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 볼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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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018회 작성일 19-04-07 12: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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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회원 여러분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위의 영상은 휴대폰으로 내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로 영상을 꾸며 보았답니다
윗지방에도 봄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포토겔러리 방에도
꽃 소식이 전해지고 있더군요
좋은 이미지 주신 분들께도 아울러 감사의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오후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게 하얗게 -벚꽃과 둘이서 사랑했다네] / 함동진
나의 거실 창문밑을 흐르는
천천내 둑에 심어진 벚꽃
화사함 유난히 너 혼자 밝고 희다
옛 창경궁 것이
오늘의 윤중제 것이
너보다 더 빼어날 소냐
인기척 뜸한, 단둘이 오붓한
아침 집을 나서며
난 너를 사랑한다
먼동 빛에 더 화사하게 저두요
저녁 집에 돌아오며
난 너를 사랑한다
황혼과 가로등 빛에 더 아름답게 저도요
우린 며칠을 서로 부여잡고 사랑했다오
오늘 시샘하는 비바람 세게 떠밀며
내 사랑 쫓는다
나의 님 사랑해요, 또 올께요
작별의 눈물인지, 증표인지
내 얼굴과 몸 전체에 하얗게 하얗게
사랑의 키스를 퍼붓는다.
*천천(泉川)내 : 수원시내를 흘러 내가 살고있는 팔달구 화서2동 꽃뫼버들마을 안을 지나
서호(西湖) 호수로 흘러든다.
D:\My Pictures\2018-04-02 천천(泉川-샘내)벚꽃 - 천천(泉川-샘내)벚꽃 003 사진/함동진
나의 거소 거실창문에서 오른편으로 내려다 본 샘내(천천)의 봄풍광
2019년 4월 7일. 금년 봄에도 같은 장소 촬영하였더니 너무나 같아 지난해 사진 그대로 또 올렸습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동안 근안 하셨는지요?
남쪽의 봄 소식이 윗쪽 중부 지방으로 오르고 있나봅니다
하나 둘씩 피어나는 개나리와 벗꽃의 화사함이
훈풍을 타고 시마을 포겔방에도 고운 이미지들이
즐비하게 올라오고 있어요
함 시인님의 고운 시향 만큼이나 곱디 고운 봄 꽃들도
즐비하게 피었군요
샘내 천천냇가에도 마찬가지네요 울타리 막은것처럼 벗꽃의
행렬 유유히 흐르는 천천 냇가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함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행보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영상 멋집니다
저는 오토 캐드는 잘다루는데
스위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봄꽃이 화려 합니다
잘 만드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머방 반갑습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윰방에서 어케 여기까지 오셨는지요
저야 고마울 따름이지만 이방 저방 분주하게
다니시는 모습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 오토캐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저도 좀 알고싶답니다
스위시는 1920년에는 없어진다고 들었어요
배워서 나쁠건 없지만 힘들게 이제서 뭐 하러 배우겠습니까
암튼 다녀가신 고운 행보 갑사드립니다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image 및 음악 즐감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날싸가 너무 건조해서 불조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월요일 오후 늦은 시간입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 가득하시고
즐거운 저녁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다녀가신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제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날씨가 건조해서 화재위험이 걱정입니다
강원도 지방에 큰 화재 불길은 잡혔지만
재산 피해액이 눈덩이 같이 늘어 나고 있네요
전국에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상처가 너무 클거 같아요
체인지님은 사진도 잘 담으십니다
멋진영상은 멋진 사진 작품에서 나온다고 말할수 있지요
화질도 좋고 영상기법도 좋아
감상 하기 좋습니다
유익종 노래는 역시 불후의 명곡이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방가바요
제가 넘 늦게 왔답니다
우리나라도 꽤나 큰가 봄니다
아래쪽엔 시들고 있는 꽃들이 윗 쪽엔 이제서야
피는것 같아서요
오늘 저녁엔 비가 오네요
몇일전 이렇게 비가 왔다면 강원도 산불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을 터인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이재민께 조금이라도 도움 주시면 고마울 텐데요
하는 마음이랍니다
데레사 작가님
스마트폰으로 사진 담는것은 생활의 일부분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다
과한 칭찬에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즐밤과 함께 고운 꿈 많이꾸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미소짓는 오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고운 행보 언제까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고운 꿈 꾸세요
ankijun님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영상 기법인데
멋지게 잘 표현 하셨네요
잔잔한 음악과 영상으로 보는 꽃들이 참 귀해 보이고 이쁨니다
수고하신 영상으로 인해 눈과 귀가 즐겁고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작가님 언제 다녀가셨나요?
답글 늦음을 용서 하세요
영상 올려놓고 다른곳에 좀 있었더니
답글 늦어졌습니다
주신 칭찬 감사하구요 허접한 영상에 머물러 주시어
오히려 제가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입니다
음악도 너무 감미롭구요
꽃님에게 보내는 마음, 바라볼 수만 있다면// 좋다는
마음을 흔드는 구절입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언능 허락 없이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나무라지 마십시요 ㅎㅎ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쿡 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내가 뭐 바쁘지도 않았는데 답글이 늦어졌네요
은 시인님 허접한 영상 가져가신다니 저는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고 건안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핸폰 사진으로 선명하게 찍으신 사진 정말 멋지네요..
유익종의 달콤한 목소리가..
마음속에 젖어 드는...
오후..
햇살이 반짝 났다가...
잦아드네요...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제가 mp3 로 이어폰꽂고서 산책다닐때 즐겨듣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만 풀로 틀어서...두시간 이상이 플레이 되니
꽤 많이 저장되어있지요?
그 작은 mp3 에...
오래전에 산건데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삼성제품이 역시 고장도 없고 성능이 좋은것 같습니다..
체인지 작가님..
부산은 이제 더 따뜻해 졌겠네요..
음원과 영상과 함께 지내면 항상 젊음을 유지하게 되는것 같아요
마음의 감성이..
몸을 젊게 만든다고 하니..
귀찮으시더라도 영상작업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신 작품에 오래토록 머물으며 한편으로...저도 찍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언제 불러도 다정 다감한 닉네임 입니다
영상 올려놓고 시간이 부족해서 이제서야
답글 들림을 용서 바랍니다
부산은 많이 따뜻하죠 요 몇일은 차가운 바람이 가끔 불어서
약간의 추위를 느낄 정도였답니다
영상도 취미로 그리고 사진도 취미생활로 합니다
언제나 만들어도 만족도는 없는것 같아요
처음엔 밤도 새우고 했지만 이제 여기까지가 저로서는 한계인것 같습니다
한때는 음악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도 좋아했지만 이제 이것도 나이라고
하기 싫어요
방장님 눈도 아직은 불편하실텐데 이렇게 장문의 댓글에 추천까지 한표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녀가신 고운 행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