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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 상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983회 작성일 19-04-14 17:57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embed src="http://cfile205.uf.daum.net/media/99F38F455CB2F1D81EF5C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의 오후가 다 지나가고 약간의 쌀쌀한 날씨속에
저녁을 맞이합니다 오후 한때 봄비가 조금 오더니
지금은 맑고 고운 하늘입니다
이미지는 포토겔러리방 허수님과 저별은 방장님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음원은 해바라기의 내마음의 보석상자 입니다
우측 상단의 풀스크린 하여 보시면 더욱 큰 화면으로 감상할수 있구요
즐겁고 웃음 넘치는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습바위 시인님 일떵으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허접한 영상 가져 가신다니
저는 영광입니다 이제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남은 오후시간 내 내 행복 하시고 월요일 저녁 웃음 가득 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생각] / 함동진

어렸을 적 고향 안산(內山) 숲 속에 들면
아주 조그만 뱁새 떼가 손에 닿을 듯 닿을 듯
파드득파드득 날며
이 쬐끄만 마음을 유혹하여 미로를 헤매게 했다.

송글송글 땀이 솟고 지친 다리가 풀리면
딱지 한 뿌리를 캐어 풀잎에 쓱쓱 문질러
파란 하늘만큼이나 상큼한 향내를
잘근잘근 삼켜 허기를 가셨다.

기운차려 뛸라치면
작은 키 오복한 솔숲에 보금자리를 튼
고라니가 놀란 눈 동그랗게 껑충껑충
나는 듯 뛸 때 이 쬐끄만 가슴은 북 치 듯
쿵쿵 안산의 솔가지 타고 메아리 졌다.

뱁새도 고라니도 못 잡은 똘똘하단 그놈은
입 속만 타들어
바위틈서 콸콸 솟는 약수에 얼굴 파묻고
벌컥벌컥 쿠루룩쿠루룩 들이키면
뱃속 저쪽 끝까지 얼얼하게 시려왔다.


D:\My Pictures\2019-04-11 팔달산의 봄 184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아래 진달래 이미지가 넘 멋집니다
어릴때 고향 뒷 산에서 본듯한 느낌이랍니다
고향생각 시 역시 많이 겪어보고 해 보았던 일들이라
더욱더 가슴이 찡 합니다

월요일 오후 남은시간 내 내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 하세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비가 내린 일요일 즐겁게 보내셨겠죠
서울은 오전에 비가온후 화창한 날씨
덕분에 오랬만에 호흡하기가 괜찮았던것 같았습니다
체인지님 남은 일요일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감사합니다
일요일 냑간의 흐린 날씨속에 간간히
빗방울이 내리더니 오후엔 개이더군요
오늘은 월요일 저녁시간 화창하던 날씨도
이제 저녁으로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맛난 저녁으로 웃음 가득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과 허수님의
고운 이미지로
멋지게 만드신 작품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불후의 명곡과 함께
감상에 젖어 봅니다
저도 해바라기 노래를 좋아 하지만
체인지님은 아주 많이 좋아 하시는거 같아요
매력있는 세 남자의 하모니가 좋지요

다음 하주간도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왜 이러죠
실컷 답글을 올린다고 올렸는데
다 날아가고 없어요 아까 아까 부터 올렸는뎅
우~짜꼬
머!
다시 올리면 되겠죠 그쵸?
소화테레사 작가님 요즘 아마 바쁘시죠
사순절도 눈앞에 두고 있으시고 이런 저런 일들도 많으실 텐데요

영상을 하는 사람은 이미지만 맘에들면 무조건 하지요
아마!
저 스타일이거던요 하지만 포켈방 작가님들 께서 애써 담아오신
고운 이미지로 영상을 만드는것도 공유의 한 페이지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의미있는 한 컷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지는것이
어쩌면 그분 들이나 저로 하여금 만족을 느끼지 않으실런지요
암튼 두고가신 고운 말씀 깊이 새기면서 한 글 남겨봅니다
고운 꿈 많이꾸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이렇게 다녀가시니
반가움과 고마움이 다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은 밤 찾아 왔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영상방을 정겹게 후원 해 주신 살가운 발걸음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봄꽃이 이곳으로 모여있는 걸 보고는
발걸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음악도 유명 가수로 감미로움 1위 이지요
멋진 이미지 영상 잘 감상하고 업고 가려고 합니다
허락 해 주시겠지요
또 뵈어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한표 올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은밤 우렁각시 처럼 살짜기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귀한 발걸음에 영상까지 가져가신다니
저로서는 무척이나 영광스럽습니다

허접하고 부족한 저의 영상 고운 시향으로 뿌리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마움 마음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추천도 고맙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하고 수수한 꽃들을 보니
마음까지 아름다워집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 시간에
고은 영상과 음원 감사합니
마음까지 너그러워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어서오세요
저랑은 처음 이시죠?
아침까지 비가 내리더니 오후엔
맑게 개인 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후엔 약간의 더위를 느낄 정도였어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웃음있는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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