명씩 또랑이가 꼭 있다고 하는데요
그 또랑이가 사라지면
다른 또랑이가 또 생겨난대요..
그사람이 사라지면 또다른 또랑이가 생겨나고..

결국 하다 하다
아~!
우리 단체에는 또랑이가 없구나...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자신이 또랑이라는거죠...ㅎㅎㅎ

개미들도 마찬가지라네요
개미 백마리가 있다면 그중에 80마리만 일을하고
나머지 20마리는 논대요

그래서 노는 그 20마리를 골라내면..
80마리중 20프로인 16마리가 놀고,,,

그 16마리를 골라내면
64마리중 12마리가 놀고....

이건 연구결과로 맞는 법칙이라고 하거든요..

좀 못마땅한 사람이 있어도
언니의 의견이 확실하시면 된다 안된다 확실하게 끊어주시고 가시면 돼요
억지로 참으면 진짜 병되거든요
요즘은 화병이라고 하는것이....병명으로 완전 등록이 됐대요..
언니..
가을날 건강히...하시는일마다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라구여..
신명나게 멋진들길...가을 느끼시며...즐겁게 걸어 보셔요..
차암....좋습니다..

저는 봉선화 운동가는길에 따다가 열손가락에 물들였어요
포토에세이 방가시면 제가 올린 겹봉선화 꽃이 있어요 직접 찍어서요..
거기 열손가락 다 봉선화 매디까지 물들인 오른손 인증샷 있습니다...ㅎㅎㅎ
언니도 물들여 보신적 있죠/
저는 해마다 물들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의 Simbol ~ "Cosmos" 映像..
  "코스모스花,나리花,작은`새(小鳥),호랑나비(?)"等..
    純秀한 映像에 恒常 고마운 마음으로,作品을 즐感합니다!
    울`任들과의 對話(댓+答글)에서,"큐"任의 人格이 묻어나와如..
  "큐피트화살"房長님!&"울`任"들!"秋夕"을,즐겁게 맞이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와..
가을은 남자가 가을타는 계절이라던데요..
요즘은 여자들도 마찬가지라네요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운동하고..
여러사람만나다 보면 그런것 다 사라지고 말죠..

결국 외롭기 때문에..
이생각 저생각 하게 되고..
쓸쓸함도 느끼게 되고...
그렇게 되겠죠?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는..
안박사님..
늘 건강하셔요
산책하시는 들길에....
예쁜 코스모스꽃이 있으면... 한컷트...아셨죠?

Total 2,761건 6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6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 08-28
2560
포갤풍경 댓글+ 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 08-28
2559
가을이미지!! 댓글+ 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2 08-29
255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1 08-29
255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3 08-29
2556
● 천상재회 댓글+ 10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 08-29
255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3 08-30
2554 靑 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 08-30
255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8-31
2552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 08-31
2551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 09-01
255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 09-01
2549
포갤 풍경 댓글+ 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9-01
2548
포갤풍경 댓글+ 1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 09-02
254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 09-02
254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 09-03
2545
풍경 댓글+ 1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9-04
2544
가을풍경 댓글+ 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06
2543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07
254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9-07
2541
구월이미지 댓글+ 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09-07
2540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9-07
2539
포갤풍경 댓글+ 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9-08
253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9-08
2537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9-08
253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9-09
253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9-10
253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9-10
2533
사찰의 가을 댓글+ 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9-11
253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0 09-11
253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11
2530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9-11
2529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9-11
252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9-13
2527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9-13
2526
가을이미지 댓글+ 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09-14
2525
가을의 결실 댓글+ 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9-14
25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9-15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9-15
252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